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이용한 이후로 사진 어플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는데, 그 중 정말 강력추천할 수 있는 어플 몇 개를 소개해본다. 아이팟 터치에서도 Photogene와 Lomo 어플리케이션은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판단된다. 기존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불러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hoto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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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니는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불러서 편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을 위한 미니 포토샵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이 괜찮은 편이다. 간단한 편집 작업은 터치 UI를 이용하여 가볍게 끝마칠 수 있다.

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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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이 어플은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로모 분위기로 바꿔준다.

Quad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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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물건이다. 분할 촬영을 해주는 어플인데, 사진 스타일, 해상도. 분할 화면 갯수 및 연속 촬영 시간 조절 등 꼭 필요한 옵션들을 내장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어플이다.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Toy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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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물건이다. 찍은 사진을 다양한 필터링을 통해 특이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탈바꿈 시켜준다. 랜덤 필터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어떤 아웃풋이 나오게 될지 예상할 수 없어서 사진찍는게 더 재미있어진다.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el.
  1. bkzzang 2009.08.08 12:49 신고

    사용기 보니 더 땡기는구료..

  2. 엘렌 2009.08.12 00:48 신고

    아이폰을 기다려야할지
    걍 터치를 사야할지
    로모어플 써보고 싶네요~

    • _Mk 2009.08.12 09:55 신고

      터치 3세대에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루머가 있던데. 기대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아 그리고 저 엘렌님한테 물어볼꺼 있는데..
      음. 엘렌님 방명록에 남겨놓을께요.

  3. matrim 2009.12.05 22:01 신고

    아이폰 구입하고 나서 사진찍어보니 꽤 결과물이 좋더라구요..
    여기저기서 Toy Camera 이야기를 듣고 리뷰 보러 들어왔다가..
    심한 뽐뿌 받고 갑니다. ㅋㅋ
    혹시 사용해보셨으면 결과물도 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_Mk 2009.12.06 19:14 신고

      http://bit.ly/TuQeh
      이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될듯.
      블록에 댓글 남겨드렸습니다.


나도 이제 조금씩 익혀가는 중이다만, 파워포인트와 같이 맥 환경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Keynote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물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Web 2.0 expo 에서 태우님이 Keynote 를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을 보고 '저건 파워포인트는 아닌데, 뭐지?' 하며 한참 정보를 찾아 다녔던 적이 있다.

Keynote는 무엇?

맥 OS 에서 돌아가는 프리젠테이션 전용 프로그램으로 iWork 에 포함되어있다. 파워포인트와는 달리 세련된 애니메이션 효과를 손쉽게 구현하고 다양한 템플릿 제공으로 프리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의 프리젠테이션 효과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Keynote가 포함된 iWork 패키지가 $99 이니 가격도 훌륭한 편이다.
참고 링크 http://www.apple.com/kr/iwork/keynote/

이번에 iWork '09 버전이 나오면서 눈길을 끈 부분이 바로 Keynote remote이다. iPhone 또는 iPod Touch와 맥을 WiFi 를 통해 연동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iPod Touch를 통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App이다. (얼마전에 iPod Touch로 PC의 미디 시퀀싱을 컨트롤하는 App를 본 적이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다양한 Apps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실로 다양하고 유용한 Apps들은 정말 애플을 좋아하게 만들 수 밖에 없게 한다.)

Keynote remote 소개 동영상

나도 아직 Keynote 를 좀 만져보는 중이라 활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09 버전을 구매해서 직접 활용해 볼 생각이다. 혹시 바로 이용이 가능하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의 정보들을 참조하시길..

:: Keynote remote 다운로드 & 리뷰
:: 무선 설정 방법
:: Keynote 사용자 모임

el.
  1. aaron 2009.01.20 17:22 신고

    얼 키노트 짱이지~ mac과함께라 그저 부러울뿐~

    • _Mk 2009.01.20 20:00 신고

      키노트 정말 괜찮은거 같아.
      계속 공부좀 해볼려구.

  2. 쌀밥 2009.02.04 17:11 신고

    맥북 사면 예전에는 Mac Remote라고 리모트 컨트롤러를 줬어요.
    요즘은 안주기래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따로 사야된다더라구요.
    근데 그 리모콘있으면 FrontRow라는 걸 사용해서 맥북을 가전 재품처럼 쓸수 있어요. (리모콘이 없는 경우에는 Apple키 + ` 키를 누르면 FrontRow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물론 방향키도 있기 때문에 파워포인트 같은걸 사용할때로 무선으로 슬라이드를 다음 장으로 넘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안쓰는데, 왜냐하면 레이져 포인터가 안달려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iPhone을 사용하는 걸보니, 왜 이걸 쓰는거지? 하는 의문이 더 드는데, 레이져 포인터도 없는데다가 무개가 너무 무겁잖아요... 저런걸 들고 어떻게 발표를 하죠???

    • _Mk 2009.02.05 13:44 신고

      글쎄 세상엔 다양한 니즈가 존재하니깐 아이폰을 통한 프리젠테이션 컨트롤을 반기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네. 난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APP를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한 것을 이렇게 생각해. 일단 아이폰을 항상 휴대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특별히 리모트 컨트롤러를 사거나 챙기지 않고 자신의 아이폰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나름 매리트가 있을꺼 같구,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리모트 컨트롤러와는 달리 APP 업데이트를 통해서 뭔가 새로운 기능들이 꾸준히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효율적이지 않을까? 레이저 포인터를 대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는거구. 저런걸 들고 발표하는걸 즐기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3. 쌀밥 2009.02.04 17:12 신고

    Apple 키 + ESC 군요;;;


RSS를 보다가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Daum이 준비하고 있는 아이팟터치용 모바일 지도 서비스라는 포스팅을 보니, 구글맵 모바일 서비스를 한국에서는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 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만들어준다. 물론 한국엔 아직 아이폰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3G를 통해 어느 곳에서나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런 노력들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척 반갑다.

http://daummobile.tistory.com/35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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