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샌프란은 생각보다 더운 날씨였다. 이번부터는 취업비자로 들어와서 입국 심사에서 딴지거는 아이들도 없고 아주 편하고 빠르게 입국 할 수 있었다. 지난 2년간 매번 입국할때마다 '왜 이렇게 자주 들락날락 거리냐' 등등의 딴지에 시달렸던 시절을 생각하니, 이번엔 '이렇게 편할수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2
지난 금요일에 들어와서 그날 저녁에 바로 이사를 했다. 살림이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전 집에 있던 짐들을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끊임없이 뭐가 기어 나오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다. 이래서 '작은 짐들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나보다. 새집에 가구들이 없어서 좀 횡 하다. 앞으로 돈 나갈곳이 많다.
#3
지난달 한국 들어갈때 온도차땜에 걸렸던 감기가 아직도 완전히 안낫고 있다. 오죽했으면 열은 없지만 혹시 Flu가 아닐까 싶어서 검사까지 해봤건만.., 그건 또 아니란다. 폐렴도 아니고.. 의사 말로는 최대 8주까지도 기침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데.. 뭐가 이렇게 오래가냐..
#4
들어와서 사무실 자리 이동을 했다. 내 옆에 한 인도 아이가 앉게 되었는데, 계속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노래부르고 그런다. 무섭다....
el.
샌프란은 생각보다 더운 날씨였다. 이번부터는 취업비자로 들어와서 입국 심사에서 딴지거는 아이들도 없고 아주 편하고 빠르게 입국 할 수 있었다. 지난 2년간 매번 입국할때마다 '왜 이렇게 자주 들락날락 거리냐' 등등의 딴지에 시달렸던 시절을 생각하니, 이번엔 '이렇게 편할수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2
지난 금요일에 들어와서 그날 저녁에 바로 이사를 했다. 살림이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전 집에 있던 짐들을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끊임없이 뭐가 기어 나오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다. 이래서 '작은 짐들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나보다. 새집에 가구들이 없어서 좀 횡 하다. 앞으로 돈 나갈곳이 많다.
#3
지난달 한국 들어갈때 온도차땜에 걸렸던 감기가 아직도 완전히 안낫고 있다. 오죽했으면 열은 없지만 혹시 Flu가 아닐까 싶어서 검사까지 해봤건만.., 그건 또 아니란다. 폐렴도 아니고.. 의사 말로는 최대 8주까지도 기침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데.. 뭐가 이렇게 오래가냐..
#4
들어와서 사무실 자리 이동을 했다. 내 옆에 한 인도 아이가 앉게 되었는데, 계속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노래부르고 그런다. 무섭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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