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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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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는 el./UX & UI Lab.'에 해당되는 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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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8/04
    딜리셔스(del.icio.us) UI 개편에 대한 동영상
이거 정말 웃기면서도 씁씁한 동영상이었음. 미국이 인터넷은 훨씬 느리지만, 저런 불편이나 제약 사항이 없다는게 오히려 편하게 느껴짐.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461664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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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쁜요자 2010/03/12 06:30 address edit/delete reply

    씁쓸하긴 하당...
    근데 나 첨에 미국쇼핑몰 이용할땐 보안이 되는건가 하고 두려웠음...
    미친듯이 하던 클릭들이 없어지니 불안하기도하고ㄷㄷ

    • el. 2010/03/13 03:18 address edit/delete

      나도 첨 여기서 인터넷 뱅킹할때 너무 간단해서 허전하면서도 살짝 불안하기도 했더랬지. 그나저나.. 안녕?

  2. aaron 2010/03/12 17:20 address edit/delete reply

    ? 저렇게까지 떠본적이 없는디.. 그래도 뭐하나 확인할려고해도 경로가 너무 많아. 저넘의 액티브엑쑤는 유저를 위한게 아니라 순전히 개발자를 위한거라는...

    • el. 2010/03/13 03:20 address edit/delete

      ㅇㅇ 엑티브엑스는 사회악이야. ㅋㅋㅋ
      PC안쓴지 좀 되다 보니깐 저놈도 안본지 꽤 됐네.

  3. 49 2010/03/15 17:19 address edit/delete reply

    해외 사이트는 웹 구매 방식이 간단하긴 한데
    단점은 없음?
    나야 업무때문에 구매를 해본적뿐이긴 한데~

    • el. 2010/03/16 01:55 address edit/delete

      글쎄. 지금까지 여기서 인터넷 뱅킹, 쇼핑 등을 해봤을때 느끼는 단점이라면, 첨에 한국에서 ActiveX에 길들여져서 뭔가 허전했다는 느낌 정도?ㅋ front-end 프로세스의 단점은 전혀 없음. 편하면 훨씬 편했지. 보안도 브라우저 SSL 보안으로도 충분한 것 같고. 오히려 ActiveX로 도배한 한국이 정보 유출 사례는 더 많은 듯.






HTML5가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현재 YouTube와 나도 자주 이용하는 동영상 서비스인 Vimeo에서 테스트 환경을 선보인 바 있다. 간단하게 HTML5의 요점을 얘기하자면 그간 Flash로만 구현이 가능했던 유기적인 멀티미디어 컨텐츠들을 Flash를 이용하지 않고 구현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ActiveX의 컨트롤이 필요한 기술적 이슈들도 HTML5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YouTube에서 HTML5를 시험적으로 운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테스트했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애플이 iPhone에서도 그랬고, 이번 iPad 발표에서도 Flash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물론 iPhone OS에서의 보안 및 안정화의 이슈가 있을 것이고, HTML5의 범용적인 실용화 단계를 바라보고 Flash 를 곧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역시 아닐까라는.

점점 모바일이 IT 서비스 산업에서도 주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시대이다. 어떤 서비스를 만들던 이제는 모바일 환경을 같이 고려해야만 하는 환경이 금방 정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한 시장의 흐름에 HTML5 는 현존하는 여러 기술적 이슈들에 대해 매우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HTML5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한다.
http://mindb.tistory.com/312
http://mindb.tistory.com/313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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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10/02/01 12:42 address edit/delete reply

    웃;;; html이 복잡해 지겠군;;
    adobe에서 그렇지 않아도 말이 나왔다고 하던데
    flash 사용이 안되는거에 대해;;;

    • el. 2010/02/01 14:44 address edit/delete

      역시나 누구나 예상했겠지만 스티브 잡스는 HTML5를 염두해 두고 있었네. 기사 떴어. ㅋㅋ http://bit.ly/aZsshz

  2. vf2416 2010/08/24 13:00 address edit/delete reply

    http://pann.nate.com/b202475928 HTML5는 먹는거니? 담당 공무원의 대갈통 속엔 ie뿐인데? ㅋㅋ





문득 궁금해서 3대 포털을 아이폰의 사파리로 들어가 보았음.



네이버 : www.naver.com 을 치면 자동으로 m.naver.com으로 리다이렉팅,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보여줌. 타이틀도 '네이버 모바일'




다음 : www.daum.net 을 치면 자동으로 m.daum.net으로 리다이렉팅,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보여줌.




네이트 : www.nate.com 을 치면 웹사이트 그대로 출력됨. 모바일 전용 UI 페이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선 인터넷 환경에 대한 SK의 인식이 그대로 반영되어있는 것인가..... 라는...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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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11/20 10:59 address edit/delete reply

    흠~ 확대해보면 되지 않을까나~

    • el. 2009/11/20 17:53 address edit/delete

      음.. 석우야.. 이 포스팅은 그런 얘길 하는게 아닌데 말이야.. 흠..

    • 라온 2009/11/25 17:13 address edit/delete

      하하 석우야~~

  2. 마녀 2009/11/24 11:42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댓글 재밌당

    • el. 2009/11/25 02:47 address edit/delete

      으... 재미 없어요!!!

    • 종종 2009/11/30 09:29 address edit/delete

      원래 미누는 혜영한테 말을 높였었던가..
      너무 극존칭이야..

    • 마녀 2009/12/01 22:26 address edit/delete

      ㅋㅋㅋ
      우리 극존칭하는 사이야...ㅎㅎㅎ

    • el. 2009/12/02 08:33 address edit/delete

      그럼 내가 얼마다 깍듯하게 모시는데..

  3. mstellar 2009/12/16 17:2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이런화면 어제 손군 아이팟에서 구경해봤어.ㅎㅎ 손영업사원한테 혹해서 아이팟 살뻔했음..ㅋㅋㅋ 엘군 잘지내지? 언제나 건강해~

    • el. 2009/12/17 07:37 address edit/delete

      ㅎㅎ 아이폰 사세요~

  4. aaron 2009/12/18 14:01 address edit/delete reply

    처음 팟으로 이너넷 하던날... 내가 비슷하 생각했더랬지. 다음이 원래부터 PDA용 모바일 사이트를 젤먼저 오픈했다가 얼마전 m.daum.net으로 오픈하고 이후 네이버가 부랴부랴 m.naver.com으로 오픈. 헌데 초창기만해도 네이버가 다음을 고대로 벤치마킹하더니 점차 시간을 두고 지금의 모습으로 안정화. 근데 네이버는 여전히 메인CP가 다음에 비해 부족. 사용자 선택이 아닌 강제노출이고... SK는.. 머리에 가득찬걸 고대로 보여주는듯... ㅋㅋㅋ

    • el. 2009/12/24 08:25 address edit/delete

      네이트는 들어갈때마다.. 뭐랄까. 속이 답답해.
      저거 저거.. 어떻게 정리할꺼야.
      UI완전 꽝이고...




대한민국 - 기획자와 UX 디자이너의 땅따먹기 이야기 (by 토니/바이브온)

웹기획자라는 포지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한 번쯤 참고할만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생각해 볼 만한 글이다. 사실 나 역시 몇 년 전 미국 회사에 합류하면서 '기획자'로서 정확히 어떤 포지셔닝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기를 보냈다. 친한 후배 기획자들에게도 '이제 다른 살길을 찾아봐야 할꺼야'라는 조언(?)을 하곤 했었는데, 물론 그 이유에 대해서는 토니님의 문제 제기와 비슷한 항목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미국 회사에 합류했을때 '기획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이 곳엔 없음을 확인하고 더더욱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은 많아졌다. 나의 경우 UX쪽이 관심이 많고 지향하고 싶은 방향이었으나, 사실 아직 모르는 부분도 많고, 좀 더 전문적인 지식, 경험들도 많이 필요한지라 깊게 파고 들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현재는 토니님의 '전향 보기' 중 3번에 해당되는 PM의 포지셔닝으로 포커싱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갈아탄 상태'라고 보는 것이 옳을까..) 그렇다고 1번(마케팅)과 2번(UX)에 미련이 없는건 아니지만, 1번(마케팅)쪽은 사실 그동안 많이 해왔고, 물론 쉬운 분야가 아닐뿐더러 지금은 좀 더 사용자 입장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2번(UX)에 비중을 두고 더 깊게 파고 들고자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자 방향을 갖고 있다. 여하튼 이러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머리도 식힐 겸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더 복잡해지려나... )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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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09/05/29 09:1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번에 얼마나 있는거야?
    들오면 얼굴함 보삼 ^^

    • el. 2009/05/30 07:08 address edit/delete

      곧. :)

  2. 라온 2009/06/01 09:47 address edit/delete reply

    미누는 연예인이셔!!!

    • el. 2009/06/02 01:20 address edit/delete

      아 그래??

  3. 49 2009/06/01 1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은 멀티가 가능해야하는듯~
    엔터테이너가 되어 하는게 싫지만 어느새 나도;;;;;
    그럴수록 더 파고 들어야 하는데~ 갈피 잡기가 너무 힘들어ㅜ.ㅜ

    • el. 2009/06/02 01:21 address edit/delete

      어설픈 멀티보단 한가지에 전문가가 되는게 나아.





출근해서 메일 체킹을 하러 들어갔더니. 어라? 뭐가 느낌이 좀 다른데? 뭐지?
뭔가 달라진 느낌에 둘러봤더니 버튼 스타일이 바뀌어 있다.
무척 깔끔한 그레이톤의 버튼 스타일이 시각적으로 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


무척 정리된 느낌이다.
새로운 CSS 적용으로 맥과 PC에서 동일한 버튼 스타일을 볼 수 있다.


Move to 와 Labels에는 검색창을 추가해서 카테고리가 많을 경우의 UX를 개선했다. 검색창에는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이 기본 버튼 스타일이 바로 전 버전이었는지는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는데,(이 다음에 다른 버전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아닌가..) 작은 변화를 통해 전반적으로 무척 깔쌈한 느낌을 준다.

이뻐 이뻐.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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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인터넷뱅킹 외에는 IE는 사용하지 않는다만, 사이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IE6는 정말 골칫덩어리다. 아직 IE6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고려를 안할 수 없는데, 문제는 아무리 표준을 지켜도 이 IE6에서만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IE6를 배려하기 위해 새로운 스크립트를 적용하거나 레이아웃을 수정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개발 지연 사유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모든 브라우저에서 잘 돌아가는데 IE6에서만 문제가 발생해서 그것땜에 QA팀에서 피드백이 오면 일단 짜증부터 나게 마련.. 이런 저런 이유들로 IE6를 벗어나길 호소하는 캠페인들이 나름 인기다.

IE6에게 작별 인사를 하세요
개발자 좀 살려주세요!

사실 사용자가 선택하여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개발 환경의 이유로 바꾸라고 강요하는건 정당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는 생각은 든다만, 솔직히는 IE6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게 사실이다.

(IE6 때문에 시간 쫓기면서 한바탕 일을 치른 후에 넋두리 주절...)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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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01/22 09:42 address edit/delete reply

    ie7 보다 ie6를 더 좋아하는 1인;;;

    • el. 2009/01/22 10:15 address edit/delete

      응 나도 IE쓸땐 6버전을 고집하긴 했어. 7버전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거든. 근데 이게 이렇게 골칫거리가 될 줄은 몰랐네.

  2. 라온 2009/01/28 13:41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져마져 6버전에서 자바스크립트 충돌나서리 고생했던적이

    • el. 2009/01/29 02:45 address edit/delete

      응. 이게 문제 생김 시간 나름 잡아먹어.
      그때마다 다 '망할 IE6'라는 욕지거리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리지. ㅋㅋ

  3. 종종 2009/02/03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골치야

    • el. 2009/02/03 12:24 address edit/delete

      흐흐 종종도 겪고있구나.





오늘 메일 체킹을하러 들어와보니 레이아웃 스킨을 설정할 수 있는 테마 옵션이 새로 추가되어 있었다. 예전에 Gmail 레이아웃을 여러가지 테마로 바꿔주는 파이어폭스 애드온이 있어서 사용해본적이 있었는데, 이젠 누구나 바꿀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스킨을 바꿔놓고 쓰면 재미있을듯. 메일을 많이 쓰고 싶어지려나? ㅋ 다양한 테마들이 있고, 지역에 따라 설정 가능한 스킨들도 있다.


메일 setting의 theme으로 가면 다양한 테마들을 볼 수 있다. 이건 Ninja 스킨. ㅋ 스킨 테마에 따라 Gmail 로고도 바뀐다.


요건 터미널모드.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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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Gmail(지메일), 테마를 지원 !

    Tracked from Evilone's Blog 2008/11/30 15:06 delete

    Firefox 사용자들은 확장기능을 이용해서 Gmail(지메일) 을 나름대로 꾸미는게 가능했었습니다. 이제,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Gmail(지메일) 이 테마를 지원합니다. Google 한국 블로그 : 다양한 색상과 테마로 지메일(Gmail)을 꾸며보세요! - 바로가기 Official Gmail Blog : Spice up your inbox with colors and themes - 바로가기 Gmail(지메일) 의 환경설정에서 '테마' 탭을 보..

  1. sound 2008/11/22 06:35 address edit/delete reply

    닌자 스킨은 지역에 따라 나오는거군요!
    이런.. 나는 --; 우리동네로 세팅했더니 안 보이던데. 어쨌든 아기자기한 설정인듯.

    • el. 2008/11/23 02:35 address edit/delete

      앗 그런가요?
      전 자연 배경 사진들이 지역에 따라 밤낮이 바뀌는줄 알았네요 ; 테스트를 아직 해보진 않았구요. ^^;

  2. 49 2008/11/24 11:56 address edit/delete reply

    호~ 나도 gmail좀 써볼까나;;

    • el. 2008/11/24 18:33 address edit/delete

      괜찮아 :)




 
내가 기술적인 부분을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때마다 참 의문이 많이 든다. 여기에선 어떤 브라우저에서든 정말 간단하게 로그인하고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우리 나라처럼 이런 저런 보안 모듈이 없이도 안전하게 인터넷 뱅킹이 원래 가능한 건지, 아님 여기가 허술한건지.. 후자라면 벌써 해킹 관련한 선례들이 많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건 못본 것 같고.. 어디서 들은 말에 의하면, 사실 한국처럼 ActiveX를 덕지덕지 설치할 필요가 없이 기본적인 브라우저 보안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보안 업체와의 이해 관계와 한국 유저들의 '불신'때문에 존재하는게 아닐까 라는 얘기도 있고, 물론 난 기술적인 부분, 더군다나 보안 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바가 없으니..

내가 여기에서 계좌를 개설해서 이용하고 있는 Wells Fargo의 웹사이트를 예를 들면..


이렇게 메인 화면에서 여느 다른 사이트들 이용하듯이 아이디, 패스워드 넣고 로그인하면,


위와 같이 프로세싱 페이지가 3초정도 출력되고,


바로 계좌 잔고 및 신용카드 한도 정보가 출력된다. 물론 계좌 이체와 각종 인터넷 뱅킹 업무들 역시 해당 메뉴로 가서 바로 이용하면 된다. Firefox에서 찍은 스샷인데.. 너무 간단하다 못해 처음 이용했을땐 '이거 해킹 쉽게 되는거 아니야'라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만, 일단 이용 자체가 너무 편하고 '나 뿐 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이용하고 있을텐데'라는 생각에 요즘은 별 생각이 없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 차이일까? 정말 인터넷 뱅킹을 위한 그 수많은 ActiveX가 사실은 없어도 되는 것일까? 아니면 여기 인터넷 뱅킹 시스템이 허술한 것일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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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접속 오류

    Tracked from BKLove Blog 2008/11/04 16:40 delete

    평소 사용하고 있는 우리은행의 홈페이지에, 언젠가부터 접속을 하면 IE가 뻗어버린다. 며칠을 인터넷 뱅킹을 못하고 있었지만, 오늘 너무 불편해서 마음먹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았다. 덕분에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발견했고, 무려 방법이 무려 3가지나 있음을 알게 되었다. 1번부터 차근차근 따라했다.     아래 3가지 방법 중 해당 되는 내용으로 진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조치 방법>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중이거나 IE...

  1. aaron 2008/11/04 07:2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래됐지. 그런생각든게.. 내가 사이트중에 젤루 싫어라하는게 금융관련 사이트들.. 뭔넘의 액티브엑스는 그리 많은지 통일을 하든가 사이트마다 다 달라요~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에 뭐에.아주 난리잖아. 예전에 tv에서 통장쪼개는거 나와서 한창 붐일때 난 못했잖아 은행 액티브엑스 무서워서.. ㅋㅋㅋㅋ
    안그래도 이번에또 나라에서 전자주민등록 같은걸 한다고 난리치더니 ms에 최적화~ 결국 또 액티브엑스로 만들었다더군.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되는건 무조건 ms만 치켜세워서그래. 경쟁사가 없으니 맨날 밥만쳐먹고 액티브엑스만만들거든.. ㅋㅋ

    • el. 2008/11/04 17:53 address edit/delete

      그러게.. 것두 글쿠. 요즘 느끼는 것들 중 하나는.. 우리가 그동안 참 복잡한 것들에 많이 길들여져 있다는거. 북미쪽에서 기획하면서 단순 편리함의 미학이랄까. 그런걸 많이 배운거 같아. 사실 우리보다 서비스 마인드가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인데, 그것도 참 우리만의 기준에서 봤을때 그런거 같기도 하고..

    • aaron 2008/11/04 22:58 address edit/delete

      그래! 그말이 정답이네 복잡한것에 길들여져있다.
      아마... 북미쪽 유저를 우리나라 사이트에 떨궈두면 과연 어떤반응이 나올까?
      짜증내다가 자진 사망할까??
      앗.. 궁금해궁금해!!!! 우린 너무 길들여져있어. 그래서 좀만 심플해도 성의(?)가 없다는식으로 보게되는거 같아.

    • el. 2008/11/05 08:57 address edit/delete

      복잡한것도 복잡한건데, 그것보다 문화적 차이, 원래 사용하던 UI 방식 역시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이질감을 극복하긴 힘들어 보여. 사실 여기 마케터들도 항상 하는말이 '북미 사용자들는 멍청하다. 멍청한 사용자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줘야한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거든.

  2. sound 2008/11/04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Bank of America도 이렇게 간단하게 로그인할 수 있어요. Amex 사이트도 그렇고. 우리가 ActiveX에 너무 중독된게 아닐까? 원래는 이렇게 단순하게 할 수 있는데.. 그런 의심이 팍팍 들던데..왠지.

    • el. 2008/11/04 17:59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저도 혹시나 해서 회사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다녔는데, 이쪽에서 뱅킹할때 ActiveX 쓰는건 없는거 같아요. 뱅킹 뿐 아니라 다들 ActiveX를 무척이나 싫어하더라구요. 뭐랄까.. 사실 이 궁금증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못찾아서 뜬구름 잡기일수도 있겠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말씀하신대로 중독? 내지는 불안감의 기준이 높아진 것 같기도 해요. 뭔가 가시적인 보안모듈을 깔지 않으면 내 정보가 보호받지 못할것처럼 불안한..

  3. Revi 2008/11/05 11:59 address edit/delete reply

    인터넷 뱅킹쪽 보안 모듈은 사실 은행쪽 보안때문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보안 때문이죠. 울나라 사용자들은 패치고 뭐고 백신도 설치 안하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다가 클라이언트 해킹으로 피해를 입고나면 은행탓만하지 자기 컴퓨터가 잘못됐다고는 생각 안하니까요.
    소송 걸어봐야 은행이 승소하긴 하는데 은행 이미지가 걸려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가 봅니다.

    • el. 2008/11/05 17:01 address edit/delete

      이런 부분이 또 있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약간 멀찌감치 이런 모습들을 바라보니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4. 49 2008/11/05 12:37 address edit/delete reply

    결국은 보안업체와 개발업체의 쿵짝?
    익스플로러 정말 싫어~

    • el. 2008/11/05 17:04 address edit/delete

      나도 그닥 마음에 들진 않지만.. MS를 떠받드는 정책들도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솔직히 어찌 뾰족한 대안도 찾기 힘들어 보이고..

  5. 신묘군 2008/11/06 14:51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글에 트랙백을 하셨기에 따라왔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active X 를 쓸 밖에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통신 거래 비밀 보호법(정확하지는 않은데 대략 그런 이름의 법)에서는 인터넷 금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 방식을 지정하고 있고 이는 국내의 독자적인 체계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인터넷 브라우저 등에 내장된 국제적으로 널리 쓰는 보안 기술을 이용해서는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억지로 activeX를 이용해서 해당 암호 기술을 내려보내는 것입니다. 물론 activeX를 쓰지 않고도 같은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는 국내 개발 환경이 가진 문제점이고 현재 일부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은행들은 당연히 미국에서 쓰는 암호 체계를 이용하고 그것은 인터넷 브라우저에 내장된 것과 같기 때문에 activeX와 같은 난리를 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el. 2008/11/06 16:15 address edit/delete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도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가 없어서 트랙백을 보내드려봤는데, 제 궁금증을 많이 풀어주셨네요 :) 결국 우리나라의 법조항 때문이라면 사실 더 답답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법으로 인해 연관된 모든 시스템이나 사용자 경험이 이렇게 자리를 잡아 온 것일테니...

  6. 보라 2009/01/31 2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캐나다의 CIBC같은 경우는 아이디도 없습니다. TD Cananda 마찬가지 였나? 하였튼, 그냥 카드 번호와 비번 치고 로그인 끝! 초간단입니다. 맥킨토시 사용자로서 한국의 인터넷 너무 불편합니다. 심지어 캐나다에 진출해 있는 외환은행도 캐나다에까지 엑티브 엑스 도배를 하더군요. 결국 포기 했습니다.

    • el. 2009/02/02 13:30 address edit/delete

      캐나다도 그렇군요. 엑티브엑스 정말 짜증나죠. 저도 맥 유전데, 요즘은 액티브엑스같은거 요구하면 그냥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버리는 습관이 생겼어요. IBM 랩탑이 하나 있긴 하지만 요즘은 한국 인터넷 뱅킹만을 위해서 사용해요. --;

  7. el. 2009/08/28 13:44 address edit/delete reply

    답에 가까운 기사가...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8/h2009082802472821520.htm

  8. 바꿔야함 2009/11/10 21:38 address edit/delete reply

    금융감독당국과 은행들의 생각이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텐데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는것 같아요. 얼마 전 3년을 끌어왔던 오픈웹과 금융결제원의 소송이 대법원 상고기각으로 결국 오픈웹의 패소로 끝났는데 이게 우리의 현실 입니다. Active-X를 개발한 MS도 결국은 보안취약성 우려로 IE8부터 Active-X를 포기했는데 정작 한국의 인터넷뱅킹이나 카드결제는 Active-X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예 서비스 접근이 안되니... 유럽에서는 Firefox 사용율이 20%를 이미 훌쩍 넘겼는데 한국에선 그런 이유 때문에 5% 미만 입니다. 금융결제시 Active-X를 사용해야만 하는 한국의 현실은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합니다.





gmail을 이용한지는 이제 2년여가 지나고 있다. 처음에 초대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진짜 베타'버전의 gmail부터 지금까지 gmail은 한결같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편안함을 안겨준다.

사실 처음엔 적응하기 힘든 UI가 문제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UI는 다소 당황스러웠고 빨리 익숙해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한 번 익숙해 지는 시간이 극복되면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다네~'라는 생각이 들어 지속되는 동반자로 삼게 되는..

내가 gmail을 고집하는 2가지 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주제별 그룹핑으로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음
2. 거의 100%에 가까운 스팸 필터링

기존의 시간 단위로 그룹핑되는 메일 리스트의 개념을 '주제' 그리고 '시간' 단위의 그룹핑으로, 하나의 이슈들의 시작과 끝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매력이다. 이게 한 번 적응되면 기존의 시간별로 리스트업 되는 메일은 보기가 힘들어질 정도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MS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연동 이슈들을 져버리고 7여년간 쓰던 아웃룩까지 멀어지게 되었다.

시간이 오래 흘러도 시작과 끝은 한곳에 다 모여있어 >_<

그리고 막강한 스팸 필터링. 이 부분은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2년이 넘도록 gmail을 사용하면서 거짓말이 아니라 단 한차례도 스팸 메일을 받은 적이 없다. 스팸 메일들은 귀신같이 스팸 폴더에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쌓인다. 정말 나한테는 100% 스팸 차단율이라고 말을 해도 과장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필요한 메일을 놓친적도 없다. gmail의 스팸 차단 매커니즘이 정말 궁금할 정도이다.

그 밖에도 MS 어플들이 부럽지 않은 캘린더, doc 등의 다양한 구글 연동 어플들과 속도, 용량 등등 부족함이 없는 gmail. 정말 사랑스럽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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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8/09/22 12:27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거의 확인을 안해서 쌓여있는 광고메일들~ 뭐 대부분이 거의 가입한 쇼핑몰에서 온 것들이지만;;;

    • el. 2008/10/03 10:45 address edit/delete

      ㅇㅇ 주 메일이 아님 다 그렇지 뭐.

  2. 박군 2008/10/02 02:21 address edit/delete reply

    gmail 정말 매력적이죠..

    • el. 2008/10/03 10:45 address edit/delete

      완전 매력적이죠.. >_<

  3. 스기야마 2008/10/07 2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Gmail ID를 5개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 예비, 창고용, 헌팅용^^, 설명용입니다. 설명용이란, 다른 사람에게 Gmail의 편리함을 설명할 때 쓰는 겁니다.

    • el. 2008/10/08 11:00 address edit/delete

      헉, 많이 쓰시네요 ;;
      참 편리하긴 하죠 :)





소셜 북마킹 서비스의 원조급인 del.icio.us가 delicious.com으로 도메인을 바꾸면서 대대적인 개편을 한 모양이다. 사실 del.icio.us를 정말 '북마킹'기능으로만 충실히 사용한 el.군은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detail UI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경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아래의 UI 변경에 대한 동영상은 흥미롭다. 바뀌기 전과 후의 모습들을 위트있는 동영상 가이드로 제작하는게 마음에 든다.


지금 쭉 둘러보니 전체적으로 많이 깔끔해졌네.
http://delicious.com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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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0

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공연 안내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그대 나의 천사 / 1999

1999년이었다. 형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축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들었던 곡이다. 여느 곡들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로도 여기 저기 친구, 친구 누나, 사촌 동생 등등 결혼식 축가로 많이 써먹었다. 아마도 옛날곡들 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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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여행을 참 좋아했다. 이 곡은 아버지와 방학때마다 시골을 내려가던 길에 들었던 음악들과 그 때 느꼈던 기분들을 추억하는 곡이다. 그 당시에는 길이 잘 닦여있지 않아서 7시간, 8시간씩 걸리던 그 여행들이 지금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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