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말부터 거의 삼성병원을 집삼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사고가 나셔서..
오늘 수술을 받으십니다. ㅡㅜ
큰 수술은 아닌데. 예전에 다치셨던곳을 또 다쳐서 살짝 걱정이네요.

#2
지난주에 간만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몇 번 못했지만.. 지속시키질 못해서. 몸이 좀 뻐근합니다.
당분간 저녁엔 병원에 있어야해서..
초코렛 복근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ㅜㅠ

#3
처리해야할 일들이 제법 있는데..
지금 보아하니 내일도 출근을 못할것 같아 살짝 걱정입니다.
그러나..
옆자리 아주머님께서 알아서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_< b

#4
병원 인터넷 사용하기 힘듭니다.
죽치고 앉아서 스타하는 환자 덕분에 병간호 하다가 잠깐 짬 낼 수 있는 몇분을 활용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간만의 오프라인 라이프가 나름 신선하기도 합니다.
활자매체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중앙, 경향, 동아일보를 다 섭렵할 수 있었습니다.
보다보니.. 요즘 내가 모르는 일들이 세상엔 무척이나 많이 벌어지고 있더구만요..>_<
노트북을 갖다놔야겠습니다.
근데.. 무선이 잡히려나...;;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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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자리아줌마 2007.04.22 21:13 신고

    헙-_- #3글은 못봤습니다. ㅋㅋㅋ

    어머님 병간호 잘하고 오세요..화이팅^^

    • _Mk 2007.04.24 07:47 신고

      그럴리가..;;
      오늘 늦게가셨다면서요? ㅋ

  2. mayu 2007.04.22 21:19 신고

    ;ㅁ; 사골국이 최고임! 화이팅이어요... 어머님 얼른 쾌차하시길...!!!

  3. ANGEL 2007.04.23 02:22 신고

    아 이런... 기도할께... 어머님 옆에서 잘하구...

  4. 엘렌 2007.04.23 07:17 신고

    쾌차하실거예요!

  5. 고니 2007.04.23 16:18 신고

    괘차하시길 바랄께요..
    맘고생 싶하겠어요~ 힘내세요^^

  6. mangdee 2007.04.23 22:53 신고

    에궁 어머님이 편찮으시다니..
    쾌차하시길~~

    구글에서 내 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왔다..ㅋ

    • _Mk 2007.04.24 07:46 신고

      헉.. 망디형.;;
      오랜만이네요.. 이름으로 검색해서 들어왔구나. ㅋ
      형 블로그 링크좀 걸어놓지..
      고마워요. :)

  7. _Mk 2007.04.24 07:46 신고

    다들 감사합니다. (__)
    수술은 잘 끝났고 상태두 괜찮습니다. :)
    고마워요~

    • sound4u 2007.04.24 19:59 신고

      에고..저런;;

      그래도 엄마 아프시니까 이래저래 신경쓰였겠네요.
      엄마 아프셔서(혹은 병원에 다니시고 그러면) --; 앗! 엄마한테 너무 무심했구나 싶어서 엄청 찔리고 그러더라구요.

      봄에 어르신들이 아프시고 그러더라구요. 쾌차하시기를..

    • _Mk 2007.04.25 08:00 신고

      에구 누님. 감사합니다.
      요즘 나름 효도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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