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평화롭게 잘 즐기고 있음.
Keith Jarrett의 피아노 선율이 계속 흐르고, 밖에서는 따스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집에서 내린 커피 한 잔에 이번에 한국에서 사온 몇 권의 책을 돌아가면서 보며 나른한 주말 오후를 즐기는 기분이란..
이거 머 요즘 유행하는 누구누구 허세편 같긴 하지만, 난 그렇다규.

사실 지난 한 주 동안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응급실도 다녀오고 집에서 일을 한 터라, 좀 괜찮아진 지금으로서는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는 이 평화로움과 자유가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재택근무 할 만 한데? 집중도 오히려 잘되고.. 어케 정착 안되려나?
내일은 회사 나가야지..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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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aron 2010.08.30 19:42 신고

    허리때문에 고생했구만... 몸관리 잘혀..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서도..ㅠ.ㅠ

  2. 49 2010.08.31 19:13 신고

    헐;;; 외국에서 병원이라니;;;
    좀 괜찮아진거??

    건 그렇고 사진속에 쿠션, 난 덩치 큰 고양이 인줄 알았다는

    • _Mk 2010.09.02 19:41 신고

      ㅇㅇ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음.
      출근도 다시 하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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