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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상2010.09.09 15:51


진짜 무심코 던진 질문에 순간적으로 저리 명쾌한 대답을 해주는 친구.
나름 춈 우울하던 차에 탄산 막걸리 한잔을 마신 것 같은 신선한 느낌이...
이런 쫀득한 친구 같으니라구..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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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뭐 안테나 문제다 뭐다 싶어서 고민 좀 하긴 했지만, 결국은 그냥 지르는 걸로.
그제 저녁 퇴근길에 애플 스토어 들려서 바로 구매했다. 이젠 줄도 많이 한가하고 그래서 한 15분 정도 기다리고 살 수 있었다. 별도의 요금도 안들어가고 다시 2년 약정에 16Gb $199 에 구입하고 이틀째 잘 사용중. 안테나 문제?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닥 수신율 저하 없고 통화 잘 됨. 근데 AT&T에서 파는 액정 보호 필름은 절대 사지 마실것.. 퀄리티 완전 꽝..

간단하게 가격 정보를 드리자면, 나 같은 경우 1년전에 2년 약정으로 AT&T에서 iPhone 3GS를 샀었는데,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지만, 1년정도 '모범'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별도 패널티 없이 정상 가격으로 iPhone 4로 교환이 가능했다. 아이폰4 가격 $199 + Tax $56.91 = Total $255.91

그리고 공짜로 케이스 또는 범퍼를 신청할 수 있다. 구입 후 관련 app를 받아서 모델 정보 보고 주문하면 끝.

디자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카메라가 진짜 '명품'이다. 특히 HD 비디오 촬영에서 포커싱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다는... 다음에 한 번 테스트 샷을 올리도록 하겠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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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완전 평화롭게 잘 즐기고 있음.
Keith Jarrett의 피아노 선율이 계속 흐르고, 밖에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집에서 내린 커피 한 잔에 이번에 한국에서 사온 몇 권의 책을 돌아가면서 보며 나른한 주말 오후를 즐기는 기분이란..
이거 머 요즘 유행하는 누구누구 허세편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규.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집에서 일을 한 터라, 좀 괜찮아진 지금으로서는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이 평화로움과 자유가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재택근무 할 만 한데? 집중도 오히려 잘되고.. 어케 정착 안되려나?
내일은 회사 나가야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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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Facebook 계정 도용이 불안하시다면 privacy 설정을 강화시킬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해보도록 하자. 나도 이런 설정이 있는지 모르다가 오늘에서야 facebook 관련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정보이다.


Account > Account Setting 으로 들어간다.


Account Security 로 들어가면 다른 device 에서 로그인 할 경우에 알림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Yes에 체크를 하고 Submit을 클릭한다.


다른 브라우저 또는 Device에서 Facebook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와 같은 안내 페이지가 먼저 뜬다. 자신의 계정으로 올바르게 접속한것이 맞다면 Device Nickname 을 설정하고 로그인을 완료한다.


다른 브라우저 또는 Device 에서 로그인을 했을 경우 메일로 Notification 이 바로 날라온다.


여기서 내가 로그인한 적이 없다면 동일한 경로 Account > Account Setting 로 들어가서 Account Security 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로그인한 Device의 리스트가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이걸 remove 하고 사용하던 패스워드를 바꿔 주도록 한다. (두 번 테스트를 하느라 스샷의 시간 정보는 좀 다르다.)

계정 보호를 위해서라도 설정해놓고 쓰는것이 권장되는 Privacy 기능이니 Facebook 사용자라면 널리 활용하시길 바란다.

el.

Comment +8


iPad 를 사용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 녀석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3년 근속 기념 선물로 받은 녀석인데, 주문 전에 2가지 옵션이 있었다. 기본이 iPad 32Gb Wi-Fi 모델이고, 만약 더 많은 용량이나 3G 모델을 원한다면 내가 돈을 좀 더 내고 해당 모델을 주문할 수 있는 거였다. 처음엔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3G 모델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이왕 공짜로 받는건데 완전 선물 받는 기분으로 받아서 써보는게 낫겠다 싶어 그냥 Wi-Fi 모델을 주문해 달라고 했다. 3G 모델의 경우 기계도 더 비쌀뿐더러 매달 전화 요금에서 추가로 빠져나가는 돈이 사용 대비 아까울꺼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일단 써보고 3G가 가치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 업그레이드 모델을 3G로 사겠다는 마음이었다.


애플의 패키지에 프린트 되어 있는 저 애플 폰트는 언제나 사람을 참 설레게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나 큰 화면. 저 화면으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진심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Reeder for iPad 로 구글 계정과 연동하여 RSS를 불러와서 읽는 맛은 진짜 쫀득하다. 가독성이 어찌나 좋던지.. '글 읽을 맛 난다'라는 표현이 절로 날 정도다. 물론 UI도 참 마음에 들고.


GoodReader for iPad 역시 진짜 물건이다. 각종 문서 파일들을 저장하고 볼 수 있는데, 특히 회의할 때 프로토타입이 적용된 Wireframe 이나 Flowchart 또는 디자인 Mock-up 등을 첨부하여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메일에 첨부된 각종 문서파일들도 바로 이 어플로 열어볼 수 있고, Dropbox 또는 ftp를 통해서 각종 파일을 연동시킬 수 있어서 참 활용 범위가 넓다.


ABC 채널의 프로그램들을 별 제약없이 볼 수 있는 ABC Player for ipad 역시 추천 어플이다. 놓친 미드 또는 프로그램들을 이 앱으로 다 챙겨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단, 북미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이 녀석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중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느낀 부분은 솔.직.히! 내돈주고 사기엔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다. 물론 아이폰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를 한다면 말이다. 뭔가를 읽고 보기엔 정말 좋은 디바이스임에 분명하나 $729에 3G 요금을 내면서 사용하기엔..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는 좀 의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주위에 iPad를 쓰는 사람들의 말로는 탈옥을 해야 진정한 iPad 의 매력을 알 수 있다라고들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순정을 고수하는 편이라..

여하튼 매력적인 물건이다. 이 역시 분명히.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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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휴가는 사실 1주일 전에 마쳤고, 일상으로 다시 복귀한지 1주일이 다시 흐르고 있다. 진짜 오랜만에 1주일 이상의 휴가를 써본 것 같다. 아마 거의 5,6년 만이지 않을까 싶다.

Lake Tahoe 는 참 아련한 추억같은 곳이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때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며 남아있는 추억들이 좋아서일까. 그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위대함에 나도 모르게 잠시나마 '경건'해지는 곳이다.

다음주에 한국 지사 직원들이 단체로 본사 방문을 할 예정이라 주말을 이용해서 Lake Tahoe 를 다시 다녀오게 될 것 같다. 그들에게도 그곳에서 내가 느낀 이 느낌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


el.

Comment +2


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iPhone Toy Camera 로 찍은 사진들. 장소는 AT&T park, Golden Gate Park. San Francisco 살면서 Golden Gate Park는 처음 가봤다. 정말 좋데곳인데 가까이 살면서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 싶었다는..











e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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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공일오비 객원 시절부터 윤종신의 목소리는 참 매력적이었다. 그의 음악 스타일과 감수성은 어렸던 나의 마음 깊숙히 자리하기에 충분했다. 그를 오래전부터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최근 그의 예능 이미지에 '웃긴' 가수겸 예능인쯤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너의 결혼식 (1992년 솔로 2집)'이나 '오래전 그날 (1993년 솔로 3집)'을 들으며 그의 음악에 동화된 적이 없었다면 말이다.

올해 그가 계획한 새로운 싱글 앨범 플래닝. "Monthly"를 시작으로 한 '월간 윤종신'.  2곡정도가 수록된 하나의 싱글 앨범을 매 월마다 발표하는 것이다. '예능 늦둥이' 윤종신 이미지에도 잘 어울리는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아닌가. 매 월 하나의 싱글 앨범에 그가 준비한 음악들을 끊임없이 듣게 해준다는 그의 아이디어는 참신하면서도 참 '윤종신 스럽다'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준다.



- Monthly (2010.03) -
1. 그대 없이는 못살아
2. 막걸리나



- 본능적으로 (2010.05) -
1. 본능적으로 (Featuring Swings)
2. 이성적으로

두번째 싱글은 하나의 똑같은 멜로디에 다른 가사와 다른 편곡으로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 이 역시 참신하지 아니한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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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한국에 지사 사무실을 두고 있는 외국 회사에서 사람을 구할때에도 이놈의 영어가 항상 발목을 잡는다. IT 쪽에 실력 좋으면서 영어까지 잘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가끔은 업무와 크게 상관이 없어도 본사가 미국이기 때문에 영어를 기본으로 해야 하는 것이 큰 조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엔 사람을 하루 바삐 뽑아야 하는 내 입장에서도 영 곤욕스럽다. 특히나 같이 일했던 진짜 일 잘하는 옛 동료들를 영입하려고 해도 영어가 발목을 잡아 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미국에 본사가 있는 대형 게임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 하나도 항상 사람을 추천해 달라는 '청탁'을 해오곤 한다. 그쪽도 문제는 '영어'. 일단 외국 기업이라는게 큰 '벽'으로 느껴지는 지원자가 많은가 보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지원 자체를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누구를 소개시켜줄려고 해도 본사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사람 추천해주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나 : "HTML 코더? 전에 같이 일했던 애 중에 진짜 잘하는 애 하나 있는데, 어느정도 스펙이면 돼?"
친구 : "한 7년차 이상 정도에 브라우저 표준 다 지키고, 스크립트도 좀 하고... 근데 영어를 할 수 있어야 해"
나 : "아.. 그렇지 영어.. 글쎄. 이 친구 실력은 진짜 좋은데.. 영어는.. 흠.."

이런 식이다.

정말 사람 한 번 뽑기가 참 힘들다.
그래서 결론은!!..

주변에 영어 좀 하는 php 개발자 있으면 소개좀......


el.

Comment +4


아이패드(iPad)가 출시 28일 만에 100만대를 팔았다고 한다. 아이폰이 74일 걸렸던 기록을 거의 반 이상으로 단축시켜 버렸다. 스티브 잡스는 자기가 갖고 놀고 싶은 장남감을 만들어서 판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아이패드라는 장난감은 이미 베스트셀러 반열에 다가서고 있는 듯 싶다. ("아이패드, 28일만에 100만대 돌파")

물론 우스개 소리였지만, 아이패드가 장난감 이상의 '물건'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수 없이 많아 보인다. 아이패드가 처음 모습을 들어냈을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아이템을 문득 떠올렸는데, 그 아이디어들을 한 번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1. 교과서의 대체 +


e북은 이젠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게 곧 출판 산업의 유통구조를 크게 바꾸게 된다면, 교과서가 대체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학생들은 단순히 인쇄되어 있는 교과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선생님의 칠판 글씨를 노트에 적어가며 암기하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수백, 수천가지의 연관된 앱들의 지원을 받으며 '지식'과 '지혜'와 '경험'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교육자의 입장에서도 다양한 앱들을 통해 학생 관리와 효과적인 교육 환경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예를들면, 커리큘럼의 체계적이고 손쉬운 관리, 토론, 과제 제출, 시험, 커뮤니티, 성적 및 학생 개개인별 학업 히스토리 관리와 인성 교육을 위한 학생 상담 관리까지.. 그리고 통계 데이터를 조합하여 학생 개인의 프로파일 레포트를 정기적으로 출력하여 좀 더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2. 병원 진단 차트의 대체


실수로 다른 환자의 진단 차트를 보고 잘못된 투약을 해서 간호사가 곤경에 빠진다. 어디선가 봤던 드라마 소재이기도 하고, 실제 우리 어머님께서 예전에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을 간호사가 실수로 투약해서 쇼크 발작을 일으켜 큰일이 날 뻔 했던 적도 있는 터라 이런게 생각 났던거 같다. 여하튼, 병원의 진단 차트 역시 아이패드가 담당한다면 어떨까? 언제든지 일원화된 환자의 병력 및 관리 되었던 히스토리들이 병원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 되어 있고, 환자의 고유 코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관리된다면 어떨까. 만약 환자들이 자신의 병력을 저장한 히스토리 태그를 공유할 수 있다면, 초진 환자들도 과거 병력 및 약물 알러지 기록등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의 치료가 끝났을땐 해당 병원에서 진행되었던 치료 내용과 히스토리를 환자의 개인 태그에 업데이트 해주고, 환자가 병원을 옮기더라도 지속적인 프로파일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 많은 종이들을 훑어보며 찾아볼 필요 없이 하나의 아이패드와 앱이 모든것들을 손쉽게 연결하고 관리해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변화일 것이다. 사실 원격 진료에 대한 아이디어들은 예전에 MS가 만든 미래에 대한 프로토타입에서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의 앱을 통해 아이패드 자체가 이런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실현시켜 줄 디바이스가 되는 걸 상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다른 기기들과도 할 수 있는 이 모든 아이템들이 궂이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더 현실성이 있어지는건 아이패드+앱, 검증된 사용자 경험과 상상력을 뛰어 넘는 앱들을 만들어 내는 개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여러가지를 상상하다 보니, 이런 디바이스와 앱의 이용이 결국 '통제'된 미래를 암시할 수 밖에 없다는 암울한 느낌도 지울 수는 없겠다.

짜투리로.. 이번 6월이 되면 드디어 아이패드를 손에 넣게 된다. 회사에서 3년 근속자에게 아이패드를 선물로 주기로 했고, 6월이 되면 3년 근속이 채워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게 아니라면 벌써 내 돈 주고 샀겠지 싶다..) 이미 다른 사람이 받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아보면서 아이폰과 다른 매력을 이미 너무 많이 느껴버린터라 빨리 갖고 싶은 마음 뿐!! 6월이 되면 아이패드에 대한 염장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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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aaron 2010.05.06 18:15 신고

    알지? 두개 달라고 해~

  • 49 2010.05.10 11:41 신고

    애플로 도배되는 세상~

    우리나라 병원은 서버 / 시스템부터 개선하지 않으면 아이패드등을
    활용할 수 없음, 사용자 교육도 장난아니고~
    신설 병원에서 좀 더 투자하면 되겠지만 병원은 아주 아주 고지식한 부류들이
    많아 과연;;; 쩝~
    된다면 멋진 병원이 되겠지만~

  • 종종 2010.05.12 23:22 신고

    두 가지 생각이 들었어~
    하나, 이제 연필들고 필기할 줄 아는 아이들 별로 없겠군.
    글씨 잘쓰는 얘들 찾기가 벌써 어렵거등.

    두울, 치명적인 바이러스나 에러 하나면.. 모든 게 마비되버릴 것 같아 무서버

    아참, 나 내일 첫출근해.. 떨려잉

    • 글치. 정보 집중의 가장 큰 위협 요소이지. 한 방에 다 보낼 수 있다는..
      진짜 오랜만의 '첫출근'이겠군아.
      화이팅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