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배우 이광기씨의 아들이 안타깝게 사망했다는 소식인데.. 정말 꿈한번 못 펼쳐보고 너무나도 빨리 가버린 삶이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기자들의 '횡포'가 이어졌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잔인하게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이게 '알권리'중에 하나인가. 도대체 장례식장에 카메라 들이대고, 누구 누구 오는지 체크하고, 앞다투어 마이크 들이대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도대체 장례식장에서 "기분이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거나 소중한 가족을 잃은 사람한테 직접 전화 인터뷰를 시도하는 기자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 인간들인지 모르겠다.
기자들 스스로가 이런 막되먹은 풍토를 없애지 못한다면 법으로라도 막았으면 좋겠다. 정말 유명인의 장례식이 있을때마다 저 기자'인간'들 때문에 기분이 더 언짢고 답답하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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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좋아 2009/11/16 08:54
형...저 기억하실런지..^^ 아니..언제 미국으로 가셨나요.....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왔는데..참..세상에 반갑네요.^^ ㅎㅎ 참....넓디넓은 인터넷에서 만나다니...반갑네요.^^ 종종 들려보겠습니다..^^ 하여간 무지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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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2009/11/30 09:30
완전 생각하기도 싫은...
이광기씨는 일요일 아침 TV NG 프로그램에 검은색 옷 입고 출현을 하더라구..
얼굴은 너무 안좋은데 막 농담던지고.. 일하는..
삶의 비극..
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1999년이었다. 형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축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들었던 곡이다. 여느 곡들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로도 여기 저기 친구, 친구 누나, 사촌 동생 등등 결혼식 축가로 많이 써먹었다. 아마도 옛날곡들 욹어..
어릴때부터 여행을 참 좋아했다. 이 곡은 아버지와 방학때마다 시골을 내려가던 길에 들었던 음악들과 그 때 느꼈던 기분들을 추억하는 곡이다. 그 당시에는 길이 잘 닦여있지 않아서 7시간, 8시간씩 걸리던 그 여행들이 지금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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