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항상 막힌다...

목적이 뭘까..

내가 지금 작성하고자 하는 기획안의 목적은 무엇일까.

러프하게 잡았던 스케치들이

머리속에서 헛돌기 시작하면서...

모든게 귀찮아지기 시작하기도 하는 순간이다.

차라리 워드로 작성하는 기획안은 괜찮다.

기획안을 말로만 표현하면 되기때문에..

근데.. ppt를 작성할때에는 비주얼까지 생각해야한다.

레이아웃과 표현 방법에 따라 그 ppt는 몇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첫 시작은 막힌다.

뭔가 시작되어지고, 기획되어지면 가속이 붙는다.

하지만..

지금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그 처음이다..

처음 시작을 잘 하면.. 그 다음은 쉽다.

첫 시작이 막혀버린다..

그러면.. 나는 웹에서 표류하게 된다.


그러고보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걸까.

요즘 생각해야할것들이 많아진걸까..


'그래.. 요즘은 생각할것들이 많아서 집중력이 떨어진거야..' 라고 타협을 본다.

그치만.. 난 여전히 웹에서 표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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