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5]

박화요비 크리스마스 콘서트와 함께한 하루.
3시간 동안 그녀의 라이브와 못봤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볼 수 있었음.
가서 고등학교 후배 성일이 녀석 건반치는 모습도 보구..
그녀석이 박화요비 4집 프로듀싱한것두 알았구..
멋진녀석...

간만의 콘서트..
간만의 자극..

좋은 하루.^_^

'보고/읽고/듣고/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lk the line  (0) 2006.03.12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0) 2006.01.03
Elizabethtown  (2) 2005.12.03
은하계를 여행할때엔..  (0) 2005.11.13
오로라 공주  (0) 2005.1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