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C2 (Cyworld 2) 시연회에 다녀왔습니다.
각종 포털사이트들이 블로그의 플랫폼을 다양화 시키고, 더욱 더 오픈 지향으로 나아가는 동안, 싸이월드는 기존의 폐쇄성을 적당히 탈피하면서 위젯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싸이월드만의 실명, 개인 지향의 커뮤니티 특성들을 적당히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장점들을 발전 시켜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얼마 후면 모든 사람들이 그 실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이러한 시연회를 통해서 파워 유저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자리를 마련한다는건 매우 좋은 방식이라고 보여집니다.
C2 시연회에서 프리젠테이션한 내용들 중에서
전반적인 서비스 개요와 제가 나름 흥미롭게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좀 요약을 해봤습니다.
■ 홈 - 미니홈피의 좁은 레이아웃 탈피, 위젯을 통한 개인 홈피 꾸미기, 서비스 런칭시에는 총 14개의 위젯 제공, 개인이 만들 수 있는 위젯, 스킨 서비스는 추후 서비스 예정, RSS 제공
■ 마이베이스 - 개인 검색, API 지원 (API 지원 블로그로 글 등록이 가능 - 현재 이글루스와 네이트 통 가능), 검색결과를 레이어로 출력함, 일촌 관리
■ 멀티계정 - 1인당 3개의 계정 생성 : 1개의 실명 주계정과 2개의 닉네임 부 계정 설정 가능 / 서비스 전반적으로 닉네임을 사용하나 개인정보(프로필?)을 통해서 실명은 무조건 노출됨 (실명 노출 부분은 향후 조정 검토 예정)
■ 리눅스, php 기반의 프레임 워크
■ 피플태깅 -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 서비스의 특징을 살린 요소. 일촌들에게 각각 태킹을 하여 비주얼로 표현
확실히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이곳저곳에 묻어나 있습니다. 조만간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미니홈피에 비해서 자유도가 월등히 높아졌기 때문에 이탈 유저들도 다시 불러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생긴 느낌입니다.
다음은 싸이월드 팩토리에 UI Development팀 김택승님께서 올리신 C2 개념도입니다.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으신 분들도 이 그림과 세부 서비스 특징들을 조합해보면 확실히 감이 잡히실 듯 싶네요.
이번 시연회에서 받은 선물은 정말 귀엽습니닷!
탁상용 플립형 시계입니다. 화이트의 깔끔한 라운드 박스로 무척 세련된 모습이지요~ >_< b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만난 C2 네버랜-박지영 부장님도 참 반가웠구요.
올블로그 분들도 참 반가웠구요. (다음주에 진짜 연락드리고 놀러가겠습니다.)
이상. 간단한 C2 시연회 참석기였슴닷!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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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Cyworld 2를 그림한장으로…
Tracked from Bakgunicious 2007/01/31 15:09
어제 Cyworld 2 공개 시연회를 다녀왔습니다. 훗훗.. 저의 수첩을 보아하니, Cyworld 2의 주요하고 새로운 키워드는 아래 3가지 라고 했던거 같네요.. 홈, 마이 베이스, 멀티 계정…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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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시연회 참석후, 내가 본 C2
Tracked from Stay Hungry!!! Stay Foolish!!!! 2007/01/31 16:47
개인적인 우여곡절(?) 끝에 싸이월드2 시연회에 다녀오게 되었다. 시연회 내용에 관해서는 여러 블로거님들이 언급해 주셨고 특히 서명덕 기자님께서 잘 정리해 주셨기에, 시연회 파트별 간략정리, (어제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말미에 내가 질문했던 내용과 궁금했던 사항 및 전망 등을 해 보겠다.시연회는 1. C2 컨셉 2. 실제 서비스 시연 3. 쇼케이스 영상 4. Q&A의 순서로 이어졌는데'맥북'으로 보란듯이 시연을 진행한 싸이월드 팀원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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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Shin 2007/01/31 16:52
진정한 참여와 공유인 웹 2.0의 정신이 C2에서 이루어질지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저도 어제 시연회에 참석했는데요.. 솔직히 싸이월드가 얻으려고만 하지 말고,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나눠줄지 궁금합니다. 어제 자리에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웹의 진화방향과 연계산업과의 힘의 균형 및 융합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처음 찾아왔으면서 너무 무겁죠?ㅋㅋ블로그 만든지 얼마 안되었거덩요^^; 하다보니 이렇게 새로운 분들이랑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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