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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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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는 el./San Francisco, USA'에 해당되는 글 75건

  1. 2010/02/26
    뉴욕타임즈 메인 페이지를 장식한 연아양!
  2. 2010/01/12
    샌프란에서 두번째 이사를 하다 (21)
  3. 2010/01/12
    Alamo Square Park (8)
  4.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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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놀이..? (3)

완전 자랑스러워.
완전 가슴 뭉클했어!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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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됐다. 12월에 이사를 했으니깐. 지난 2년 동안은 회사에서 멀지 않은 회사 아파트에서 지냈었고, 작년 10월에 내 집을 구해서 독립했으나 그 역시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고, 12월에는 회사에서 약간 먼 재팬타운 근처에 아파트를 구했다.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하긴 하지만 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 거리라 크게 불편함은 없다.

이번 집은 작년 11월에 이곳 저곳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어디로 갈지 결정하자'하면서 진짜 마지막으로 봤던 집인데 마음에 딱 들어버려서 바로 Deposit 걸고 계약해버렸다. 집값 비싼 샌프란에서 One bedroom 중에서는 그나마 '착한(?)' 가격에다가 아파트쪽에서 계약 진행 중에 실수한게 있어서 그걸 빌미로 렌트비에서 월 $100을 추가로 깎을 수 있었다. (사실 그래도 여전히 매달 버리기엔 비싸고 아까운 돈이다..T^T...)

거실 - 창가쪽이랑 안쪽. 거실 중간에 주방이 있는 약간 특이한 구조

침실, 발코니 - 남향이라 하루종일 빛이 잘들어와서 좋다. 발코니에서 Bay Area 쪽 풍경

이번에 이사한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거 2개 - 발코니하고 벽난로. 발코니는 고기 구울때 딱 좋고, 벽난로는 가끔 분위기 낼 때 딱 좋다. 신기한건 연기나 냄새 어느하나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위로 빠져나간다는거.. (TV 선은 정리 전에 찍은거라 무척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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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쁜요자 2010/01/12 16:46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번 떠줘야겠군;;;

    • el. 2010/01/13 08:41 address edit/delete

      함 뜨시라구!

  2. aaron 2010/01/13 10: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사 축하해. 미쿡은 뭘해도 멋지구리하군앙...

    • el. 2010/01/13 15:10 address edit/delete

      멋질거 한개도 없어요. 심심한 동네야..

  3. dndn 2010/01/14 14:00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빠꺼는 rss 어디서 해요?

    알려줘요오!

  4. 마녀 2010/01/20 14:5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펜트하우스~

    • el. 2010/01/21 13:53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이에요!

  5. 마녀 2010/01/20 14:59 address edit/delete reply

    좋당 좋당 좋당

    • el. 2010/01/21 13:53 address edit/delete

      놀러 오셔야죠.

  6. aaron 2010/01/20 18:09 address edit/delete reply

    맥북 정보좀 줘봐 맥타블렛 기달리다가 어째 분위기가 전자책으로 가는거 같어. 담주 발표나는거 보고 생각한것에 못미치면 걍 맥프로로 가야것어. 근데 왤케 비싸!! ㅡㅡ;

    • el. 2010/01/21 13:54 address edit/delete

      흐흐 그러나! 비싼값을 정말 해준다는거.....
      생각할꺼 뭐 있어. 맥북프로로 고고씽!!

  7. ANGEL 2010/01/22 17:53 address edit/delete reply

    호오...

    • el. 2010/01/23 02:49 address edit/delete

      누이! 오랜만이야!

  8. 버번홀릭 2010/01/28 18:47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왕~ 오랜만에 들렀는데
    배 아퍼서 부여잡고 갑니다. ㅋㅋ
    집 정말 좋네요. 징짜 한번 놀러가고 싶지만....ㅜㅡ

    • el. 2010/01/30 02:37 address edit/delete

      진짜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함 놀러와. ㅎㅎ

  9. 종종 2010/01/29 10:22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의 로망.
    독립.

    • el. 2010/01/30 02:37 address edit/delete

      2차 독립?

  10. 2010/02/07 06:4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el. 2010/02/09 05:40 address edit/delete

      메일 드렸습니다.

  11. 라온 2010/02/17 15:22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멋드러진 조명있던데서 또 이사한거? 와~ 전망좋고 햇빛도 좋고 저런데서 책읽으면 완전 좋겠는걸.. 첫번째 사진의 창가밑에 책 몇권 나열했을듯




새로 이사한 집 주변에 괜찮은 공원이 하나 있어서 지지난 주말에 산책을 다녀왔다.
Alamo Square Park 라고 하는데, 주변에 샌프란에서 오래된 집들도 많이 있고, 무척 한산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다. 언제 날씨 좀 따듯해지면 돗자리랑 도시락 싸들고 가서 책 읽고 낮잠 한 숨 자다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센트럴파크에서면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사진은 아이폰 ToyCamera 로 찍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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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10/01/13 10:24 address edit/delete reply

    로모특유의 터널이펙이 과감하게 들어갔는걸~ 사진 이쁘당.

    • el. 2010/01/13 15:11 address edit/delete

      이펙트가 좀 과하죠? 이게 랜덤 설정을 해놔서. 찍을때마다 어떤 이펙트가 걸릴지 잘 몰라요. ㅋㅋ

  2. 마녀 2010/01/20 14:5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넘 멋지네...나도 토이카메라로 찍어야겠다~
    해킹해놓길 잘했네..후훗

    • el. 2010/01/21 13:54 address edit/delete

      그거 미국에서 사간 아이폰이죠?
      이제 애기도 다 커서 혼자 지 앞가림 할 정도이니 여가생활을 좀 즐기도록 하세요.

  3. ANGEL 2010/01/22 17:54 address edit/delete reply

    호오~옷!!!!!
    완전 멋져주시게 찍었는데......

    • el. 2010/01/23 02:50 address edit/delete

      사진 괜찮지?
      아이폰 산 이후로 다른 카메라를 안들고 다녀

  4. 종종 2010/01/29 10:20 address edit/delete reply

    나 요즘 여행이 필요한데..

    • el. 2010/01/30 02:38 address edit/delete

      회사 옮기게되믄 공백기에 어딜 좀 다녀와보도록 해봐.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트위터러 모임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아니 형님, 누님들과의 나파 트립으로 하루를 보냈다.

나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한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농장의 메카라고 볼 수 있다. 유명한 와이너리들을 한꺼번에 들릴 수 있고, 풍경도 좋아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종종 들리긴 했지만, 이번엔 '전문가'의 가이드로 알짜배기 와이너리들만 쌈빡하게 돌아보며 Tasting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지 생활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 역시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트위터 화이팅이야. ㅋ)

이번에 건진 사진들도 나름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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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12/30 13:02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트위터 모임이라~

    괜찮은 아가씨 있음 나좀 소개좀?

    • el. 2009/12/31 04:23 address edit/delete

      이봐 당신 뉴질랜드 놀러 갔다며?! 이사람 팔자 좋아. 부러워.

  2. Aaron 2009/12/31 18:5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 트윗은 일단 멀리 살고봐야행 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냈으니 다행이고 오늘로 여긴 지랄(가카덕분에)맞은 한 해 쫑낸다. 난 몇일전까지 죽다 살았공... 암튼 멀리서라도 해피뉴이어야. 시간이 갈수록 얼굴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웠다궁 ㅋㅋ 정확히 내/년/에 /보/자 ^^

    • el. 2010/01/05 11:27 address edit/delete

      손옹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이사간 사무실은 괜찮나? 다닐만 해요?

  3. 종종 2010/01/02 22:44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문어발 마당발
    이제 글로벌 문어발 마당발

    • el. 2010/01/05 11:27 address edit/delete

      되게 나쁘게 들린다. ㅋㅋㅋ
      종종도 새해 복 많이!

  4. ANGEL 2010/01/08 11:27 address edit/delete reply

    설마... 혼자서 삼각대 놓고 찍은건 아니겠지...
    겨울 옷이지만 운동 좀 한 느낌이 나네...

    • el. 2010/01/09 08:55 address edit/delete

      ㅎㅎㅎ 아냐. 딴사람이 찍어준거야. :)
      운동...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말야.

  5. 나쁜요자 2010/01/12 16:4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걸 나 없이 다녀오다니 흥-!

    • el. 2010/01/13 08:40 address edit/delete

      빨빨거리면서 주말마다 와이너리 탐험 다녔던 녀석이 무슨소리야.. ㅋㅋ

  6. 마녀 2010/01/20 14: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우리랑 갔던 건 안올리고...쳇

    • el. 2010/01/21 13:55 address edit/delete

      올렸는데.. 못봐놓구선.. 쳇





4년전 울 파트 멤버들..

종은
혜영
은혜
용덕
은경
영곤

참 그리운 이름들이네.
이때 팀웍이 진짜 좋았는데.. 생활도 재밌었고.
마음 같아선 진짜 이 멤버들 다 여기 불러다가 다시 같이 일하고 싶삼.

사진도 있어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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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녀 2009/11/24 11:29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내 사진은 없네...췌~

    • el. 2009/11/25 02:48 address edit/delete

      심의상.....

  2. 마녀 2009/11/24 1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종은 사진도 없네...일러야지...

    • el. 2009/11/25 02:48 address edit/delete

      심의상.....

  3. 마녀 2009/11/24 11:30 address edit/delete reply

    후후...그떄 정말 좋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도배질 ㅋㅋ)

    • el. 2009/11/25 02:49 address edit/delete

      그때 좋았죠? 문득 답답해하다가 그때 생각이 나더군요.
      도배질 좋아요. 후훗.
      간만에 이런짓을 하시는걸 보니 정겨워요 >_<

    • 종종 2009/11/30 09:35 address edit/delete

      이런 짓 "하시는 것" 이라니..
      어색해.. 극존칭..

    • el. 2009/12/02 08:43 address edit/delete

      얘기했자너.. 얼마나 예의바르게 모시는데.. 내가..

  4. Aaron 2009/11/25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헐 이 사진 정말 오랜만에 본다. 그리운 이름들이네
    근데 요 위 마녀사마는 당췌 어케 사시는지 원 ㅋㅋ

    • el. 2009/12/02 08:29 address edit/delete

      애기 키우느라 바뿌시더라구

  5. 밥순이 2009/11/25 09: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너무 그리운!!
    벌써 4년이 지났단 말인가요? ㅠㅠ
    그리운 울 멤버 & 아부지~~ 아부지~~~~

    전 한라산 등반할 때 제가 산을 못타서 끝까지 못간게 넘 아쉽구~
    암튼~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마녀 언니두 보고싶구~~

    • 종종 2009/11/30 09:32 address edit/delete

      난 설악산 등반할때 너무너무 힘들어서
      뒤로 쳐져서 올라갔는데
      겨우 올라가서 숨 몰아쉬는데 기념 촬영하자고 해서
      미누한테 신경질 냈던 기억이 ㅋㅋ
      너무 안 잊혀지는 걸 보니 내가 참 미안해하고 있나봐.
      미안했어 그때~
      미누는 잊어버렸징?
      헤헤

    • 종종 2009/11/30 09:33 address edit/delete

      등산을 많이도 했다.

    • el. 2009/12/02 08:29 address edit/delete

      한라산 등반할때 내가 좀 무리를 했지. 하하.. 미안해.

  6. 종종 2009/11/30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머리가 복잡해서 출근하자마자 들어왔는데
    이름보니 마음이 가라앉고
    좋아좋아..

    내 사진 없는게 다행..

    • el. 2009/12/02 08:33 address edit/delete

      하하 그랬어? 사진 올려야겠당. ㅋㅋ

  7. 종종 2009/11/30 09:28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도배질 참여.

    • el. 2009/12/02 08:33 address edit/delete

      좋은 자세야.

  8. 종종 2009/11/30 09:31 address edit/delete reply

    켁 4년전이라는 단어 지금 봤다.
    4년전!!! 4년전!!!

    4년 전이어도 30대였구나.. 음..
    오모 나이를 밝히고 말았네

    • Aaron 2009/12/01 07:28 address edit/delete

      못말리는 샬랄라 ㅠㅠ

    • el. 2009/12/02 08:34 address edit/delete

      30대 초반과 중반의 차이인거지. 이제 40이 가까워진다는거구. ㅋㅋㅋ

  9. 2009/11/30 23:15 address edit/delete reply

    나 아빠가 되었어!!!
    공주님의 아빠라구!!!
    (블로그에 오면 사진이 있어!!)

    • el. 2009/12/02 08:39 address edit/delete

      사진 봤어~ 완전 축하해!!! 이제 어른이 되었네...

  10. 마녀 2009/12/01 22:25 address edit/delete reply

    종종 반가워..갑자기 와보고 싶더라니..후후후
    이쁜 으네도 반갑구..
    Aaron님도 반가반가 ㅎㅎㅎ

  11. 마녀 2009/12/01 22:25 address edit/delete reply

    근데 새 포스트도 없구...
    연애하시느라 바쁘시군효~후훗

    • el. 2009/12/02 08:39 address edit/delete

      간만에 몇번 들어오셔서 그래요. 요즘 사실 포스팅 잘 안해요.

  12. 종종 2009/12/07 21:55 address edit/delete reply

    확실히 연애하고 포스팅 줄었어.

    • el. 2009/12/09 07:04 address edit/delete

      요즘 바쁜것도 있고, 게을러진것도 있고..

  13. 종종 2009/12/07 21:56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연애하고 싶다

    • el. 2009/12/09 07:05 address edit/delete

      이쁜 딸내미가 있는 유부녀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닌거같아! 근데 이해는 해. ㅋ

  14. 종종 2009/12/07 21:57 address edit/delete reply

    회사 19일에 구로동으로 이사가.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
    내가 60이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내 나이 34..
    지금 내가 뭘 해야하는지 !
    잘 모르겠어서 화가 난다구!

    • el. 2009/12/09 07:06 address edit/delete

      결국 가는군. 19일!!!
      내 이삿날도 19일인데!!
      우린 아직 젊다구~~ :)

  15. 종종 2009/12/07 22:12 address edit/delete reply

    (잠시 내가 흥분을...)
    슈슈..

    • el. 2009/12/09 07:06 address edit/delete

      내가 메신저에서 말 안시켜줬더니 여기서 이러는거군아?
      이따 로그인하면 들어줄께. ㅋㅋ

  16. 라온 2009/12/10 15:01 address edit/delete reply

    미누야~~ 담주 키클랍스 송년회 할꺼야 그때 오삼 ㅎㅎ

    • el. 2009/12/12 06:23 address edit/delete

      흐흐흑....





이제서야 집 꾸미기를 거의 끝냈다. IKEA에서 집을 꾸미기 위해 산 물건들은..
- 퀸사이즈 침대와 침대 협탁
- Bedroom에 둘 서랍장
- 책장
- TV 받침대
- 책상
- 바 의자
- 각종 조명 및 소품들

대략 이정도?
대략 이정도라지만, 사실 이거 다 집까지 가져오느라 고생 정말 많이 했다. 돈도 많이 쓰고.. IKEA 제품들은 저렴하고 다양하면서도 디자인이 괜찮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직접 사와서 조립해야하고, 조립 하나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이번에 가구 6개정도를 조립하다 보니 이젠 IKEA 조립 전문가가 다 된듯 싶다.

살 가구가 많다 보니 수량이 좀 많은데, 이걸 배송 신청을 하게 되면 돈이 좀 많이 들어간다. 이럴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참 좋은 것 중에 하나가 zipcar가 어디든지 주차되어 있다는 것. 아이폰 zipcar 어플로 간단하게 예약하고 주변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차종도 워낙 다양해서 Toyota 트럭 기종을 선택해서 IKEA로 쇼핑을 다녀올 수 있다. zipcar에 대해선 다음에 다시 소개를 함 해드리도록...

Bay Bridge 건너 Oakland쪽 Emeryville에 위치한 IKEA (map)

매장은 전부 이런식으로 인테리어가 다 되어있고, 자기가 필요한 제품들이 다른 어떤 제품들과 어울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태그를 확인하고 기록해놨다가 계산 전에 창고에서 직접 가져가면 된다.

IKEA는 동선을 잘 만들어놨다. 사람들이 마치 투어를 하듯이 동선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움직이다 보면 마침내 계산대 앞의 창고에 다다른다. 자기가 기록한 제품의 위치를 확인하고 제품을 직접 찾아서 계산을 하러 가면 된다.

스웨덴에서 온 IKEA에서 쇼핑 도중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딱 좋은 스위디시 미트볼. 정말 맛있다. 가격도 무지 저렴 >_< b

이제 물건들을 조립할 단계다. 이 단계가 참 힘이 드는 단계이지만,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모든 박스에는 정말 딱 떨어지는 볼트, 못, 부품 등등이 들어 있다. 정말 하나도 모자르거나 남지도 않게 딱 맞게 들어있다. (신기) 조립 설명서를 보고 가구들을 조립한다. 보통 하나 조립하는데 많게는 3시간까지 걸리기도 하지만 완성품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뿌듯함까지...

이렇게 약 6개의 가구들을 며칠에 걸려서 조립했다. 퇴근 후에 가구 하나 조립하고 나면 새벽.. 팔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는.. 아무리 전기드라이버를 사용한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여하튼 그리하여 필요한 모든 가구들을 조립하고 세팅을 마무리 했다. 다음은 Before / After 사진들..

Before->After
거실 / 책상, 책장, TV 등이 자리잡고 있다.

Before->After

Before->After
침실 / 침대, 협탁, 서랍장을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매해서 통일감을 줬다.

Before->After

사온 조명이 좀 남아서 책장에 조명을 달아서 꾸며봤다. 만족스럽다.

이제 좀 집이 정리가 된 느낌.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내년초에 이사를 다시 한 번 해야하는데 세팅해놓고 나니 이사 걱정이 벌써부터.. 저거 다 어떻게 옮기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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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09/10/26 07:37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도 이사한다고 난리네
    나도 죽겠다는.... 저걸 다 조립했다니 그저 박수를 보낼뿐
    그쪽 DIY제품들은 나사구멍은 잘 맞어?
    아 욕나와 여기 이 저렴한 나무조각들은 정말 답이 없는....
    그래서 비싼거 사란건가 몰라
    암튼 고생했다 ^^

    • el. 2009/10/27 01:45 address edit/delete

      ㅇㅇ 나사 구멍들도 아주 기가막히게 잘 맞아. ㅎㅎ
      손옹도 이제 정리좀 끝냈나?

  2. Iris 2009/10/27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Good job!!

    • el. 2009/10/27 01:45 address edit/delete

      Thanks!!

  3. 49 2009/10/27 14:19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이시하면 저거 다 뜯어야 하는거 아닌감???
    얼~ 대 공사다;;;;

    • el. 2009/10/29 06:43 address edit/delete

      아니지. 그냥 보통 이사하듯이 가구 옮기는거지..

  4. mstellar 2009/10/29 18:26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ㅎ 이집도 이사했네. 여기저기 이사

    • el. 2009/11/02 12:45 address edit/delete

      그러게요. 손옹도 이사하고..

  5. ANGEL 2009/10/30 18:2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굿...

    • el. 2009/11/02 12:45 address edit/delete

      :)

  6. 종종 2009/11/04 14:18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대단해 대단해

    • el. 2009/11/05 10:33 address edit/delete

      :)

  7. 라온 2009/11/10 11:2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홋 멋지다~ 조명 분위기 좋은데.. 인테리어 잘했네
    잘지내고 있지? 미국간지 벌써 몇개월이냐..
    근데 옆에 사진에 있는 여자분은 누구?
    간만에 와서 소식을 못들었나 -.-a 나만 뒷북인지 ㅋ

    • el. 2009/11/12 15:55 address edit/delete

      저 조명은 나도 마음에 들어. 남은 조명 가지구 꾸며본건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어. ㅎㅎ

  8. sound4u 2009/11/10 13:1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사할때는 다 분해해서 (나사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
    싣고, 나중에 다시 조립하면 되요! 그러면 이사할때 옮길 물건의 부피도 작고 그래서 좋아요. 하긴; 나중에 다시 조립할라면 좀 귀찮긴 하겠지만. 저거 통째로 나르면 부서질 수도 있고 그래서 조심해야지요.

    • el. 2009/11/12 15:57 address edit/delete

      이게.. 사람들이 IKEA 가구들은 한번 조립했던거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면 약해진다고 해서. 지금 그냥 그대로 옮길려고 생각중이에요..흐흐. 사실 조립할때도 느낀게 '이거 다시 분해하면 정말 이음새가 넓어지겠다'싶더라구요. 최대한 그대로 옮겨볼려구요.

  9. 마녀 2009/11/24 11:3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야...펜트하우스로 이사까지 가면..이야~
    넘 럭셔리하삼 ㅎㅎㅎ

    • el. 2009/11/25 02:48 address edit/delete

      돈지랄...

  10. 마녀 2009/11/24 11:36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천불 들어갈만 하네요..IKEA 은근 비싸던데...
    저렴하긴...이런 부르쥬아~ㅋ

    • el. 2009/11/25 02:48 address edit/delete

      돈지랄...

  11. yujin 2009/11/28 07:13 address edit/delete reply

    간만에 들어와보니 볼 게 많네. ^^
    하느라 힘들었겠다. 저 책장 마음에 들어.
    역시 오빠는 센스있는 남자야 ㅋㅋㅋ

    • el. 2009/12/02 08:32 address edit/delete

      하하 고마워~ 저 책장은 나도 마음에 들어. :)





제목 그대로..
어제 자기전에 District 9을 봤는데..
꿈이 진짜 휘황찬란(輝煌燦爛). 게다가 잠깐 깼다가 다시 잤는데 이어지는 꿈까지..
군대가 나를 쫒아오는데 도망치면서 싸우느라 간밤이 진짜 피곤했음.
지상전, 공중전, 지하전까지 다 치뤘음..
근데 도망가는 와중에 성룡형님이 날 도와주는 인물로 출연하셨음!!
\(´ ∇`)ノ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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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09/10/26 07:3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건 또 뭐~야아!
    성룡 엉아랑 친해? 군대 다시가는거면 그럴만해보여 ㅋㅋㅋㅋㅋ

    • el. 2009/10/27 01:44 address edit/delete

      군대꿈은 남자들 다 꾸는거 아니야?! ㅋㅋ

  2. 쌀밥 2009/10/31 0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영화 자체는 어땠나요?

    • el. 2009/11/02 12:46 address edit/delete

      나쁘진 않았는데.. 이상하게 영화에 대해서 할말이 별로없네. 일단.. 나쁘진 않아. 음.. 응.. 기대를 너무 하고 봤나봐..

  3. 종종 2009/11/04 14:19 address edit/delete reply

    영화 재미에 대해서 극과 극이던데
    난 정말 재미없드라... 국내에서 흥행성과가 좋은 편이라던데.

    • el. 2009/11/05 10:33 address edit/delete

      종종은 충분히 그렇게 느겼을거라고 생각해. ㅋㅋ

  4. 라온 2009/11/10 11:2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이거 별루야
    영화라기 보다는 서든어택같은 게임 화면을 보는듯해써;;;;;;;

    • el. 2009/11/12 15:57 address edit/delete

      ㅎㅎ 서든어택...;




#1
샌프란은 생각보다 더운 날씨였다. 이번부터는 취업비자로 들어와서 입국 심사에서 딴지거는 아이들도 없고 아주 편하고 빠르게 입국 할 수 있었다. 지난 2년간 매번 입국할때마다 '왜 이렇게 자주 들락날락 거리냐' 등등의 딴지에 시달렸던 시절을 생각하니, 이번엔 '이렇게 편할수가'라는 생각마저 든다.

#2
지난 금요일에 들어와서 그날 저녁에 바로 이사를 했다. 살림이 별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전 집에 있던 짐들을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끊임없이 뭐가 기어 나오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다. 이래서 '작은 짐들이 더 무섭다'라는 말이 있나보다. 새집에 가구들이 없어서 좀 횡 하다. 앞으로 돈 나갈곳이 많다.

#3
지난달 한국 들어갈때 온도차땜에 걸렸던 감기가 아직도 완전히 안낫고 있다. 오죽했으면 열은 없지만 혹시 Flu가 아닐까 싶어서 검사까지 해봤건만.., 그건 또 아니란다. 폐렴도 아니고.. 의사 말로는 최대 8주까지도 기침이 계속 나올 수 있다는데.. 뭐가 이렇게 오래가냐..

#4
들어와서 사무실 자리 이동을 했다. 내 옆에 한 인도 아이가 앉게 되었는데, 계속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노래부르고 그런다. 무섭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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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09/09/29 10:00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갔구나... 무섭다는말... ㅋㅋㅋ 왤케 웃기지..

    • el. 2009/09/30 04:21 address edit/delete

      역시 손옹~ ㅎㅎ

  2. bkzzang 2009/09/29 11:05 address edit/delete reply

    중얼중얼카레카레

    • el. 2009/09/30 04:21 address edit/delete

      ㅎㅎ 땡기는데요

  3. 49 2009/09/29 13:43 address edit/delete reply

    형도 한국 노래를 흥얼 거리는건??
    잘 지내고 계십쇼~~

    • el. 2009/09/30 04:21 address edit/delete

      ㅇㅇ 너도 잘 지내고 있으라구.

  4. ANGEL 2009/10/09 09:04 address edit/delete reply

    소리없이 들어왔다가 소리없이 나갔구만...
    감기 비슷한 놈들이 오래가는건...
    늙.어.서.... 그런거야...


    그나저나 이사했으면... 이제 이 누님의 숙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게냐? 훗훗

    • el. 2009/10/10 08:58 address edit/delete

      그럼... 누나도 그래??..
      놀러 오시라고~ ㅎㅎ

  5. 나쁜요자 2009/10/14 09:56 address edit/delete reply

    저 미녀시계인지 먼지 누가 달까 했더니만....
    당신이구료~

    • el. 2009/10/16 03:38 address edit/delete

      저거 많이들 달고 있어. 난 손옹단거 보고 퍼왔던 거라구.

  6. 마녀 2009/11/24 11:50 address edit/delete reply

    인도 아이 넘 웃기당 ㅎㅎ

    • el. 2009/11/25 02:45 address edit/delete

      무섭다니깐요. ㅋㅋ




지난주에 아이폰 포토용 어플리케이션 몇개를 설치해서 돌아다니면서 사진들 좀 찍었는데, 퀄리티가 아주 만족스럽다. 사진을 자꾸 찍게 되더라는..
지난 금,토 이틀 동안 길에서 찍은 iPhone 사진들이다.






+ 더 많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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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1 17:1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닥 모르겠네요. . .화질은. . .후보정손질과 비네팅해주신것으로 보아선. .
    감안하고 보면. 왠만한 우리 국산 시중의 핸드폰 화질보단 그닥. . . 비슷하면 비슷했지 더해보이진 않는군요. .. 아이폰 어차피 카메라로 쓸건 아니기에. .
    출시되길 두근 두근 + _+

    • el. 2009/08/12 04:32 address edit/delete

      아.. 이 포스팅은 아이폰의 사진 퀄리티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이폰에서 쓸 수 있는 Toy Camera, Lomo app, Quad Camera app에 대한 퀄리티를 얘기한 겁니다. 이 사진들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찍었기 때문에 포토샵에서 따로 후보정은 하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다양한 이펙트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이전의 어플리케이션 소개글과 연속으로 쓰다보니 충분한 설명이 없어서 잘못 이해할수도 있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2. 라온 2009/08/12 13:48 address edit/delete reply

    미누야~~ 잘 지내고 이써?? 어우어우 이젠 얼굴도 기억이 안나 ㅋㅋ
    어여 한국에 들어오삼 맛집탐방 함께 해야징!!! ^^ 점점 멤버도 줄고;;;
    글구 들어올때 멋진 훈남 보쌈 좀 해와~ 뭔말인지 알지? ㅋ

    • el. 2009/08/12 15:45 address edit/delete

      하하 멤버는 항상 그대로지 않아? 4인방?
      보쌈먹구싶다... 들어가면 함 보자구~

    • 49 2009/08/20 17:42 address edit/delete

      이젠 맛집탐방 3인방으로 변경됐음;;;

    • aaron 2009/08/21 10:24 address edit/delete

      어 내얘기하는거임.. ㅋㅋㅋ

  3. sound4u 2009/08/13 05:21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되게 멋있는데요!!
    ㅎㅎㅎ 같은 미국사는데 내 핸드폰으로는 저렇게 멋있는 사진 못 찍을거 같군요.
    (역시 우리 동네는; 시골)
    로모로 찍은 사진같은 느낌이 나서 보기 좋네요.

    • el. 2009/08/13 10:47 address edit/delete

      하하. 그 동네는 정적인 사진들이 많이 나올 수 있잖아요. :) 기대하지 않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네요. 재밌어요.

  4. aaron 2009/08/21 10:27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어플 리뷰를 본거 같은데... 아이폰이 아니다보니 그냥 흠~ 그러고 넘겼는데 필터가 무척 다양하고 생각보다 엄청잘만든 어플이구만. 터치쓰면서 터치에서 블그질할때 사진올리는거 해보곤 이거 사진만 찍히면 대박이겠는데? 했던 격이나... 내가 유일하게 아이폰을 부러워하는건 정말 이 포토기능이라는... 터치에 모바일 카메라만 달려있었어두 아이폰은 절대 부러워하지 않았을거얌!!! 절대루!!! 정말루!!! ㅋㅋㅋ

    • el. 2009/08/24 14:35 address edit/delete

      아이팟 터치 3세대는 카메라가 탑재될꺼라는 루머가 있음. 아마도?




언젠가부터 한국폰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다. 나름 T-Omnia 인데, 역시 난 Window CE는 체질상 안맞나 보다. 도대체 정이 안든다.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여하튼 이제 한국에서 오는 전화도 많이 줄었고, 어쩌다 문자 하나씩 오는거 보면 여기서 한국 카드 사용했을때 얼마 쓰셨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문자 메시지 뿐이다. (여기 애들은 이 서비스를 무척 신기해하긴 한다.)

뭔가 내가 익숙했던 것들과 단절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솔직히 한편으로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기적인 편안함에 가끔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사람이란 참..

이번에 들어가서 옴니아폰은 팔아버려야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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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08/04 12:05 address edit/delete reply

    외국 나가면 한국쪽은 신경이 안 쓰여서 편하다는~

    • el. 2009/08/05 01:29 address edit/delete

      그게 좀 있긴 있어.. 편한거..

  2. 고니 2009/08/07 19:49 address edit/delete reply

    인터넷 전화 가지구 가세요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3/10

지난 주말에 공연장을 찾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__)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 조달에 잠시 어려움이 있긴 했으나.. 너무 감사했구요! 특히 일요일 수원까지 먼 길 와준 쌤군 내외에게도 특별히 고맙다는 말..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공연 안내

이건 수원 포스터.. 토요일은 남산.. 2009.3.7.토 PM5시 공감 토요상설 - 남산국악당 2009.3.8.일 PM5시 공감 기획 연주 - KBS 수원아트홀 (수원) 제 공연도 아니고 제가 메인도 아니고 그저 객원 정도로..

그대 나의 천사 / 1999

1999년이었다. 형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축가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만들었던 곡이다. 여느 곡들과 마찬가지로 그 이후로도 여기 저기 친구, 친구 누나, 사촌 동생 등등 결혼식 축가로 많이 써먹었다. 아마도 옛날곡들 욹어..

추억여행 / Memories

어릴때부터 여행을 참 좋아했다. 이 곡은 아버지와 방학때마다 시골을 내려가던 길에 들었던 음악들과 그 때 느꼈던 기분들을 추억하는 곡이다. 그 당시에는 길이 잘 닦여있지 않아서 7시간, 8시간씩 걸리던 그 여행들이 지금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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