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봉을 했다.
일요일 오후에 센티넬을 보고 왔다.
지난 포스팅처럼 24의 히어로인 키퍼 서덜랜드와 Desperate Housewives의 에바롱고리아, 마이클더글러스의 캐스팅만으로도 만족할수 있을것이라고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정말 정신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특히 키퍼 서덜랜드의 팬으로서 그를 무비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큰 매리트였던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기 전 영화평에서 그리 좋지 못한 얘기들을 보긴했지만..
역시나 내가 느끼는거와 달라서 다행이다.
단, 24에서 너무나도 카리스마 넘치던 키퍼 서덜랜드가 많이 '약하게'나온다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빠른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흐름이 마음에 들었다.
사운드도 괜찮았구..
늙은 킴베이싱어도 나름 아직까진 매력적이었구..
전체적으로 좋았음

24 시즌6이 내년 1월부터 한다는데..
으.. 기다려지는군..


el.

'보고/읽고/듣고/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나영....  (6) 2006.10.15
well-made film - 타짜 (2006)  (6) 2006.10.01
센티넬 (The Sentinel, 2006)  (5) 2006.09.10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6) 2006.09.1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8) 2006.09.04
Ally McBeal - The Musical, almost  (2) 2006.09.03
  1. 종종 2006.09.10 18:35 신고

    드뎌 개봉했구나.
    나도 이번주말에 Lucky Number Slevin 봤어.
    나는.. 단순 액션 코믹 에로 이런것만 좋아하나..
    CD 1편도 다 못보고... 잠들어 버렸어..

    • el. 2006.09.11 17:42 신고

      ㅋㅋ 종종 그럴줄 알았어.
      근데. 정말 애로야? 맬로 아니구? :)

  2. imageplay 2006.09.11 01:25 신고

    아니 왠일로 내용 얘기를 안하시죠? ㅎㅎ

    • 종종 2006.09.11 17:18 신고

      미누도 이제 스포일러를 그만 해야져~ ㅋㅋ

    • el. 2006.09.11 17:39 신고

      하하.. 뭐. 꼭 그렇다기보단.
      사실 귀찮아서요. ㅋㅋ

      이게 바로 지난주에 개봉한거니.. 내용은 일부러 안썼구요.
      사실 내용은 뭐. 뻔하기도 해서. ㅋㅋ
      영화보는 순간을 즐길.. 그런 영화라고나 할까.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