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최고!!"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처음으로 보고 말았다."
"줄곧 생각하고 있었다. 이뤄지지 못한 사랑에 의미가 있는걸까?"
"도망갈 때가 아니었다. 지금 도망가면 전부 없었던 걸로 되버린다."
네이버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대사들이다.
그 중 괜찮다고 생각하는 대사를 몇 개 옮겨봤다.
완전 '내숭쟁이' 아오이 유우도 볼 수 있고, (이건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를 본 후의 느낌이다..;;)
여러 청춘들의 아름다운 한때를 쳐다보며 나름 감상에 빠질수도 있었고..
문득 수년전 어느 날 저녁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야식을 먹으러 한남대교를 건너다가 갑작스레 '바다가 보고 싶어'라는 누군가의 외마디에 아무런 계획과 생각 없이 차를 돌려 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으로 향했던 나의 '청춘'의 일화가 떠오르기도 했다.
그땐 정말 지금보다 청춘이었지 >_<지금은 피곤해서 저런짓은 절대 못할듯..ㅡㅜ그 청춘의 추억은 몇 장의 사진으로 남아있다.
"청춘 최고!"
사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순간, 이 시간들도
시간이 지난 언젠가는 추억할 수 있는 '청춘의 이야기'가 될 것임을 잊지 말며 살자구~!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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