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집은 샌프란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
편도 25마일 정도, 회사까지 약 30분, 차막히면 40분 정도 그러나 한국처럼 차가 막히지는 않아서 고통스럽진 않음.
일단 동네 자체가 전원적이고 한산해서 좋다. 난 도시 보다 이런곳이 좋더라.
물론 거리가 좀 멀지만 집 값이 싸다는건 또 다른 메리트.

거실 겸 개인 작업 공간

책장 뒤에 숨겨놓은 개인 작업 공간



새로 이사간 동네. 참 평화롭고 조용하다. 실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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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nd4u 2011.02.03 06:53 신고

    한국은 설날이라고 그러던데..
    멀리 있으니 감도 안 놔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이사한 집 이쁘네요. 차도 좋구 ㅎㅎ

과거, 추억에 대해 집착하는 행위는 마약과도 같은것이다.
막연히 행복했던 시절을 되새기면서 안위하는 일.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너무 즐길 경우엔 현실 감각이 무뎌지고 우울증과 정신적 착란 증세를 동반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은 사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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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j 2010.12.06 06:51 신고

    옳소! 그러니 앞을 보고 걸어요

  2. 2010.12.21 08:37

    비밀댓글입니다

#1
지난 2주 정도 극심한 Flu 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일도 못하고 심한 감기, 열, 구토 등등으로 거의 1주일을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어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게다가 먼 타지에 혼자 아프고 있으니 참 서럽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2
사진이든, 근황이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에만 업데이트를 한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점점 업뎃하기가 힘들어지네요. 짬을 내서 글을 쓰는 습관을 좀 길러야 할텐데..

#3
뉴스를 보니 한국은 이른바 '신상털기'가 진짜 도를 넘어 섰더군요.
이런 일부 성숙하지 못한 네티즌들의 행동은 정부의 인터넷 여론 통제의 실마리만 제공할 뿐입니다. 언론, 인터넷의 자유는 무척 중요하지만 그들이 권력을 갖게 되고 '집행'까지 하는 현재의 행태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4
12월에 또 이사를 해야할 듯. 이번엔 좀 더 따듯한 남쪽으로 내려갈 생각입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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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nd4u 2010.10.29 10:30 신고

    에구 ㅜㅜ.. 저런
    감기 심했는가보네요. 요새 한참 환절기라 날씨가 좀..

    남의 나라에서 아프면 왤케 서러운건지 ㅜ_ㅜ
    난 감기 안 걸릴려고 요새 쓰고 맛이 없어도 생강차 끼고 살아요.

    나도 음.. 페이스북 하는데
    아무래도 블로그에 글쓰는게 더 편해서 RSS g..뭐더라 암튼 그걸로 내 블로그 글 올라가면 자동으로 페북 담벼락(wall)에 링크 올라가게 해놨어요.

    두개 다 업데이트할 자신없는데다가
    페북이나 트위터에 길들여지면 길게 글 쓰는거 더 못할거 같더라구요.

    아프지 않기를..
    건강 조심하는게 최고~

    ps. 민간요법, 그러니까 음식으로 건강 지키거나
    맨손체조라도 자주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병원가는 것도 너무 비싸고 아무래도 불편해서.
    6년동안 아직까지 병문안 제외하고 병원가본 적이 없어서 감사하죠.

    • _Mk 2010.11.04 10:19 신고

      그러니깐요. 타지에서 혼자 아프면 정말 서럽죠. 근데 아직도 기침을 좀 하는것이 이번 감기가 참 독한녀석이긴 해요. 걱정 감사합니다! :) (어쩌다가 제 블록도 통 안들어오다 보니..;;)

  2. aaron 2010.11.15 17:39 신고

    정말 오랜만의 블그... rss를 찾을수가없오... ㅡㅡ;

    • _Mk 2010.11.16 09:39 신고

      응? 진짜 없어졌네 ;;
      http://enlog.in/rss



진짜 무심코 던진 질문에 순간적으로 저리 명쾌한 대답을 해주는 친구.
나름 춈 우울하던 차에 탄산 막걸리 한잔을 마신 것 같은 신선한 느낌이...
이런 쫀득한 친구 같으니라구..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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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쁜요자 2010.09.09 01:28 신고

    쫀득한 친구 다녀감=3=3=3=3=3=3

  2. 49 2010.09.13 01:18 신고

    오오 명쾌하군요

    거기에 하나 더 추가

    노가다

뭐 안테나 문제다 뭐다 싶어서 고민 좀 하긴 했지만, 결국은 그냥 지르는 걸로.
그제 저녁 퇴근길에 애플 스토어 들려서 바로 구매했다. 이젠 줄도 많이 한가하고 그래서 한 15분 정도 기다리고 살 수 있었다. 별도의 요금도 안들어가고 다시 2년 약정에 16Gb $199 에 구입하고 이틀째 잘 사용중. 안테나 문제? 솔직히 잘 모르겠음. 그닥 수신율 저하 없고 통화 잘 됨. 근데 AT&T에서 파는 액정 보호 필름은 절대 사지 마실것.. 퀄리티 완전 꽝..

간단하게 가격 정보를 드리자면, 나 같은 경우 1년전에 2년 약정으로 AT&T에서 iPhone 3GS를 샀었는데,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은 상태지만, 1년정도 '모범'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별도 패널티 없이 정상 가격으로 iPhone 4로 교환이 가능했다. 아이폰4 가격 $199 + Tax $56.91 = Total $255.91

그리고 공짜로 케이스 또는 범퍼를 신청할 수 있다. 구입 후 관련 app를 받아서 모델 정보 보고 주문하면 끝.

디자인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카메라가 진짜 '명품'이다. 특히 HD 비디오 촬영에서 포커싱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다는... 다음에 한 번 테스트 샷을 올리도록 하겠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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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쁜요자 2010.09.02 17:11 신고

    아웃포커싱 사진 좀 올려봐봐~

  2. 나쁜요자 2010.09.02 17:16 신고

    근데 모범적이라는게 모냐??

    • _Mk 2010.09.02 19:47 신고

      뭐겠니. 1년동안 제 날짜에 요금 잘 납부 했다는거지. ㅋㅋ

  3. aaron 2010.09.02 19:59 신고

    커헉~ 마눌과 함께 예약했건만 도무지 정확한 일자도 없는 게티덕에 짜증난 늘어가고 있어. 아무래도 마눌님이 먼저 받을듯. 좋겠당.

  4. 미경 2010.09.07 01:27 신고

    안녕 el
    여기도 애플이네.ㅎㅎ
    사과 풍년일세 손군네도 글고..ㅎㅎ

    • _Mk 2010.09.08 23:46 신고

      요즘은 손옹이 나보다 더 풍년이라는... ㅋㅋ

  5. sound4u 2010.09.10 07:45 신고

    iPhone 샀군요. 나는 내년 1월에 Verizon에서도 iPhone 살 수 있다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어요.

    (iPhone이 갖고 싶지만 그렇다고 통신사 바꾸기는 쫌 그래서..)
    그동안 돈 한번도 안 밀리고 잘 냈으니(Verizon으로 갈아탄지 5년되서)

    왠지 민우보단 쫌 싸게 살 수 있을거 같은 ㅋㅋ

    HTC 제품도 얍실하니 괜찮아보였는데
    아무래도 iPhone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 _Mk 2010.09.16 19:15 신고

      ㅎㅎ 그러시겠네요. 저도 맘같아선 Verizon 으로 옮겨가고 싶어요. >_<

완전 평화롭게 잘 즐기고 있음.
Keith Jarrett의 피아노 선율이 계속 흐르고, 밖에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집에서 내린 커피 한 잔에 이번에 한국에서 사온 몇 권의 책을 돌아가면서 보며 나른한 주말 오후를 즐기는 기분이란..
이거 머 요즘 유행하는 누구누구 허세편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규.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집에서 일을 한 터라, 좀 괜찮아진 지금으로서는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이 평화로움과 자유가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재택근무 할 만 한데? 집중도 오히려 잘되고.. 어케 정착 안되려나?
내일은 회사 나가야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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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10.08.30 19:42 신고

    허리때문에 고생했구만... 몸관리 잘혀..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서도..ㅠ.ㅠ

  2. 49 2010.08.31 19:13 신고

    헐;;; 외국에서 병원이라니;;;
    좀 괜찮아진거??

    건 그렇고 사진속에 쿠션, 난 덩치 큰 고양이 인줄 알았다는

    • _Mk 2010.09.02 19:41 신고

      ㅇㅇ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음.
      출근도 다시 하니깐. ㅋㅋ

Facebook 계정 도용이 불안하시다면 privacy 설정을 강화시킬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해보도록 하자. 나도 이런 설정이 있는지 모르다가 오늘에서야 facebook 관련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정보이다.


Account > Account Setting 으로 들어간다.


Account Security 로 들어가면 다른 device 에서 로그인 할 경우에 알림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Yes에 체크를 하고 Submit을 클릭한다.


다른 브라우저 또는 Device에서 Facebook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와 같은 안내 페이지가 먼저 뜬다. 자신의 계정으로 올바르게 접속한것이 맞다면 Device Nickname 을 설정하고 로그인을 완료한다.


다른 브라우저 또는 Device 에서 로그인을 했을 경우 메일로 Notification 이 바로 날라온다.


여기서 내가 로그인한 적이 없다면 동일한 경로 Account > Account Setting 로 들어가서 Account Security 를 열어보면 위와 같이 로그인한 Device의 리스트가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이걸 remove 하고 사용하던 패스워드를 바꿔 주도록 한다. (두 번 테스트를 하느라 스샷의 시간 정보는 좀 다르다.)

계정 보호를 위해서라도 설정해놓고 쓰는것이 권장되는 Privacy 기능이니 Facebook 사용자라면 널리 활용하시길 바란다.

el.

  1. 엘렌 2010.07.21 18:1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라온 2010.07.25 18:51 신고

    페이스북 좋아? 후니오라방이 페이스북으로 넘어오라던데ㅎ
    미누 잘살지? 샌프란의 비치가 그리 좋다던데

    • _Mk 2010.07.26 20:25 신고

      ㅎㅎ 좋아. 사람따라 다른거 같은데 난 좋아. 몇년전부터 싸이는 접고 페이스북만 쓰니깐. 잘 지내지?

    • aaron 2010.08.01 19:08 신고

      얼핏 내 얘기가 보이길래 난 또 내칭찬하는줄 알았넹..

    • _Mk 2010.08.02 13:57 신고

      착각쟁이

  3. sound4u 2010.08.19 10:28 신고

    난 블로그랑 facebook랑 동시에 업데이트할 자신이 없어서
    RSS Graffiti라는 application 써서
    블로그에 글쓰면 facebook Wall(담벼락)에 자동으로 등록하게 해놨어요.

    사람들이 보니까 facebook 만들기만 하고 쓰진 않더라구요.

    여기 글처럼 계정설정하는 곳 살펴봐야겠네. 역시 좋은 정보 감사~

    • _Mk 2010.08.29 19:16 신고

      언제나 그렇듯이..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제가 감사. :)


iPad 를 사용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이 녀석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3년 근속 기념 선물로 받은 녀석인데, 주문 전에 2가지 옵션이 있었다. 기본이 iPad 32Gb Wi-Fi 모델이고, 만약 더 많은 용량이나 3G 모델을 원한다면 내가 돈을 좀 더 내고 해당 모델을 주문할 수 있는 거였다. 처음엔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3G 모델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이왕 공짜로 받는건데 완전 선물 받는 기분으로 받아서 써보는게 낫겠다 싶어 그냥 Wi-Fi 모델을 주문해 달라고 했다. 3G 모델의 경우 기계도 더 비쌀뿐더러 매달 전화 요금에서 추가로 빠져나가는 돈이 사용 대비 아까울꺼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일단 써보고 3G가 가치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 업그레이드 모델을 3G로 사겠다는 마음이었다.


애플의 패키지에 프린트 되어 있는 저 애플 폰트는 언제나 사람을 참 설레게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나 큰 화면. 저 화면으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진심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Reeder for iPad 로 구글 계정과 연동하여 RSS를 불러와서 읽는 맛은 진짜 쫀득하다. 가독성이 어찌나 좋던지.. '글 읽을 맛 난다'라는 표현이 절로 날 정도다. 물론 UI도 참 마음에 들고.


GoodReader for iPad 역시 진짜 물건이다. 각종 문서 파일들을 저장하고 볼 수 있는데, 특히 회의할 때 프로토타입이 적용된 Wireframe 이나 Flowchart 또는 디자인 Mock-up 등을 첨부하여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메일에 첨부된 각종 문서파일들도 바로 이 어플로 열어볼 수 있고, Dropbox 또는 ftp를 통해서 각종 파일을 연동시킬 수 있어서 참 활용 범위가 넓다.


ABC 채널의 프로그램들을 별 제약없이 볼 수 있는 ABC Player for ipad 역시 추천 어플이다. 놓친 미드 또는 프로그램들을 이 앱으로 다 챙겨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단, 북미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이 녀석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중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느낀 부분은 솔.직.히! 내돈주고 사기엔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다. 물론 아이폰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전제를 한다면 말이다. 뭔가를 읽고 보기엔 정말 좋은 디바이스임에 분명하나 $729에 3G 요금을 내면서 사용하기엔..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는 좀 의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주위에 iPad를 쓰는 사람들의 말로는 탈옥을 해야 진정한 iPad 의 매력을 알 수 있다라고들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순정을 고수하는 편이라..

여하튼 매력적인 물건이다. 이 역시 분명히.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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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10.07.15 02:43 신고

    전 잠깐 회사껄 잠깐 써봤는데,
    현실에서 컨텍스트에 맞게 사용해보질 않아서 그런지
    머리로 피가 몰리던(?) 안 좋은 경험만 아직 있네요 :p

    • _Mk 2010.07.15 18:08 신고

      이런..
      애플이 엘렌님께는 안좋은 사용자 경험을 안겨주었군요.
      잘 지내시죠? =)

  2. aaron 2010.07.18 16:09 신고

    좋겠다.~
    심히 고민 중... 였으나 달달폰에서 무기한이 되버린 아이폰4를 보니 패드도 정발이 언제될지 모르는 상황인듯.. 부럽~

  3. 2010.08.19 10:30

    비밀댓글입니다

    • _Mk 2010.08.29 19:17 신고

      아.. 그래도 보면 잘 대우 받고 있는거 같아요..
      괜히 죄송하네요 ;;


휴가는 사실 1주일 전에 마쳤고, 일상으로 다시 복귀한지 1주일이 다시 흐르고 있다. 진짜 오랜만에 1주일 이상의 휴가를 써본 것 같다. 아마 거의 5,6년 만이지 않을까 싶다.

Lake Tahoe 는 참 아련한 추억같은 곳이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때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며 남아있는 추억들이 좋아서일까. 그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의 위대함에 나도 모르게 잠시나마 '경건'해지는 곳이다.

다음주에 한국 지사 직원들이 단체로 본사 방문을 할 예정이라 주말을 이용해서 Lake Tahoe 를 다시 다녀오게 될 것 같다. 그들에게도 그곳에서 내가 느낀 이 느낌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


el.

  1. aaron 2010.06.21 02:42 신고

    담주에 한국온다는 줄 알았다는...ㅡㅡ; 쳇 실망야~


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iPhone Toy Camera 로 찍은 사진들. 장소는 AT&T park, Golden Gate Park. San Francisco 살면서 Golden Gate Park는 처음 가봤다. 정말 좋데곳인데 가까이 살면서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 싶었다는..











e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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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10.05.23 21:59 신고

    어휴.
    저도 아이폰 카메라 종종 쓰는데,
    왜 이렇게 다른거죠?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 _Mk 2010.05.25 13:07 신고

      이런! 한 사진 찍으시는 엘렌님께서 이러시면... 북그럽습니다. :)

  2. ANGEL 2010.05.27 17:04 신고

    헙 걍 아이폰만으로도 저런 사진이...!
    미쿡의 하늘은 이곳과 다른것인가...

    • _Mk 2010.05.27 17:11 신고

      하하 누나. 샌프란 하늘이 서울이랑 많이 다르긴 해. 완전 깨끗하고 맑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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