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 명의 한국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저런 의견들과 말들이 많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쨌건 지금은 그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들이 거기 왜 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물론 중요한 이슈들입니다.
하지만 모든 일들은 이미 벌어졌고, 지금은 일단 생명을 살려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 땅의 국민들이 지금 생사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일단 생명을 살려야 하고, 자국의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에 충실해야 합니다.

또 한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깝고 찝찝한 마음에 몸과 마음이 축 쳐집니다.
게다가 뉴스에 달려있는 리플들을 보면서 또 한번 마음이 축 쳐집니다.

일단..
남은 모든 사람들의 무사기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울러. 이미 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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