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님의 페이퍼온넷을 통해 정보 공유
북미지역은 MySpace와 Facebook이 거의 선점을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고,
Orkut는 처음 본 서비스인데 포맷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구글의 계정정보를 사용한다.
아시아 지역은 Freindster와 Cyworld. 그러나 Cyworld는 한국에서만..
맵의 분석된 정보를 통해 본다면 북미쪽은 보다 시스템적으로 SNS의 목적성이 강한 서비스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럽쪽 역시 그렇지만 나름 균등한 비율로 Skyblog와 Netblog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관계'보다는 '기록'이 강한 일종의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성향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 (물론 분석한바는 없으나 단순히 이 맵에 의하면..)
자료는 SVMUG라는 Silicon Valley Mac User Group에서 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myspace.com
http://www.facebook.com
http://www.bebo.com
http://www.orkut.com
http://www.friendster.com
http://www.cyworld.com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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