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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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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 메인 페이지를 장식한 연아양!
뭐 안테나 문제다 뭐다 싶어서 고민 좀 하긴 했지만, 결국은 그냥 지르는 걸로.
그제 저녁 퇴근길에 애플 스토어 들려서 바로 구매했다. 이젠 줄도 많이 한가하고 그래서 한 15분 정도 기다리고 살 수 있었다. 별도의 요금도 안들어가고 다시 2년 약정에 16Gb $199 에 구입하고 이틀째 잘 사용중. 안테나 문제?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닥 수신율 저하 없고 통화 잘 됨. 근데 AT&T에서 파는 액정 보호 필름은 절대 사지 마실것.. 퀄리티 완전 꽝..

간단하게 가격 정보를 드리자면, 나 같은 경우 1년전에 2년 약정으로 AT&T에서 iPhone 3GS를 샀었는데,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지만, 1년정도 '모범'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별도 패널티 없이 정상 가격으로 iPhone 4로 교환이 가능했다. 아이폰4 가격 $199 + Tax $56.91 = Total $255.91

그리고 공짜로 케이스 또는 범퍼를 신청할 수 있다. 구입 후 관련 app를 받아서 모델 정보 보고 주문하면 끝.

디자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카메라가 진짜 '명품'이다. 특히 HD 비디오 촬영에서 포커싱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다는... 다음에 한 번 테스트 샷을 올리도록 하겠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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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쁜요자의 생각

    Tracked from badbadgirl's me2DAY 2010/09/03 09:15 delete

    아이폰4는 아웃포커싱도 되는군하~

  1. 나쁜요자 2010/09/03 09:1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웃포커싱 사진 좀 올려봐봐~

    • el. 2010/09/03 11:46 address edit/delete

      ㅇㅇ 올릴께.

  2. 나쁜요자 2010/09/03 09:16 address edit/delete reply

    근데 모범적이라는게 모냐??

    • el. 2010/09/03 11:47 address edit/delete

      뭐겠니. 1년동안 제 날짜에 요금 잘 납부 했다는거지. ㅋㅋ

  3. aaron 2010/09/03 11:59 address edit/delete reply

    커헉~ 마눌과 함께 예약했건만 도무지 정확한 일자도 없는 게티덕에 짜증난 늘어가고 있어. 아무래도 마눌님이 먼저 받을듯. 좋겠당.




완전 평화롭게 잘 즐기고 있음.
Keith Jarrett의 피아노 선율이 계속 흐르고, 밖에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집에서 내린 커피 한 잔에 이번에 한국에서 사온 몇 권의 책을 돌아가면서 보며 나른한 주말 오후를 즐기는 기분이란..
이거 머 요즘 유행하는 누구누구 허세편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규.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집에서 일을 한 터라, 좀 괜찮아진 지금으로서는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이 평화로움과 자유가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재택근무 할 만 한데? 집중도 오히려 잘되고.. 어케 정착 안되려나?
내일은 회사 나가야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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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10/08/31 11:42 address edit/delete reply

    허리때문에 고생했구만... 몸관리 잘혀..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서도..ㅠ.ㅠ

    • el. 2010/09/03 11:41 address edit/delete

      아 네. 그럴께요. ㅡㅜ

  2. 49 2010/09/01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헐;;; 외국에서 병원이라니;;;
    좀 괜찮아진거??

    건 그렇고 사진속에 쿠션, 난 덩치 큰 고양이 인줄 알았다는

    • el. 2010/09/03 11:41 address edit/delete

      ㅇㅇ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음.
      출근도 다시 하니깐. ㅋㅋ




#1
3개월 전에 SF 다운타운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 문제는 여권보다는 비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어렵게 만든 취업비자.. 잃어버리게 되면 한 두가지가 곤란해 지는게 아니다. 일단 지나온 동선을 되짚어가면서 들렸던 쇼핑몰에 죄다 분실 신고를 하고 집에가서 다시 이리저리 찾아보기를 반복했다. 일단 포기.

#2
검색을 좀 하다 보니, 비자를 분실했을 경우 처음부터 다시 프로세스를 밟아야 한다는 내용. 순간 '아, 이제 한국 들어갈때가 됐나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더랬다. 만약 분실을 했더라도 신고가 되면 다시 찾아도 비자는 무효하기 때문에 다시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한단다. 즉, 경찰에 신고하는건 확실히 포기하고 다시 만든다는 얘기.

#3
회사 오피스 매니저와 상의한 결과 계획은 이러했다. 우선 여권, 비자가 악용될 경우 내 신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신고를 먼저 하고 영사관에서 새로운 여권을 먼저 발급받고, 새로 비자 서류가 준비될때까지 미국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서류가 다 준비되는대로 한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인터뷰 예약하고 입국해서 다시 프로세스를 진행하도록 한다.

#4
경찰서에 가서 분실 신고 접수 후 사건번호 받고 그날은 너무 늦어서 다음날 오후에 한국 영사관 방문.

#5
영사관에서 여권 재발급 서류 작성하고, 분실 서류 작성하고 제출했더니 사진을 달란다. 사진을 꺼내서 줬더니 담당 직원분이 갑자기 '잠시만요' 하면서 자리를 떠난다. 난 사진 규격이 잘못됐나 싶었다. 근데 서랍을 뒤지더니 여권 하나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이거 본인꺼 아니에요?" 라며 건네준 여권.. 내꺼 맞다. --;; 사진이 낯이 익었단다. 진정 마음씨 착한 어떤 분이 내 여권을 줏어서 한국 영사관에 갖다 준 것이다. 흔치 않은 경우일 듯 싶은 이 상황에서 바로 생각나는건 이미 경찰서에 해버린 분실 신고.

#6
바로 신고했던 경찰서로 달려갔다. 상황 설명을 좀 하고 분실 신고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다행히 아직 아무런 프로세스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 분실 신고는 취소되고 여권과 비자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취소 신청이 며칠만 늦었어도 상황은 정 반대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교훈 1.
여권은 항상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권과 비자는 꼭 카피를 해놓도록 한다.

교훈 2.
밑져야 본전인데, 경찰서 가기전에 영사관에 전화라도 먼저 해보도록 한다.
그때 영사관 분실물 서랍을 살짝 보니 습득된 여권들이 넘쳐나더라..

교훈 3.
착하게 살자.. 남의 물건 줏어도 잘 돌려주고..

이 사건이 종료된지는 벌써 3개월이 지났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포스팅..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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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nd4u 2010/08/20 01:0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비자 붙어있는 여권 잃어버렸다면;;; 진짜 당황했을듯 --;

    • el. 2010/08/30 11:15 address edit/delete

      네. 당황 많이 했지요. 그래도 찾았으니 망정이지..

  2. ANGEL 2010/08/23 12:52 address edit/delete reply

    그김에 한국 들어오나 했더니 ^^

    • el. 2010/08/30 11:15 address edit/delete

      누님!! 보고싶다고 말하면 믿지 않을꺼야.

    • ANGEL 2010/08/30 18:10 address edit/delete

      어? 머? 왜?

      들어올때마다 그냥 휘릭 갔으면서..

    • el. 2010/08/31 06:40 address edit/delete

      그러니깐 믿지 않을꺼라고. ㅋㅋㅋ
      가깝지만 먼 그대야.

  3. 49 2010/09/03 13:54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한국 영사관으로 갖다준 그분이 대단한듯~
    누군지 찾았음?

    암튼 신분증은 조심조심~





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iPhone Toy Camera 로 찍은 사진들. 장소는 AT&T park, Golden Gate Park. San Francisco 살면서 Golden Gate Park는 처음 가봤다. 정말 좋데곳인데 가까이 살면서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 싶었다는..











e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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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10/05/24 13:59 address edit/delete reply

    어휴.
    저도 아이폰 카메라 종종 쓰는데,
    왜 이렇게 다른거죠?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 el. 2010/05/26 05:07 address edit/delete

      이런! 한 사진 찍으시는 엘렌님께서 이러시면... 북그럽습니다. :)

  2. ANGEL 2010/05/28 09:04 address edit/delete reply

    헙 걍 아이폰만으로도 저런 사진이...!
    미쿡의 하늘은 이곳과 다른것인가...

    • el. 2010/05/28 09:11 address edit/delete

      하하 누나. 샌프란 하늘이 서울이랑 많이 다르긴 해. 완전 깨끗하고 맑아..ㅋㅋ





한국에 지사 사무실을 두고 있는 외국 회사에서 사람을 구할때에도 이놈의 영어가 항상 발목을 잡는다. IT 쪽에 실력 좋으면서 영어까지 잘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가끔은 업무와 크게 상관이 없어도 본사가 미국이기 때문에 영어를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 큰 조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엔 사람을 하루 바삐 뽑아야 하는 내 입장에서도 영 곤욕스럽다. 특히나 같이 일했던 진짜 일 잘하는 옛 동료들를 영입하려고 해도 영어가 발목을 잡아 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대형 게임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 하나도 항상 사람을 추천해 달라는 '청탁'을 해오곤 한다. 그쪽도 문제는 '영어'. 일단 외국 기업이라는게 큰 '벽'으로 느껴지는 지원자가 많은가 보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지원 자체를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누구를 소개시켜줄려고 해도 본사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사람 추천해주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나 : "HTML 코더? 전에 같이 일했던 애 중에 진짜 잘하는 애 하나 있는데, 어느정도 스펙이면 돼?"
친구 : "한 7년차 이상 정도에 브라우저 표준 다 지키고, 스크립트도 좀 하고... 근데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해"
나 : "아.. 그렇지 영어.. 글쎄. 이 친구 실력은 진짜 좋은데.. 영어는.. 흠.."

이런 식이다.

정말 사람 한 번 뽑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 결론은!!..

주변에 영어 좀 하는 php 개발자 있으면 소개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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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10/05/10 11:39 address edit/delete reply

    형이 php를 배워보는건??

    • el. 2010/05/11 04:39 address edit/delete

      무리데스

  2. aaron 2010/05/10 15:32 address edit/delete reply

    결국 소개시켜달라공~

    • el. 2010/05/11 04:39 address edit/delete





아이패드(iPad)가 출시 28일 만에 100만대를 팔았다고 한다. 아이폰이 74일 걸렸던 기록을 거의 반 이상으로 단축시켜 버렸다. 스티브 잡스는 자기가 갖고 놀고 싶은 장남감을 만들어서 판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아이패드라는 장난감은 이미 베스트셀러 반열에 다가서고 있는 듯 싶다. ("아이패드, 28일만에 100만대 돌파")

물론 우스개 소리였지만, 아이패드가 장난감 이상의 '물건'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수 없이 많아 보인다. 아이패드가 처음 모습을 들어냈을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아이템을 문득 떠올렸는데, 그 아이디어들을 한 번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1. 교과서의 대체 +


e북은 이젠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게 곧 출판 산업의 유통구조를 크게 바꾸게 된다면, 교과서가 대체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학생들은 단순히 인쇄되어 있는 교과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선생님의 칠판 글씨를 노트에 적어가며 암기하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수백, 수천가지의 연관된 앱들의 지원을 받으며 '지식'과 '지혜'와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교육자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앱들을 통해 학생 관리와 효과적인 교육 환경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예를들면, 커리큘럼의 체계적이고 손쉬운 관리, 토론, 과제 제출, 시험, 커뮤니티, 성적 및 학생 개개인별 학업 히스토리 관리와 인성 교육을 위한 학생 상담 관리까지.. 그리고 통계 데이터를 조합하여 학생 개인의 프로파일 레포트를 정기적으로 출력하여 좀 더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2. 병원 진단 차트의 대체


실수로 다른 환자의 진단 차트를 보고 잘못된 투약을 해서 간호사가 곤경에 빠진다. 어디선가 봤던 드라마 소재이기도 하고, 실제 우리 어머님께서 예전에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을 간호사가 실수로 투약해서 쇼크 발작을 일으켜 큰일이 날 뻔 했던 적도 있는 터라 이런게 생각 났던거 같다. 여하튼, 병원의 진단 차트 역시 아이패드가 담당한다면 어떨까? 언제든지 일원화된 환자의 병력 및 관리 되었던 히스토리들이 병원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되어 있고, 환자의 고유 코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관리된다면 어떨까. 만약 환자들이 자신의 병력을 저장한 히스토리 태그를 공유할 수 있다면, 초진 환자들도 과거 병력 및 약물 알러지 기록등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의 치료가 끝났을땐 해당 병원에서 진행되었던 치료 내용과 히스토리를 환자의 개인 태그에 업데이트 해주고, 환자가 병원을 옮기더라도 지속적인 프로파일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 많은 종이들을 훑어보며 찾아볼 필요 없이 하나의 아이패드와 앱이 모든것들을 손쉽게 연결하고 관리해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변화일 것이다. 사실 원격 진료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예전에 MS가 만든 미래에 대한 프로토타입에서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의 앱을 통해 아이패드 자체가 이런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실현시켜 줄 디바이스가 되는 걸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다른 기기들과도 할 수 있는 이 모든 아이템들이 궂이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더 현실성이 있어지는건 아이패드+앱, 검증된 사용자 경험과 상상력을 뛰어 넘는 앱들을 만들어 내는 개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여러가지를 상상하다 보니, 이런 디바이스와 앱의 이용이 결국 '통제'된 미래를 암시할 수 밖에 없다는 암울한 느낌도 지울 수는 없겠다.

짜투리로.. 이번 6월이 되면 드디어 아이패드를 손에 넣게 된다. 회사에서 3년 근속자에게 아이패드를 선물로 주기로 했고, 6월이 되면 3년 근속이 채워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게 아니라면 벌써 내 돈 주고 샀겠지 싶다..) 이미 다른 사람이 받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아보면서 아이폰과 다른 매력을 이미 너무 많이 느껴버린터라 빨리 갖고 싶은 마음 뿐!! 6월이 되면 아이패드에 대한 염장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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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10/05/06 18:15 address edit/delete reply

    알지? 두개 달라고 해~

    • el. 2010/05/07 05:16 address edit/delete

      ㅎㅎㅎ

  2. 49 2010/05/10 11:41 address edit/delete reply

    애플로 도배되는 세상~

    우리나라 병원은 서버 / 시스템부터 개선하지 않으면 아이패드등을
    활용할 수 없음, 사용자 교육도 장난아니고~
    신설 병원에서 좀 더 투자하면 되겠지만 병원은 아주 아주 고지식한 부류들이
    많아 과연;;; 쩝~
    된다면 멋진 병원이 되겠지만~

    • el. 2010/05/11 04:41 address edit/delete

      흠.. 우리나라는... 일단 의료보험 민영화부터 잘 막는게 우선...

  3. 종종 2010/05/12 23:22 address edit/delete reply

    두 가지 생각이 들었어~
    하나, 이제 연필들고 필기할 줄 아는 아이들 별로 없겠군.
    글씨 잘쓰는 얘들 찾기가 벌써 어렵거등.

    두울, 치명적인 바이러스나 에러 하나면.. 모든 게 마비되버릴 것 같아 무서버

    아참, 나 내일 첫출근해.. 떨려잉

    • el. 2010/05/13 04:13 address edit/delete

      글치. 정보 집중의 가장 큰 위협 요소이지. 한 방에 다 보낼 수 있다는..
      진짜 오랜만의 '첫출근'이겠군아.
      화이팅 하라구!




#1
한국 출장 이후로 슬럼프가 찾아와서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이긴 하지만 많이 괜찮아 진 것 같습니다.

#2
Facebook / Twitter를 주로 사용한 이후로 글쓰는게 여간 귀찮아 지더군요. 한달에 한 번 정도 포스팅 하는 지경까지 오고 나니 도메인 요금이 살짝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자주 포스팅을 하기 위해 노력해 보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는 좋은 기회를 자꾸 져버리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도 살짝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3
미국회사 3년째. 분명 내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들임에는 분명하나 선천적으로 극복하기 힘든 여러 문제들이 점점 현실이 되어가면서 '회의'를 느끼기도 합니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4
예전부터 애플 제품에 최적화 되어있는 인간형이었지만, 요즘은 정말 윈도우는 도저히 불편해서 못써먹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제 전 맥 OS에 종속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영원한 애플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건가 봅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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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kzzang 2010/04/27 07:45 address edit/delete reply

    1힘내시오/2ㅋㅋ이거도 힘내시오/3비자?/4윈도우는 윈도우 밖으로 던지기

    • el. 2010/04/27 11:14 address edit/delete

      1. 감사 / 2. 감사 / 3. 어우. 비자 아직 한참 남았어요 ㅋ / 4. 완전!

  2. 49 2010/04/27 18:08 address edit/delete reply

    1. 술을 많이 마신게야? 보자면서 휑 가버리시기나 하고;;

    2. 구글 리더에 등록해 놓은 사람중에 가장 포스팅이 없어져버린 당신! 블로거로 돌아오라!!!^^

    3. 터닝 포인트라... 난 지금 회사가 많은 터닝 포인트가 되는듯, 득이 될지 실이 될진 여전히 오리무중이지만

    4. 서버 만지는 사람으로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기가 참 힘들다는~
    돈 많이 벌면 맥북 선물 좀 해줘봐요. 나도 빠져보게~~

    • el. 2010/04/28 02:24 address edit/delete

      그러게 그땐 술 한잔 못하고 들어왔네. 미안혀.

  3. 엘렌 2010/04/27 19:31 address edit/delete reply

    2번, 3번 제가 대만에서 나올 때 딱 그랬습니다.
    2번은 그 이후로 계속 상태유지 혹은 심화(?) 중이네요. ^^;

    • el. 2010/04/28 02:25 address edit/delete

      엘렌님!!! 잘 지내시나요?! 그러게요 엘렌님도 업뎃이 없더군요.

  4. aaron 2010/04/28 02:0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잉~ 기운차렷!!!
    방금 20초 전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억만년만에 윈도 데탑켰는데 왤케 하기 싫은지....
    그 느낌 400% 공감하고 사는 1인...

    • el. 2010/04/28 02:26 address edit/delete

      애플의 마력이야. ㅋㅋ 이제 손옹도 '빠'의 길로 들어서게 된게지..

  5. Yujin 2010/04/29 23: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빠-

    힘내.
    웃자.
    웃어.

    • el. 2010/04/30 03:43 address edit/delete

      유징!!!! 울 동생의 댓글에 벌써 기분이 좋아지는구려~ :D

  6. sound4u 2010/05/08 04:09 address edit/delete reply

    연애도, 회사생활도, 사는 것도 슬럼프 주기가 다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1개월/ 3개월/ 6개월..1년
    1년/ 3년/ 5년/ 7년..10년

    이런식으로 홀수로 혹은 약간 짝수 비슷하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할 시점이 된듯.

    게다가 한국이 아니고
    남의 나라니까 한계가 더 많고. 여러가지로.. 암튼 생각 많죠.
    한국보단 생각할 여유도 있고 그러다보니. 나도 미국온지 벌써 6년째인데..

    슬럼프에는 '여행'이 제일 좋은 약인듯 ^ ^
    날씨도 좋은데 주말에 근처 놀러갔다와봐요.

    미국에 있는 동안 내가 안 가본 동네도 가보고 많이 돌아댕길라고 그랬는데;
    돈도 없고 쪼들리니까 못 그러죠.

    샌프란시스코가 날씨가 비슷하게 좋아서 더 사람을 무미건조하게 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날씨가 한국처럼 4계절이 뚜렷하면 그게 좀 덜해지더라구요. 늘 날씨가 비슷했던 남부에서 변화무쌍한 동부로 이사오니까 좀 정신이 없어지대요.

    슬럼프.. 흠. 나도 참 많이 겪었는데
    힘내요. 외국생활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블로그는..
    내 경우에는 한줄씩 안 쓰고 길게 여러줄 쓰는 연습한다셈치고 열심히 쓰는 편이에요. 단타 말고 장타 연습 ㅎㅎ

    • el. 2010/05/08 04:31 address edit/delete

      아!! 그러고 보니 누님 벌써 6년 되셨군요! 시간 참 빨라요. 하하.
      네 조언 감사합니다. 요 며칠 새에 좀 많이 상태가 좋아졌어요.
      여행. 처음 왔을땐 주말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했는데, 언젠가 부터 그것도 귀찮아 지더라구요.
      시간 날때 좀 다시 돌아다녀야겠어요.




샌프란 복귀 3일째.. 이번엔 시차 적응 무척 힘드네. 어제도 새벽 3시에 깨서 한참을 멀뚱멀뚱.. 뉴스보고 게임하고 음악 듣다가 겨우 다시 취침.. 샌프란 한창 날씨 좋을때 서울가서 춥게 있다가 서울 날씨좀 좋아질때 샌프란 복귀했더니 좋던 날씨 다 어디가고 완전 우중충 비오고 추워.. 왜이래.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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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종 2010/04/05 23:10 address edit/delete reply

    :)

    • el. 2010/04/27 06:58 address edit/delete

      :)

  2. sound4u 2010/04/05 23:3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 ..그래도 자주가볼 기회가 있어서(출장..때문이더라도) 좋겠어요 ㅜㅜ
    보통의 경우에는 2년이나 3년에 한번 가기도 힘든데
    아주 긴급한 상황(위급상황) 아니면 휴가내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한국에 못가보게 되거든요.

    날씨가 아주 이상한거 같은데..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 같군요. 울동네는 홍수나서 지난주에 고생해서..

    • el. 2010/04/27 06:59 address edit/delete

      이런 홍수까지 나셨군요.
      별일 없으셨기를..





1.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 출장.
2. 서울은 무징 춥군요.
3. 5만원짜리 첨 봤습니다. 환전하는데 왠 5천원짜리를 저렇게 주나 싶었다는..
4. 시차 적응 실패..--;
5. 역시 인터넷은 빠릅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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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쁜요자 2010/03/19 18:2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호~ 자네 얼마나 온건가??

    • el. 2010/03/21 17:39 address edit/delete

      곧 간다네.
      바쁘신가? 얼굴 함 봐야지.

  2. 49 2010/03/22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귀국 환영!
    내일 신사동서 모일건데~
    시간 됨 와요~

    지금 폭설 내리니 적응 잘 하시길~^^;;;

    • el. 2010/03/24 11:07 address edit/delete

      감사!
      모임은 잘 했고?

  3. 미경 2010/03/25 18:18 address edit/delete reply

    한국왔단얘기는들었네. 올핸 유난히 봄이 더디오는가 싶네. 삼월봄눈. 건강조심하고..!

    • el. 2010/03/26 13:34 address edit/delete

      그러니깐요. 여기 너무 춥네요. ㅜㅠ

  4. aaron 2010/03/26 08:24 address edit/delete reply

    매번 그렇지만 서로마주하는 것만으로 즐겁고 기분좋아지는 이가 있다는건 참으로 다행인일인듯 싶다

    • el. 2010/03/26 13:35 address edit/delete

      그러게. 반가웠어요!





완전 자랑스러워.
완전 가슴 뭉클했어!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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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0

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공연 안내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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