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은 굳이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해도 눈에 보이기 마련이다. 서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가끔은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에둘러 완곡한 표현으로 위장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랑의 표현들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사랑에 빠진 자신들은 정작 볼 수 없는 그 감정의 띠가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들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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