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메일 체킹을 하러 들어갔더니. 어라? 뭐가 느낌이 좀 다른데? 뭐지?
뭔가 달라진 느낌에 둘러봤더니 버튼 스타일이 바뀌어 있다.
무척 깔끔한 그레이톤의 버튼 스타일이 시각적으로 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


무척 정리된 느낌이다.
새로운 CSS 적용으로 맥과 PC에서 동일한 버튼 스타일을 볼 수 있다.


Move to 와 Labels에는 검색창을 추가해서 카테고리가 많을 경우의 UX를 개선했다. 검색창에는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이 기본 버튼 스타일이 바로 전 버전이었는지는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는데,(이 다음에 다른 버전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아닌가..) 작은 변화를 통해 전반적으로 무척 깔쌈한 느낌을 준다.

이뻐 이뻐.

el.

우리 회사는 이메일 계정을 gmail의 유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고 있다. 회사 메일을 체크할때에도 gmail의 레이아웃을 사용하고 있으나 백업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MS Outlook 으로 백업을 받는다. 디자인 관련 자료들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메일을 백업 받으면 꽤 많은 용량을 받아야 해서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매일 백업을 받는다는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가끔은 나중에 퇴사하게 되면 그 때 한꺼번에 백업을 할까 고민한적도 있었다.

어찌되었던, 블로깅 중 gmail backup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소개차 포스팅을 하나 남긴다. 자신의 gmail 계정의 메일 정보들을 로컬 PC로 백업하는 어플리케이션인데, 꾸준하게 업데이트가 된다면 꽤 유용한 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백업을 고민하는 gmail 유저들은 한 번씩 참조해 볼 만 하다.

자세한 정보는 이 곳에서 :
http://kaistizen.net/EE/index.php/weblog/comments/gmail_backup
http://www.gmail-backup.com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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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8.10.13 21:41 신고

    내 gmail은 스팸만 가득~~ 손을 안 댔더니;;;;


gmail을 이용한지는 이제 2년여가 지나고 있다. 처음에 초대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했던 '진짜 베타'버전의 gmail부터 지금까지 gmail은 한결같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편안함을 안겨준다.

사실 처음엔 적응하기 힘든 UI가 문제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UI는 다소 당황스러웠고 빨리 익숙해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한 번 익숙해 지는 시간이 극복되면 '이보다 더 편할 수는 없다네~'라는 생각이 들어 지속되는 동반자로 삼게 되는..

내가 gmail을 고집하는 2가지 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주제별 그룹핑으로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음
2. 거의 100%에 가까운 스팸 필터링

기존의 시간 단위로 그룹핑되는 메일 리스트의 개념을 '주제' 그리고 '시간' 단위의 그룹핑으로, 하나의 이슈들의 시작과 끝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크나큰 매력이다. 이게 한 번 적응되면 기존의 시간별로 리스트업 되는 메일은 보기가 힘들어질 정도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MS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연동 이슈들을 져버리고 7여년간 쓰던 아웃룩까지 멀어지게 되었다.

시간이 오래 흘러도 시작과 끝은 한곳에 다 모여있어 >_<

그리고 막강한 스팸 필터링. 이 부분은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 2년이 넘도록 gmail을 사용하면서 거짓말이 아니라 단 한차례도 스팸 메일을 받은 적이 없다. 스팸 메일들은 귀신같이 스팸 폴더에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쌓인다. 정말 나한테는 100% 스팸 차단율이라고 말을 해도 과장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필요한 메일을 놓친적도 없다. gmail의 스팸 차단 매커니즘이 정말 궁금할 정도이다.

그 밖에도 MS 어플들이 부럽지 않은 캘린더, doc 등의 다양한 구글 연동 어플들과 속도, 용량 등등 부족함이 없는 gmail. 정말 사랑스럽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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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8.09.21 20:27 신고

    난 거의 확인을 안해서 쌓여있는 광고메일들~ 뭐 대부분이 거의 가입한 쇼핑몰에서 온 것들이지만;;;

    • _Mk 2008.10.02 18:45 신고

      ㅇㅇ 주 메일이 아님 다 그렇지 뭐.

  2. 박군 2008.10.01 10:21 신고

    gmail 정말 매력적이죠..

  3. 스기야마 2008.10.07 05:25 신고

    저는 Gmail ID를 5개 가지고 있습니다. 메인, 예비, 창고용, 헌팅용^^, 설명용입니다. 설명용이란, 다른 사람에게 Gmail의 편리함을 설명할 때 쓰는 겁니다.

    • _Mk 2008.10.07 19:00 신고

      헉, 많이 쓰시네요 ;;
      참 편리하긴 하죠 :)

어제 오후 메일 확인하러 gmail에 들어가는데..
게이트 페이지가 하나 생겨있었습니다.
내용인즉슨 Google Talk를 메일 페이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바로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작년에 Google Talk가 베타버전으로 처음 나왔을때.
정말 사용하고 싶어서 다운받아서 설치했는데..
접속이 안되서 상심했던 기억이 솔솔..
여하튼.. 메일 페이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왼쪽에 못보던것이 생겼습니다.
빠른 연락처 목록이라는게 생겨있는데.
그 밑으로 내 연락처의 리스트가 출력되고
서브 메뉴로 메일과 채팅 초대 버튼이 출력됐습니다.


내 영역을 클릭해보니 일반 메신저에서 볼 수 있는 활성화 메뉴가 보입니다.
닉네임도 지정이 가능합니다.


테스트로 초대를 해봤습니다.
친절하게도 초대했다는 히스토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대화상대를 초대해서 등록시키고,
웹상에서 메신저를 사용해봤습니다.
깔끔하니 잘 됩니다.
팝 아웃을 시켜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Google Talk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있지 않아도 어디서든지 사용 가능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물론 MSN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왠지.. Google이라는 이미지 때문일까.. 더 긍정적인 이미지이지요.. ;;;

클라이언트 버전두 다운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오~~ 이 깔쌈한 인터페이스~~
작년에 해봤을땐.. 접속이 안되서 회사 네트워크에서 막혀있나 싶어서..
자세히 안봤는데..
사실.. 회사 네트워크 문제가 아니었다죠..
구글스러운 인터페이스가 왠지 더 정감어린 느낌입니다.


대화창두 군더더기없이 깔끔합니다.
딱이죠..
광고.. 불필요한 스킨기능.. 그런거 없는거죠.
간결한 레이아웃.. 내가 바라던 그것이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대화 목록 히스토리는 당근 지원되구.
대화 목록 디자인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또 특이한점이..
자신의 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자신의 닉이 한번만 노출이 되며,
그 태두리안에서 말이 이어진다는것.
이거 생각외루 보기 편합니다.

대화의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이 저장됩니다.



대화를 마치면 자동으로 자신의 gmail 에 대화 시간과 함께 저장이 됩니다.
물론 설정에서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대화를 하던 대화 기록이 PC 로컬에 남지 않고 gmail 서버에 남으니..
대화록의 분실 또는 백업의 걱정 역시 없습니다.

구글에서 훔쳐볼까 겁난다구요?
사실 그쪽에서 훔쳐본다고 이익될만한 대화는 없다고 봅니다.. >_<
무턱대고 맞춤형 키워드 광고를 때릴일은 있을수도 있겠군요..
사실.. 그랬습니다. 구글에서는 한때 유저들의 메일 내용 텍스트를 검색해서
특별한 키워드를 통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저는 당연히 자신의 메일이 구글에 의해 검열당한다고 생각을 했을테고..
사실 악용된다면 충분히 무서울 수 있는 기능인 것이지요..

그렇지만.. 설마.. ^^;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구글 토크의 최대의 강점 중 하나가 모든 OS에서의 호환입니다.
사실 철 지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구글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가 국제 표준을 준수한다는 기술적 이슈이지요.
(이미지 출처 : 유미디어)

여하튼..
Google의 gmail 에서의 안내 덕분에..
작년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던 Google Talk를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Google Talk는 다음의 경로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google.com/talk

근데.. Google Talk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gmail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gmail은.. 안타깝게도 아직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가입을 할 수 없습니다.
gmail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에게 초대를 받아야만 계정 생성이 가능한데..
혹시 초대받을 곳이 없다면 mins에게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gmail...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2-Giga byte라는 무척이나 큰 계정 용량이 무료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UI도 마음에 들구요.
적응기간이 좀 필요할 수도 있긴 하죠. ^^;

어찌되었던..
mins의 다소 어수선한 Google Talk 사용기였습니닷.


mins.

ps. 구글 토크를 사용하시는 분들 코멘트 남겨주세요~ add 하게..  ㅋㅋ
  1. 아자 2006.05.10 19:35 신고

    구글톡..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죠..
    첫번째로 1:1 대화밖에 안된다는 점.. (여러명이 동시에 대화는 안되느군요..)
    두번째로 한글 입력이 좀 문제가 있죠.. (한글 입력중에 상대방이 글을 입력한다던가.. 할때..)

    • el. 2006.05.10 21:12 신고

      차차 업그레이드 되겠죠..
      일단은 깔끔하고 특별히 기능이 많지 않은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

  2. aaron 2006.05.10 19:36 신고

    컥.. 2기가?? 나 추천해주삼..

    • el. 2006.05.10 21:12 신고

      초대 메일 보냈어요.
      회사멜루..

  3. 이삼구 2006.05.11 00:40 신고

    한글 문제는 최근 업데이트(아바타 추가할때)에서 해결이 되었구요, 이번 메쉬업은 영문으로 계속 적용되다가 이번에 한글판에도 적용되었나 봅니다.
    중간 스크린샷에 보이는 이쁜 처자 때문에 글이 잘 안 읽혀져요 ^^
    그런데 이름이라도?

    • el. 2006.05.11 03:13 신고

      히로스에 료코입니다 ^^
      말씀하신대로 한글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좋네요. ^^

  4. 이지스 2006.05.16 05:24 신고

    저도 지메일을 사용하는데, 이건 못본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둔해서요!!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

    • el. 2006.05.16 18:40 신고

      ^^ 한번 해보세요.
      구글 토크 사용하시면 add 해주세요~ ^^

  5. 음... 2009.03.16 08:11 신고

    제일 아쉬운 건 역시 다대다 채팅이 안되는 겁니다
    요것만 어케 빨리 개발 되면 바로 Gtalk로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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