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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Km 밖에서 본 지구의 모습이다.
오늘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다가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했던 사진인데.
16년전인 1990년 6월, 보이저 1호가 명왕성 부근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한다.
그 중 지구는 하나의 점으로 표현되는 저 망망한 우주 안에서.
인간이란 정말 미세하기 짝이없는 생물들인것을..
갑자기 너무 심오해지는듯 싶기도 하지만..
현실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아주 가끔은 저 먼곳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생각하듯,
'그러고 보면 지금 이렇게 조급하며, 아웅다웅할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어려서부터 우주, 별, 하늘을 좋아했던 el. 에게는
무척 경이로운 사진 한 장이었다.

el.

  1. ANGEL 2007.01.25 18:46 신고

    저 점이 지구 맞긴 한거야? (나 의심쟁이 --)
    하늘이나 별을 보면서 우주를 상상하고 나의 존재를 작게 느끼는거...
    이거 너무 상투적인거 같아서 안하려고... 애써 노력해..
    그러나... 주입식교육의 무서운 포스를 느껴 --

    • _Mk 2007.01.26 20:28 신고

      하하. 사실 나도 저게 지구 맞는건지 의심도 하긴 했는데. 난 옛날부터 우주에 대한 상상이 너무 많았어. 사실 지금도 그래. ㅋ 저 먼곳에 나 혼자 있는 상상같은거 가끔 하곤 하지. 어찌보면 난 진짜 작은 나에대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갖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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