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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스타트렉 이야기를 빼먹었는데.. 간단하게 한마디라도 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보통 J.J 에이브람스를 떡밥의 제왕이라고들 하는데, 가장 큰 공로는 '클로버필드'였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다만..). 이 영화의 예고편이 나왔을때도 '이거 또 떡밥 아니냐'라는 수근덕거림이 있긴 했다만. (난 진짜 클로버필드 재미있게 봤다만... ㅋ) 스타트렉, 이 영화는 정말 지금껏 봤던 SF영화 중 가장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줬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 (참고로 여기에서 '아름다운'이란 '뛰어난'과 분명히 차이가 있다.) 1주 사이에 극장에서 2번이나 봤으니. 내가 좀 그렇다. 정말 인상적인 화면을 보고 나면 극장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욕구를 참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iMax에서의 스타트렉과 2번의 만남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

부록, 페니웨이님의 스타트렉 연대기 시리즈 포스팅을 보시면, 스타트렉의 역사에 대해서 재밌고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음.

http://pennyway.net/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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