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를 처음 만난건 1년전 초난강과 함께 단편의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한국남자와 일본남자를 비교한 영상을 통해서다..

어눌하지만 귀여운 한국어 발음의 료코가 인상적이었다.

두번째 만남은 영화 '비밀'을 통해서다.

결코 이뻐보이지만은 않았던 료코는 생각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내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

오랜만에 만난 료코의 사진은 참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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