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1]

FID때 같이 지내던 나실장님의 결혼식엘 다녀왔다.
신부는 현재 같은 회사 디자이너라구 한다.
아무래두.. 신부감을 뽑았던게....?

항상 모이던 사람들은 거의 결혼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유인즉...
돈모아서 선물사서 보냈으니.. 참석은..안해도.. 라는?
나한텐 그러지 말아줘~~~ ㅡㅜ

화이트발랜싱을 맞추지 않아서 사진은 주황돌이들이 되었구..
다음 누군가의 결혼식을 갈때엔..
반드시 스트로보를 장착할테닷!! ㅡㅜ

mins.

경숙누님, 무현형님, 윤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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