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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그리고..

일상2010.10.22 03:37
#1
지난 2주 정도 극심한 Flu 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일도 못하고 심한 감기, 열, 구토 등등으로 거의 1주일을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어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게다가 먼 타지에 혼자 아프고 있으니 참 서럽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2
사진이든, 근황이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에만 업데이트를 한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점점 업뎃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짬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을 좀 길러야 할텐데..

#3
뉴스를 보니 한국은 이른바 '신상털기'가 진짜 도를 넘어 섰더군요.
이런 일부 성숙하지 못한 네티즌들의 행동은 정부의 인터넷 여론 통제의 실마리만 제공할 뿐입니다. 언론, 인터넷의 자유는 무척 중요하지만 그들이 권력을 갖게 되고 '집행'까지 하는 현재의 행태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4
12월에 또 이사를 해야할 듯. 이번엔 좀 더 따듯한 남쪽으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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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에구 ㅜㅜ.. 저런
    감기 심했는가보네요. 요새 한참 환절기라 날씨가 좀..

    남의 나라에서 아프면 왤케 서러운건지 ㅜ_ㅜ
    난 감기 안 걸릴려고 요새 쓰고 맛이 없어도 생강차 끼고 살아요.

    나도 음.. 페이스북 하는데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쓰는게 더 편해서 RSS g..뭐더라 암튼 그걸로 내 블로그 글 올라가면 자동으로 페북 담벼락(wall)에 링크 올라가게 해놨어요.

    두개 다 업데이트할 자신없는데다가
    페북이나 트위터에 길들여지면 길게 글 쓰는거 더 못할거 같더라구요.

    아프지 않기를..
    건강 조심하는게 최고~

    ps. 민간요법, 그러니까 음식으로 건강 지키거나
    맨손체조라도 자주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병원가는 것도 너무 비싸고 아무래도 불편해서.
    6년동안 아직까지 병문안 제외하고 병원가본 적이 없어서 감사하죠.

    • 그러니깐요. 타지에서 혼자 아프면 정말 서럽죠. 근데 아직도 기침을 좀 하는것이 이번 감기가 참 독한녀석이긴 해요. 걱정 감사합니다! :) (어쩌다가 제 블록도 통 안들어오다 보니..;;)

  • aaron 2010.11.16 10:39 신고

    정말 오랜만의 블그... rss를 찾을수가없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