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ntertainment/0,39031275,39153451,00.htm

현재는 블로그 형태의 오픈마루스튜디오를 진행 중에 있으나 내년 3월 경 새로운 웹 서비스를 발표하기 위한 물밑작업을 준비 중에 있다.
서비스 형태는 2~3개 정도의 개별 서비스로 오픈 소스 또는 필요에 따라 다른 개발 모델을 활용한 개발 프로젝트가 구현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모습은 밝히지 않았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구글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오픈소스 개발을 위한 진흥 프로그램 Summer of Code와 같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Winter of Code(이하 WoC)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본문 中

지난번 웹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던 김택진 사장의 표현에서 부터 왠지 모를 부러움과 질투가 느껴졌던게 사실인데. 이제 서서히 수면위로 나오기 시작하려나보다.

이 기사를 보다가 문득..
'그러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표면상으론 전자이고, 나름 후자쪽으로 노력해봐도 결론은 전자쪽으로 나고 있는 이 상황을..
아직 노력이 부족한가..?

어이해~!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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