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log.in ::


정지영씨의 방송 하차..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이번 사태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항상 자기전에 저녁 12시부터 시작되는 정지영씨의 스윗박스에서의 목소리와 음악선곡들은
정말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유일한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만둔다는걸 몰랐는데. 어제 저녁에 갑작스레 정지영씨의 마지막 멘트에서 알게됐습니다.

일련의 사태들을 두둔하거나 평가하거나 분석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수년간을 함께했던 그녀의 목소리와 편안한 음악들을 이젠 들을 수 없다는게..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ㅜㅠ


e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로 이전을 할것인가... 고민..고민..  (17) 2006.10.27
새로운 시작..  (16) 2006.10.22
정지영씨의 방송하차..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습니다.  (6) 2006.10.20
노래하는 휴먼로봇?  (4) 2006.10.18
연중행사.. 군대꿈..  (4) 2006.10.18
>_< b  (6) 2006.10.16

Comment +6

  • 종종 2006.10.20 12:57 신고

    좋아했구나. 미누가 좋아하는 연예인들 쭉 생각해보니까..
    공통점이 보인다.
    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집에 라디오도 없어 ^^

  • ANGEL 2006.10.20 16:39 신고

    안믿기겠지만... 나도 가식적인 목소리로 변신하면 전화 목소리로 갸랑 똑같이 낼수 있다... ^^
    내가 음성변조해서 전화해주랴? 자정마다? ㅋㅋ

  • ANGEL 2006.10.26 16:41 신고

    믿어봐 ㅋㅋ 기숙사에선 다들 속았었는데~
    갸랑 룸메이트였당게... 가식을 듬뿍 섞으면 전화목소린 비슷해져...

    • el. 2006.10.27 11:23 신고

      모르는 번호로 나한테 전화해서 테스트 거치도록 해봐.

      (아.. 근데. 내가 모르는번호를 잘 안받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