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다. Teo PD도 그렇고 출연 멤버들도 그렇고 작가들고 그렇고.. 2주에 걸친 무한도전 여드름 브레이크편을 어제서야 다 봤는데, 주말 버라이어티를 보면서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미친듯이 웃어본건 정말 오랜만인듯 싶다. 이번 특집은 가히 '예능을 아트로 끌어올린 수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공익과 웃음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예능을 만들어 냈다. 웰메이드 예능을 만들어낸 제작진에게 경의를 표한다.

el.
  1. 엘렌 2009.06.30 21:32 신고

    저도 보면서 상주고 싶더군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한도전팀의 진정한 '무한도전'
아.. 이번에 Shall we dance? 편을 보고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었다.
정말 이건 최고의 오락프로그램이 아닌가 말이다!!!
방에서 한참을 혼자 미친듯이 웃었다는!
별 의미없는 단순한 말장난도 아닌, 노력하는 멤버들의 건강한 웃음이 어찌나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던지..
진정한 '무한도전'을 위해 3개월여간 노력하고 최고의 방송을 만들어낸 그들의 프로정신에 진심어린 찬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샌프란에 지낸 이후로 주말에 방영한 무한도전을 그 다음주에서야 보게되는데, 기분도 꿀꿀하던차에 자기전에 함 웃어나 보자면서 다운받은 지난주 무한도전..
정말 큰 웃음 충분하게 줬다구!
적절한 타이밍에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는 무한도전 PD는 정말 타고난 기획자가 아닐까 싶다.
덕분에 꿀꿀한 기분을 모두 털어내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을것 같다.
고마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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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07.11.27 08:55 신고

    한국 갈때마다 동생이 추천하길래
    몇번 보다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걸 왜보나 싶었드랬죠.
    그런데..암만해도 이 프로그램도 티핑포인트(?)가 있나보드라구요.
    하도 심심해서 몇편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이유없이 중독되어서는 몇일간 50편 정도는 보았지 싶어요.
    전 노홍철 아파트 습격사건 보고선 많은 반성을 했었어요 호호호

    • _Mk 2007.11.27 13:37 신고

      저도 여기 온 이후로 살짝 중독이 됐어요. ㅋㅋ
      특히 지난주편은 진짜.. >_< b
      쵝오였지요.

    • 엘렌 2007.11.29 19:07 신고

      전 무한도전 떼고(?) 요샌 스타킹 보고 있어요.
      드라마는 순서대로 봐야하지만 쇼프로그램은 암데나 아무거나 볼 수 있어 좋아요 ㅋㅋㅋ

    • _Mk 2007.11.29 22:56 신고

      하하. 그래서. 드라마 같은건 한꺼번에 구하지 못함..
      챙겨보기힘들어서.
      그리고 사실 여기있을땐 항상 유쾌하고 기분전환할 수 있는 뭔가 그런걸 찾게 되더라구요. :)

  2. ANGEL 2007.11.27 20:07 신고

    음 지난주에 왜 난 안봤을까...

  3. ANGEL 2007.12.04 01:35 신고

    보내죠...

  4. 49 2007.12.09 04:27 신고

    난 요새 아무것도 안 보고 산다는...
    뭔가 재미있는 다른게 필요해..

    • _Mk 2007.12.09 19:50 신고

      49군처럼 다양하게 이것저것 즐기는 사람이 더 재미있는게 필요하다면.. 곤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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