한국 들어간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평화로운 어느 봄날 오후에 본사에서 급한 호출이 들어왔다. "다음주에 바로 본사로 들어오세요" 라는 통화 한 통에 부랴부랴 짐을 싸고 어느새 다시 샌프란시스코에 와 있다. 다행히 일주동안 급한일을 모두 처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는걸로 '쇼부'를 쳤지만, 이젠 살기는 서울이 참 좋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여름엔 또 길게 나올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어여어여 끝내고 빨리 들어가고픈 마음 가득..

el.
  1. aaron 2009.04.13 00:31 신고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훌쩍 가버렸구나...
    근데 그 일주일 확실한 쇼부 맞어? ㅡㅡ;
    정말 바쁘게 사는 el.~

    • _Mk 2009.04.13 19:17 신고

      응... 음...
      일단...
      티케팅은 해놨기 땜에....
      도망갈려구..--;;

  2. 종종 2009.04.16 20:52 신고

    저번에 오빠가 서현이 보기로 하고, 모처럼 시간이 생겨서 번개 하려고
    미누 찾는데 미국을 간거였지! 헉. 아까버
    그래서 그날 은혜랑 놀았엄~
    강남역에서 ㅋㅋㅋ

    • _Mk 2009.04.21 17:55 신고

      하하 그랬군.
      간만에 좋은 시간 보냈겠어.

  3. 49 2009.04.20 23:01 신고

    또 갔다왔음??
    어허~ 포인트 모을수 있음 무지 많이 쌓였을텐데~~

    • _Mk 2009.04.21 17:56 신고

      그러게 많이 쌓이긴 했나보다 마일리지 등급바뀌었다고 카드 오는거 보니.. ㅋ

  4. 2009.07.02 10:2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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