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코드를 잡아당기면 작동되는 컵 커뮤니케이터는 꽉 쥐고 얘기를 하면, 마이크겸 스피커를 통해 송신이 되고, 그냥 잡고서 귀에 대고 있으면, 수신이 된다. 우리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실로 연결된 종이컵 전화기와 동일한 제스쳐로 만들어진 독특한 커뮤니케이터 컨셉 (2006년 6월)이다.  

디자이너는 RCA출신의 Duncan Wilson...

글/사진 출처 : 몬스터 디자인그룹



어릴때 갖고 놀았던 컵 전화기의 모티브를 살린 디자인.
왠지모를 푸근한 느낌에 신선함이 더해진다.
한때 멍청하게도 줄이 꺾여있어도 통신이 될 줄 알았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
지금 우리 사무실엔..
통신은 아니고.. 서로를 부를때 컵 전화기를 사용하는 2人이 아직 존재한다.
나름 과학적인 여러종류의 신호 체계를 갖추고있다고..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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