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7]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
이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듯 하다.
붉에 물든 구름과
그 밑의 모든 사물들..
내가 서있던 주위의 모든 사물들이
마치 누군가 붉은 효과를 준 것 처럼 주홍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내가 색안경을 쓰고 있는것 처럼..
10여분간..
그 황홀한 느낌에 휩싸여 서있으면서
내가 동경하는 하늘과 대화를 나누고 들어왔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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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종 2006.08.07 23:14 신고

    건물에 불 났어..
    히히
    이런 하늘 본지 참 오래됐다..

    • el. 2006.08.07 23:48 신고

      응.. 나두..
      특히나 저날의 저런 하늘은 처음본거 같아.
      꼭 SF 같았어..;;

  2. 뱀병장 2006.08.08 00:56 신고

    CYCLOPS GNB에 제것도 추가해주세요~~
    메뉴명은 BEAM77 Photo

  3. AARON 2006.08.08 01:01 신고

    오우~ 너무너무 멋져.. 붉게물든 하늘... 황홀한 느낌이다.

    • el. 2006.08.08 02:00 신고

      정말.. 황홀한 순간이었다우~~ ㅜㅠ

  4. 49 2006.08.08 01:50 신고

    불이야~

    • el. 2006.08.08 02:00 신고

      그러게.. 불난거 처럼 보이기도 하네..

  5. 쌀밥 2006.08.08 07:07 신고

    옥상에서 누가 담배 피우나 봅니다.
    여러명일지도...;

  6. Jerry 2006.08.08 21:23 신고

    Looking at the pics itself, it gave me furious feel...

    • el. 2006.08.08 22:05 신고

      haha~ right, just from itself..
      u have to be there!!
      it's like... a dreamy feelings.. something..


[2003/02/23]

정말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지난 일요일 이른저녁 낮잠아닌 낮잠을 즐기면서..
꿈속에서 보았던것들은..
정말 총 천연색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어찌나 아름답던지.. 꿈에서 깨어나서도 한동안 그 느낌을 잊지 못했다.
가지각색의 별들과 은하수와 운하들이 하늘에 쫙 깔려있던 그 기분...
아무것도 가려질 것 없이 확 트인 시야와...
무슨 축제가 있는지 하늘에선 가지가지 아름다운 색들의 불빛들이 원을그리며 도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정말....
정말.. 계속 꾸고싶은..
아니..실제로 보고싶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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