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빠져있는 노래 첫번째, 사실 이 노래는 어제 처음 들었다. Beyonce의 새로운 싱글 앨범인 "If I were a boy"를 통해 소개된 곡이다. 이 곡은 2008년 11월18일에 발매될 beyonce의 새 앨범인 "I Am...Sasha Fierce"에 수록되어있는 곡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워낙 Beyonce의 '열렬한'팬인 el.군이기에 이 노래는 더더욱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정말 이 곡은 가슴 한 곳을 찡하게 만드는 곡이다. 처음 멜론 플레이어에서 가사를 보면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뭐랄까 가슴 아픈 추억같은 찡한 저려옴은.. 이 노래는 가사, 음악, 뮤직 비디오까지 너무나도 나를 한 번에 사로 잡아버린 음악이다. 그리고 역시 가사의 내용이라는게 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한편으론 이 노래를 계속 반복해 들으면서 나 역시 옛날 추억속의 언젠가 그 누군가에게 이런 아픔을 주지는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다.

몇 번이고 음악을 다시 들으면서 생각에 빠져있다가 뮤직 비디오를 찾아서 보게 되었는데, 뮤직 비디오 역시 감동적이었다는.. 어디서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지... 참 간단하면서도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게 음악이라는 생각에 또 한 번 감명을 받기도 했다. 뮤직 비디오의 뒷부분에서 남과 여의 말다툼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 가사의 전반적인 의미가 한 번에 깊고 크게 전달 된다. 꼭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


Amazon에서 찾은 이번 새 앨범에 대한 Beyonce의 인터뷰 동영상 ->
http://www.amazon.com/gp/mpd/permalink/m3GDUDCJIOAFN6

Lyrics

If I were a boy
even just for a day
I'd roll out of bed in the morning
and throw on what I wanted and go

하루만이라도 남자가 될 수 있다면
난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입고 싶은대로 입고 나갈거야

Drink beer with the guys
and chase after girls
I'd kick it with who I wanted
and I'd never get confronted for it
cause they stick up to me

남자들과 맥주 마시고
여자들을 쫓아다니고
아무나하고 놀러다닐거야
누가 막지도 않겠지
사람들은 날 이해해줄테니

If I were a boy
I think I could understand
How it feels to love a girl
I swear I'd be a better man
I'd listen to her
Cause I know how it hurts
When you lose the one you wanted
Cause he's taking you for granted
And everything you had got destroyed

내가 남자라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난 더 나은 남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거야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는 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그는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하니까
너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으니까

If I were a boy
I would turn off my phone
Tell everyone it's broken
so they'd think that I was sleeping alone

내가 남자라면
난 전화기를 끄고 있을거야
다른 사람들에게는 망가졌다고 말하고
그러면 모두가 내가 혼자 자고 있었다고 생각하겠지

I’d put myself first
and make the rules as I go
Cause I know that she’ll be faithful,
waiting for me to come home, to come home.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거야
내가 바라는대로 세상이 돌아가게 할거야
집에서 돌아올 날 기다리는 그녀가
충실할 거라는 걸 아니까

If I were a boy
I think I could understand
How it feels to love a girl
I swear I'd be a better man
I'd listen to her
Cause I know how it hurts
When you lose the one you wanted
Cause he's taking you for granted
And everything you had got destroyed

내가 남자라면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
난 더 나은 남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해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거야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는 게
얼마나 아픈지 아니까
그는 연인을 당연한 존재로만 여기니까
너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으니까

It's a little too late for you to come back
Say it's just a mistake,
think i'd forgive you like that
If you thought I would wait for you
you thought wrong

돌아오기에 넌 이미 늦었어
그저 실수라고만 말하지
내가 그렇게 널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하지
내가 널 기다려줄 거라고 생각했다면
넌 틀렸어

But you're just a boy
You don't understand
and you don't understand, ohhhh
How it feels to love a girl
Someday you wish you were a better man
You don't listen to her
You don't care how it hurts
Until you lose the one you wanted
Cause you're taking her for granted
And everything you had got destroyed

하지만 넌 그저 남자일 뿐이야
여자를 사랑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넌 이해 못해
넌 네가 더 나은 남자가 되길 바라겠지만
소중한 사람을 잃기 전까지는
넌 여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잖아
그게 얼마나 아픈지 신경도 안쓰지
넌 여자를 당연한 존재로만 여기니까
그리고 니가 가진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으니까

But you're just a boy
하지만 넌 그냥 한 남자일 뿐이야


[가사 출처] Beyonce - If I Were A Boy
el.

ps.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에.
그냥.. 이 노래 듣고 이따위 문구가 생각났음.

  1. 라온 2008.10.23 20:01 신고

    ㅎㅎ 모야 살아있구나? 미국 갔다면서
    비욘세 음반 나오는구나.. 역쉬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굿이얌
    나도 그런적이 있었지 내가 남자라면 여자가 뭘 원하는지 안다고..
    허나 뭐 다 사람맘이 다 다르고 변하기때문에
    암튼,, 전에 헬스하다가 헬스장에서 나오는 음악듣고 멍때린적있는데
    집에 가서 바로 검색해봤지 누구노랜가하고
    그게 비욘세의 irreplaceable 이여써
    근데 비욘세는 목소리보다 몸매가 환상이야.. 예술이야
    닮고 싶은 몸매 ㅋㅋ

    • _Mk 2008.10.26 12:31 신고

      하하 뭐야. 온지가 언젠데. 자기가 오랜만에 와놓구 말야! ㅋㅋ 잘 지내? 이 아이 음악은 정말 매번 날 감동시키지 >_<


Beyonce와 Tina Turner의 2008 그래미 어워드에서의 공연 동영상.
뒤늦게 그래미 어워드를 보고 '머시따 >_<'를 연발하는 중..
동영상 처음은 Beyonce의 퍼포먼스를 통해 Tina Turner를 소개하고, 5분정도 이후에 둘이 함께하는 공연을 볼 수 있음
솔직히는 Grammy Award 시작할때 Alicia Keys와 Frank Sinatra의 듀엣 공연이 더 멋졌다. 이미 작고한 Frank Sinatra의 젊은 시절 흑백 TV와 함께 피아노를 치며 화음을 맞추는 Alicia Keys는 정말 멋졌고 흥미로웠음!
그러나 욘세 누님을 워낙 좋아라하는 el.군! 동영상은 욘세 누님으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월 9일~10일 Beyonce의 서울 공연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일단..

안타깝다구!!!


서울에 있었으면 완전 즐겁게 기다렸을텐데..
하필이면.. 왜 11월에.. 흑흑 ㅜㅠ
개인적으로 Beyonce의 공연은 DVD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기에.
그녀의 공연은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것이기에..
더더욱 안타깝다구.. >_<
그땐 서울에 없을 것이 확실하기에.. 어흑.. ㅜㅠ

공연가시게 될 분들....
부럽습니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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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종 2007.08.28 03:23 신고

    비욘세 집을 가봐~ 가서 벽에 흔적이라두..

  2. aaron 2007.08.29 01:34 신고

    난 비욘세보다 요위에 종종이 더 반갑다....ㅡㅡ;
    아줌마 연락좀 하고 사삼~ ㅋㅋ
    여기 오늘 비와.. 이제 쌀쌀허네...

    • _Mk 2007.08.29 12:54 신고

      하하. 나두 사실 종종이 무척 반가워.

  3. 49 2007.08.30 21:08 신고

    비욘새라~~
    난 그닥~~
    요샌 왜 이리 재미있는게 없는지 모르겠네.
    뭔가 재미있는게 없을까나????

    • _Mk 2007.08.31 10:30 신고

      흑흑. 49군은 그닥일지 모르지만..
      난 너무나도 가고싶은 공연이란 말이지.. ㅜㅠ
      매일 재밌게 놀더만. 뭘 또 재밌는걸 찾아~ ㅎㅎ


CeBIT 2007 에서 선보인 삼성의 울트라 뮤직폰 모델명 SGH-F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터테인먼트와 폰의 듀얼 인터페이스로 매우 탐나는 모델.. >_< !!
'울트라 뮤직폰'이라는 컨셉으로 홍보 모델로 Beyonce를 섭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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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뮤직폰 F-300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이쪽으로 >

다음은 프로모션 Flash 동영상
크게보려면 이쪽으로 >



el.

  1. ciyne 2007.03.27 03:14 신고

    옷! 특이한 디자인이군요. :) 하지만 mp는 엠피플 따로~-_-;

    • _Mk 2007.03.29 01:35 신고

      지금도 mp3를 핸펀으로 즐기고 있는 el.로서는..
      참 갖고 싶은 아이템이에요..;;

  2. 49 2007.03.27 23:26 신고

    오... 이건 좀 땡기는데?
    형 쓰는거보다 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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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그들의 뮤지컬은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드림걸즈
솔직히 그리 강한 임팩트는 없었지만..
많은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였다.
특히 엔딩 크레딧까지 이어지는 경쾌함과 몽환적인 화면 처리는 참 마음에 들었다.

1970년대 더슈프림스를 모델로 만든 영화인 드림걸즈는
몇번이나 영화 제작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이제서야 영화 제작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영화 제작까지 캐스팅에서 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한다.

음악과 뮤지컬, 그리고 비욘세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길..

ps. 제임스 얼리역이 에디 머피였다는걸 전혀 모르고 보다가.. 엔딩 크레딧 전에 알았다는;;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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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07.03.25 06:42 신고

    보고 싶게 만드는 이미지 컷들!
    대만 오고부턴 영화를 자주 못 본답니다.
    한국에선 일주일에 몇번도 갔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극장 들어가는게 익숙해지지 않아서 말이죠...^^

    • _Mk 2007.03.25 19:07 신고

      저두 요즘 영화를 통 못보고 있긴 해요.
      혼자 극장가는거 새벽시간 아니면 좀 뻘쭘할듯..;
      아.. 거긴.. 분위기가 비슷하려나.

  2. 뱀병장 2007.03.26 00:34 신고

    첨에는 살집이 좀 있는 분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잘하지만서도) 너무 파워풀해서 약간 부담스러웠져... 근데 비욘세는... 훗.. +^^+

    • _Mk 2007.03.26 00:56 신고

      에피는 뭐랄까.. 너무 강하지..;
      비욘세가 적당해. >_<

  3. 종종 2007.03.29 03:14 신고

    이거 봤어. 비욘세 원추


오늘 아침 포커스에서 읽은 충격(?)적인 소식..
내가 좋아라하는 Beyonce가 74년생이라니..;;
누나였단 말인가..!



분명.. 81년생으로 알고 있었던것을.
왠만하면 가수의 생일따위(;;)는 기억하고 있지 않다만..
비욘세의 경우.. 혹시라도 내가 운영했던 미니홈피를 오래전부터 같이 방문하셨던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워낙 좋아했고.. 한동안 '비욘세 모드'일때도 있었던지라.. 너무나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기사의 내용인 즉슨.. 이번에 유출된 미국 텍사스 보건복지 당국의 출생신고서에 의하면 비욘세 지젤 놀스는 1974년 9월 4일 휴스턴생으로, 년도 외에는 그녀의 모든 biography가 동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 출생 증명서라는 이미지인데.. 조작본인지 진짜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사실이라면.. 솔직히 달라질건 없지만.. 그녀에 대한 애정은 식을지도..?  사귀냐?

지금 미국 네티즌들도 기사가 찌라시라는둥 아님 사실이라는둥 논란이 많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나름 얘기들이.. 어린시절부터 활동했던 비욘세의 생년이 거짓이었다는리 없다는 주장에서, '걸스타임'이라는 6인조 그룹때의 92년도 동영상에 나온 외모를 보면 74년생일리 없다는 주장도 있고..

여하튼.. 나름 관심많은 싱어의 스캔들이라 (나름 쇼킹하기도 했고) 중얼거려봄..


el.

  1. 49 2006.12.11 23:08 신고

    연예인의 나이란~
    워낙에 고무줄들이니
    종잡을수가 없으~~


아~ 한창 비욘세한테 완전 빠져서 집중모드일때가 있었는데.
간만에 그녀의 컷들로 즐거웠음 >_<
점점 취해가는 모습의 비욘세라는 주제로 다음 아고라에 올라와있는거 퍼왔음.
사진으로 볼땐 술도 곱게 취하셔~ >_<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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