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다리고 있는 영화 한편..
영화 보기전에 그 영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좀 이례적인 일이긴 한데..
이 영화의 경우 그럴 이유가 좀 있다.

하나. 내가 최근에 관심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는것!
둘. 최근 검색을 통한 내 홈페이지 방문에서 Top1 keyword가 센티널이라는것..

우선 두번째 이유부터 본다면..


Google Analytics에 의하면 기타 키워드를 빼고 1순위 유입 키워드가 2주째 '센티널'을 유지하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센티널'을 검색해서 내 홈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낚이는 것'이 될텐데. 정확히는 내가 낚으려는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고의적인것은 아니다.
몇년전에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센티널에 대한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어서.
그 키워드가 검색이 될 뿐이다.

그리고 다시 첫번째 이유..


화려한 캐스팅..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마이클 더글러스 외에 내가 최근 관심있어하는 2명은 내가 몇년전부터 푹 빠져있던 '24'의 잭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위기의 주부들'의 철없는 모델출신 유부녀 가브리엘역의 에바 롱고리아..

마이클 더글러스야 그 어린시절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원초적 본능'에서 개인적으로는 젊은날의 샤론 스톤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었던터라..
이 3명의 캐스팅파워만으로도 나한테는 무척 매력적인 영화이다.
소재 역시 '24'의 영화판 같은 느낌이 들고..

물론 P2P를 통해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이 영화사이트에 올려놓은 글들을 좀 보다보면 그리 기대할 수 있는 영화는 또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들의 등장만으로도 무척이나 만족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든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군..

el.

예고편 동영상들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57486

  1. aaron 2006.08.29 00:18 신고

    이거 휴가때 집에서 봤는디.. 이제는 많이 노쇠한 마이클 더글라스와 24에 주인공인 잭바우어, 집사람 말로는 위기의 주부들에 나온.. 뭐 그런 출연진이었는데.. 집사람은 잭바우어와 가브리엘 때문에 보고싶다곤 했지만 나만 보고 지웠다는. ㅋㅋㅋㅋㅋ
    액션도 노쇠한 마이클 때문인지 고만고만하고.. 대통령암살을 막는 대통령보디가드에 대한 내용인디 한마디로 양키 영웅주의쯤? 내용으로 승부한다면 비추임..

    • el. 2006.08.29 01:11 신고

      그렇담 이 영화는 나에겐 등장인물에 의해 예외가 되는 케이스가 되겠군.
      그나저나 난 잭바우어랑 가브리엘이 무비 스크린으로 나오는게 왜이렇게 신기한지. ㅋ
      잭바우어는 이번에 에미상두 받았던데..
      기대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