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Translation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오픈되어있던 Facebook의 한국어 서비스가 이제 모든 유저들에게 한국어를 선택하여 Facebook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되었다. 다만 아직 정식으로 한국어 서비스 런칭이 공지화 된 건 아니라 '런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좀 더 보완 과정을 마친 후 정식 런칭에 대한 공지가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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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주위 사람들 중에 영어 때문에 Facebook을 이용해보고 싶어도 거리감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한국어 서비스가 모든 유저에게 오픈된것을 계기로 많은 한국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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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설정은 Account의 Language 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다.

el.
  1. 엘렌 2008.05.26 22:39 신고

    플릭커보단 친숙한 우리말 이길 기대해보면서~

    • _Mk 2008.05.27 05:46 신고

      하하. 플리커보단 훨씬 괜찮을꺼에요. :)
      아무래도 네이티브 유저들이 번역에 참여했으니..

  2. ANGEL 2008.05.30 00:25 신고

    나... 거리감...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아직 시작한 건 아니구, 얼마전부터 Facebook에서는 Facebook의 한국어 번역을 위한 지원자 모집을 진행 했다.
지원자는 Translation App를 설치하고 직접 Facebook의 수 많은 문장들에 대한 번역 작업에 참여하는 것이다. 지금은 이 번역 App를 설치한 사람들에게만 완성되어가고 있는 한국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놨다.
(첨부된 이미지는 클릭해야 제대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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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나오는 Facebook. Translation App를 설치한 사람들은 우측에 언어 선택 레이어가 따로 출력된다. 현재 Translation의 진행 사항을 보여준다.

번역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직 번역되지 않은 문장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번역을 해야 하는 문장들이 리스트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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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버튼을 누르면 해당 문장에 대한 한국어 문장을 입력할 수 있는 레이어가 출력된다. 하단에는 규정되어있는 Glossary가 출력된다.

일련의 작업들은 서비스의 Localization이 아닌 단순한 Translation 이다.
하지만 전세계 많은 언어권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Facebook이 그들의 유저베이스를 정말 잘 활용한다는 느낌이랄까.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가장 Native한 번역 작업을 유저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확실히 실용적이며 보다 더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물론, 전세계 6,700만명 이상의 Active User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이기에 가능하겠지만. :)

el.

  1. 49 2008.05.02 05:10 신고

    호~ 그럼 내가 쓴게 채택되면 그게 고정으로 사용된다는거네?? 이야~
    재미있는데~~?

  2. 엘렌 2008.05.04 19:16 신고

    페이스북 거의 방치했는데... 살짝 다시 써보고 싶어지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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