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iPhone Toy Camera 로 찍은 사진들. 장소는 AT&T park, Golden Gate Park. San Francisco 살면서 Golden Gate Park는 처음 가봤다. 정말 좋데곳인데 가까이 살면서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 싶었다는..











e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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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렌 2010.05.23 21:59 신고

    어휴.
    저도 아이폰 카메라 종종 쓰는데,
    왜 이렇게 다른거죠?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 _Mk 2010.05.25 13:07 신고

      이런! 한 사진 찍으시는 엘렌님께서 이러시면... 북그럽습니다. :)

  2. ANGEL 2010.05.27 17:04 신고

    헙 걍 아이폰만으로도 저런 사진이...!
    미쿡의 하늘은 이곳과 다른것인가...

    • _Mk 2010.05.27 17:11 신고

      하하 누나. 샌프란 하늘이 서울이랑 많이 다르긴 해. 완전 깨끗하고 맑아..ㅋㅋ



HTML5가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현재 YouTube와 나도 자주 이용하는 동영상 서비스인 Vimeo에서 테스트 환경을 선보인 바 있다. 간단하게 HTML5의 요점을 얘기하자면 그간 Flash로만 구현이 가능했던 유기적인 멀티미디어 컨텐츠들을 Flash를 이용하지 않고 구현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ActiveX의 컨트롤이 필요한 기술적 이슈들도 HTML5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YouTube에서 HTML5를 시험적으로 운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테스트했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애플이 iPhone에서도 그랬고, 이번 iPad 발표에서도 Flash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물론 iPhone OS에서의 보안 및 안정화의 이슈가 있을 것이고, HTML5의 범용적인 실용화 단계를 바라보고 Flash 를 곧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역시 아닐까라는.

점점 모바일이 IT 서비스 산업에서도 주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시대이다. 어떤 서비스를 만들던 이제는 모바일 환경을 같이 고려해야만 하는 환경이 금방 정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한 시장의 흐름에 HTML5 는 현존하는 여러 기술적 이슈들에 대해 매우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HTML5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한다.
http://mindb.tistory.com/312
http://mindb.tistory.com/313


el.
  1. 49 2010.01.31 19:42 신고

    웃;;; html이 복잡해 지겠군;;
    adobe에서 그렇지 않아도 말이 나왔다고 하던데
    flash 사용이 안되는거에 대해;;;

    • _Mk 2010.01.31 21:44 신고

      역시나 누구나 예상했겠지만 스티브 잡스는 HTML5를 염두해 두고 있었네. 기사 떴어. ㅋㅋ http://bit.ly/aZsshz

  2. vf2416 2010.08.23 21:00 신고

    http://pann.nate.com/b202475928 HTML5는 먹는거니? 담당 공무원의 대갈통 속엔 ie뿐인데? ㅋㅋ


이런.. 지금껏 티스토리 아이폰 app이 있는걸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다운받았다. 확실히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왠만한 소셜활동은 아이폰 application으로 하는게 편해져서 개인 블록을 생각보다 많이 체크하지 못하던 터였는데, app을 통해서 사용 빈도가 많아지리라 기대해본다. 일단 트위팅 하듯이 블록 댓글 체크도 가능해졌으니.. 잠깐 사용해 본 바로는 포스팅 입력시 화면 로테이션을 지원하지 않는게 좀 불편하다만.. 일단 app이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 나중에 옵션 부분은 업뎃되리라 믿는다.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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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12.14 20:58 신고

    요거 어디선가 선전에서도 본거 같은데;;
    건 티옴니아였나??

    암튼 오랜만에 포스팅 반가움!!

    • _Mk 2009.12.15 09:26 신고

      CF도 있어? 아.. 단말기 CF에 있었나보네.
      그나저나 모임 잘했나보네. 동영상 봤소. 부럽소!


이제서야 집 꾸미기를 거의 끝냈다. IKEA에서 집을 꾸미기 위해 산 물건들은..
- 퀸사이즈 침대와 침대 협탁
- Bedroom에 둘 서랍장
- 책장
- TV 받침대
- 책상
- 바 의자
- 각종 조명 및 소품들

대략 이정도?
대략 이정도라지만, 사실 이거 다 집까지 가져오느라 고생 정말 많이 했다. 돈도 많이 쓰고.. IKEA 제품들은 저렴하고 다양하면서도 디자인이 괜찮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직접 사와서 조립해야하고, 조립 하나 잘못하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이번에 가구 6개정도를 조립하다 보니 이젠 IKEA 조립 전문가가 다 된듯 싶다.

살 가구가 많다 보니 수량이 좀 많은데, 이걸 배송 신청을 하게 되면 돈이 좀 많이 들어간다. 이럴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참 좋은 것 중에 하나가 zipcar가 어디든지 주차되어 있다는 것. 아이폰 zipcar 어플로 간단하게 예약하고 주변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차종도 워낙 다양해서 Toyota 트럭 기종을 선택해서 IKEA로 쇼핑을 다녀올 수 있다. zipcar에 대해선 다음에 다시 소개를 함 해드리도록...

Bay Bridge 건너 Oakland쪽 Emeryville에 위치한 IKEA (map)

매장은 전부 이런식으로 인테리어가 다 되어있고, 자기가 필요한 제품들이 다른 어떤 제품들과 어울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태그를 확인하고 기록해놨다가 계산 전에 창고에서 직접 가져가면 된다.

IKEA는 동선을 잘 만들어놨다. 사람들이 마치 투어를 하듯이 동선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움직이다 보면 마침내 계산대 앞의 창고에 다다른다. 자기가 기록한 제품의 위치를 확인하고 제품을 직접 찾아서 계산을 하러 가면 된다.

스웨덴에서 온 IKEA에서 쇼핑 도중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딱 좋은 스위디시 미트볼. 정말 맛있다. 가격도 무지 저렴 >_< b

이제 물건들을 조립할 단계다. 이 단계가 참 힘이 드는 단계이지만, 하나하나 조립하면서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모든 박스에는 정말 딱 떨어지는 볼트, 못, 부품 등등이 들어 있다. 정말 하나도 모자르거나 남지도 않게 딱 맞게 들어있다. (신기) 조립 설명서를 보고 가구들을 조립한다. 보통 하나 조립하는데 많게는 3시간까지 걸리기도 하지만 완성품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뿌듯함까지...

이렇게 약 6개의 가구들을 며칠에 걸려서 조립했다. 퇴근 후에 가구 하나 조립하고 나면 새벽.. 팔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는.. 아무리 전기드라이버를 사용한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여하튼 그리하여 필요한 모든 가구들을 조립하고 세팅을 마무리 했다. 다음은 Before / After 사진들..

Before->After
거실 / 책상, 책장, TV 등이 자리잡고 있다.

Before->After

Before->After
침실 / 침대, 협탁, 서랍장을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매해서 통일감을 줬다.

Before->After

사온 조명이 좀 남아서 책장에 조명을 달아서 꾸며봤다. 만족스럽다.

이제 좀 집이 정리가 된 느낌. 한가로운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내년초에 이사를 다시 한 번 해야하는데 세팅해놓고 나니 이사 걱정이 벌써부터.. 저거 다 어떻게 옮기지...;;

el.

  1. Aaron 2009.10.25 15:37 신고

    여기도 이사한다고 난리네
    나도 죽겠다는.... 저걸 다 조립했다니 그저 박수를 보낼뿐
    그쪽 DIY제품들은 나사구멍은 잘 맞어?
    아 욕나와 여기 이 저렴한 나무조각들은 정말 답이 없는....
    그래서 비싼거 사란건가 몰라
    암튼 고생했다 ^^

    • _Mk 2009.10.26 09:45 신고

      ㅇㅇ 나사 구멍들도 아주 기가막히게 잘 맞아. ㅎㅎ
      손옹도 이제 정리좀 끝냈나?

  2. Iris 2009.10.26 09:08 신고

    Good job!!

  3. 49 2009.10.26 22:19 신고

    음? 이시하면 저거 다 뜯어야 하는거 아닌감???
    얼~ 대 공사다;;;;

    • _Mk 2009.10.28 14:43 신고

      아니지. 그냥 보통 이사하듯이 가구 옮기는거지..

  4. mstellar 2009.10.29 02:26 신고

    ㅎㅎㅎ 이집도 이사했네. 여기저기 이사

  5. ANGEL 2009.10.30 02:21 신고

    오... 굿...

  6. 종종 2009.11.03 21:18 신고

    진짜 대단해 대단해

  7. 라온 2009.11.09 18:21 신고

    오홋 멋지다~ 조명 분위기 좋은데.. 인테리어 잘했네
    잘지내고 있지? 미국간지 벌써 몇개월이냐..
    근데 옆에 사진에 있는 여자분은 누구?
    간만에 와서 소식을 못들었나 -.-a 나만 뒷북인지 ㅋ

    • _Mk 2009.11.11 22:55 신고

      저 조명은 나도 마음에 들어. 남은 조명 가지구 꾸며본건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어. ㅎㅎ

  8. sound4u 2009.11.09 20:17 신고

    이사할때는 다 분해해서 (나사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
    싣고, 나중에 다시 조립하면 되요! 그러면 이사할때 옮길 물건의 부피도 작고 그래서 좋아요. 하긴; 나중에 다시 조립할라면 좀 귀찮긴 하겠지만. 저거 통째로 나르면 부서질 수도 있고 그래서 조심해야지요.

    • _Mk 2009.11.11 22:57 신고

      이게.. 사람들이 IKEA 가구들은 한번 조립했던거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하면 약해진다고 해서. 지금 그냥 그대로 옮길려고 생각중이에요..흐흐. 사실 조립할때도 느낀게 '이거 다시 분해하면 정말 이음새가 넓어지겠다'싶더라구요. 최대한 그대로 옮겨볼려구요.

  9. 마녀 2009.11.23 18:34 신고

    이야...펜트하우스로 이사까지 가면..이야~
    넘 럭셔리하삼 ㅎㅎㅎ

  10. 마녀 2009.11.23 18:36 신고

    수천불 들어갈만 하네요..IKEA 은근 비싸던데...
    저렴하긴...이런 부르쥬아~ㅋ

  11. yujin 2009.11.27 14:13 신고

    간만에 들어와보니 볼 게 많네. ^^
    하느라 힘들었겠다. 저 책장 마음에 들어.
    역시 오빠는 센스있는 남자야 ㅋㅋㅋ

    • _Mk 2009.12.01 15:32 신고

      하하 고마워~ 저 책장은 나도 마음에 들어. :)

지난주에 아이폰 포토용 어플리케이션 몇개를 설치해서 돌아다니면서 사진들 좀 찍었는데, 퀄리티가 아주 만족스럽다. 사진을 자꾸 찍게 되더라는..
지난 금,토 이틀 동안 길에서 찍은 iPhone 사진들이다.






+ 더 많은 사진들 >>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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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1 01:10 신고

    그닥 모르겠네요. . .화질은. . .후보정손질과 비네팅해주신것으로 보아선. .
    감안하고 보면. 왠만한 우리 국산 시중의 핸드폰 화질보단 그닥. . . 비슷하면 비슷했지 더해보이진 않는군요. .. 아이폰 어차피 카메라로 쓸건 아니기에. .
    출시되길 두근 두근 + _+

    • _Mk 2009.08.11 12:32 신고

      아.. 이 포스팅은 아이폰의 사진 퀄리티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이폰에서 쓸 수 있는 Toy Camera, Lomo app, Quad Camera app에 대한 퀄리티를 얘기한 겁니다. 이 사진들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찍었기 때문에 포토샵에서 따로 후보정은 하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손쉽게 다양한 이펙트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한건데 이전의 어플리케이션 소개글과 연속으로 쓰다보니 충분한 설명이 없어서 잘못 이해할수도 있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2. 라온 2009.08.11 21:48 신고

    미누야~~ 잘 지내고 이써?? 어우어우 이젠 얼굴도 기억이 안나 ㅋㅋ
    어여 한국에 들어오삼 맛집탐방 함께 해야징!!! ^^ 점점 멤버도 줄고;;;
    글구 들어올때 멋진 훈남 보쌈 좀 해와~ 뭔말인지 알지? ㅋ

    • _Mk 2009.08.11 23:45 신고

      하하 멤버는 항상 그대로지 않아? 4인방?
      보쌈먹구싶다... 들어가면 함 보자구~

    • 49 2009.08.20 01:42 신고

      이젠 맛집탐방 3인방으로 변경됐음;;;

    • aaron 2009.08.20 18:24 신고

      어 내얘기하는거임.. ㅋㅋㅋ

  3. sound4u 2009.08.12 13:21 신고

    우와! 되게 멋있는데요!!
    ㅎㅎㅎ 같은 미국사는데 내 핸드폰으로는 저렇게 멋있는 사진 못 찍을거 같군요.
    (역시 우리 동네는; 시골)
    로모로 찍은 사진같은 느낌이 나서 보기 좋네요.

    • _Mk 2009.08.12 18:47 신고

      하하. 그 동네는 정적인 사진들이 많이 나올 수 있잖아요. :) 기대하지 않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네요. 재밌어요.

  4. aaron 2009.08.20 18:27 신고

    이 어플 리뷰를 본거 같은데... 아이폰이 아니다보니 그냥 흠~ 그러고 넘겼는데 필터가 무척 다양하고 생각보다 엄청잘만든 어플이구만. 터치쓰면서 터치에서 블그질할때 사진올리는거 해보곤 이거 사진만 찍히면 대박이겠는데? 했던 격이나... 내가 유일하게 아이폰을 부러워하는건 정말 이 포토기능이라는... 터치에 모바일 카메라만 달려있었어두 아이폰은 절대 부러워하지 않았을거얌!!! 절대루!!! 정말루!!! ㅋㅋㅋ

    • _Mk 2009.08.23 22:35 신고

      아이팟 터치 3세대는 카메라가 탑재될꺼라는 루머가 있음. 아마도?

아이폰을 이용한 이후로 사진 어플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는데, 그 중 정말 강력추천할 수 있는 어플 몇 개를 소개해본다. 아이팟 터치에서도 Photogene와 Lomo 어플리케이션은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판단된다. 기존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불러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Photo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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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니는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불러서 편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을 위한 미니 포토샵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이 괜찮은 편이다. 간단한 편집 작업은 터치 UI를 이용하여 가볍게 끝마칠 수 있다.

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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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이 어플은 저장되어있는 사진을 로모 분위기로 바꿔준다.

Quad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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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물건이다. 분할 촬영을 해주는 어플인데, 사진 스타일, 해상도. 분할 화면 갯수 및 연속 촬영 시간 조절 등 꼭 필요한 옵션들을 내장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어플이다.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Toy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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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물건이다. 찍은 사진을 다양한 필터링을 통해 특이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탈바꿈 시켜준다. 랜덤 필터 모드가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어떤 아웃풋이 나오게 될지 예상할 수 없어서 사진찍는게 더 재미있어진다.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el.
  1. bkzzang 2009.08.08 12:49 신고

    사용기 보니 더 땡기는구료..

  2. 엘렌 2009.08.12 00:48 신고

    아이폰을 기다려야할지
    걍 터치를 사야할지
    로모어플 써보고 싶네요~

    • _Mk 2009.08.12 09:55 신고

      터치 3세대에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루머가 있던데. 기대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아 그리고 저 엘렌님한테 물어볼꺼 있는데..
      음. 엘렌님 방명록에 남겨놓을께요.

  3. matrim 2009.12.05 22:01 신고

    아이폰 구입하고 나서 사진찍어보니 꽤 결과물이 좋더라구요..
    여기저기서 Toy Camera 이야기를 듣고 리뷰 보러 들어왔다가..
    심한 뽐뿌 받고 갑니다. ㅋㅋ
    혹시 사용해보셨으면 결과물도 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_Mk 2009.12.06 19:14 신고

      http://bit.ly/TuQeh
      이 링크를 확인해보시면 될듯.
      블록에 댓글 남겨드렸습니다.


고민.. 또 고민.. 하루 동안의 고민 끝에 결국 회사 근처의 AT&T 스토어로 직행. iPhone 3GS를 구입했다. 어짜피 좀 이따 살거, 한 2달 일찍 샀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지금 쓰고 있는 회사에서 제공한 미국 번호, 핸드폰도 곧 반납해야하니 내 개인 번호가 필요하던 참이기도 했다.

사실 초기 비용이 좀 많이 들었다. 혹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공유를 좀 하자면, 일단 난 현재 SSN(Social Security Number) -한국의 주민번호와 같은 개인 번호- 가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는 상태다. 아무런 크레딧이 없는 상태에서 통신회사에 가입하고 핸드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Deposit(보증금)을 걸어야 하는데, 통상 $200에서 $1,000 사이라고 한다. 난 아이폰을 개통하기 위해 $500의 Deposit을 걸어야 했다. 그러나 이 $500은 가입 후 1년동안 월 사용 요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그에 대한 크레딧을 인정해주고 1년 이후에 고스란히 반납해준다.

이 크레딧 부분에 대해서도 작은 정보를 하나 공유하자면, AT&T에서는 월 요금 납부가 정상적이면 크레딧이 쌓이고, 추후에 SSN(Social Security Number)를 만들게 되면 이 크레딧을 내 SSN에 적용해준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 지인의 말로는 핸드폰 요금 납부로 생기는 크레딧은 개인 크레딧에 별 도움이 안된다고 한다. 오히려 혹시라도 요금 납부를 연체하게 되거나 기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오히려 크레딧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러니 후에 SSN을 발급 받아도 궂이 AT&T요금 납부하는 것과 연결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SSN을 발급 받은 후 크레딧을 가장 빨리, 확실하게 쌓는 방법은 '차를 구입하는 것'이라는 팁도 알려 줬다. 미국에서는 빚을 낸 후에 그 빚을 착실하게 갚아 나갈 때 크레딧이 많이 쌓인다고 한다.


어찌되었든, 아이폰 관련 초기 비용을 정리하면,
Deposit : $500
iPhone 3GS (16GB) : $199 + Tax
+ 액정 보호필름, 케이스
총 $788.75의 금액이 들었다. AT&T에 가기 전에 $800을 인출해서 갔었는데, 아이폰 개통하고 같이 갔던 사람들이랑 커피 한 잔 하고나니 현금은 단 몇 달러밖에 남지 않았다. 물론 $500은 1년후에 되돌려 받을 돈이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회사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본 바로는 아이폰을 사용할 때 모든 것이 만족스러우나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월 사용 요금이라고 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이번에 아이폰을 개통하고 앞으로 매월 납부해야할 금액에 대한 세부 내역이다.


첫 달에 Activation Fee가 포함되어서 $136.88을 내야 하고, 두번째 달 부터는 Tax포함 $91.68이 매달 청구된다. 적지 않은 금액이다. 하지만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수 없이 많은 장점들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불만족스럽기만 한 건 아니라고 본다.

내가 가입한 옵션은 기본 옵션으로, [기본 통화 450분(심야,주말 5000분), 문자 200건, 3G를 통한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같은 AT&T 사용자끼리는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하고, 기본 통화도 해당 월에 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1년동안 다음달로 자동 이월이 된다. 만약 내가 이번달에 기본 통화를 100분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면, 다음달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통화는 '350분+450분=800분'이 되는 것이다. 물론 같은 AT&T 사용자와의 통화는 무료이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말 동안 써보니 일단 정말 UI 부분은 아무리 칭찬을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물론 그 전부터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었으니, 모든 UI가 익숙해져 있기도 했지만, 질리지 않는 흥미로움과 지치지 않는 사용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얘기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다. 당연히 수많은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부분은 말 안해도 아실 분들은 다 알 것이다. (나 이미 '애플빠'가 된거같아...)

맥북 프로와 가족 사진 한 장

앞으로 iPhone 3GS와 함께 할 모바일 라이프가 무척 기대된다.

 el.
  1. 49 2009.07.26 19:26 신고

    형 완전히 휴대 기기가 다 apple로 바꿔 가는듯~;;;
    애플빠 인정!!!!
    근데 비싸긴 하네;;;

    • _Mk 2009.07.26 21:53 신고

      ㅇㅇ 주변 기기들이 많이 바뀌었지.
      근데 항상 나를 만족시켜줘. ㅎㅎ

  2. 아크몬드 2009.07.27 08:23 신고

    iPod Touch로 2% 부족한 모바일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_Mk 2009.07.27 16:09 신고

      요즘은 에그를 이요하면 적어도 수도권에서는 충분히 터치의 활용 가치가 클 것 같네요.

  3. Aaron 2009.07.27 18:19 신고

    어머 이거모니모니 \("0")/
    완전좋겠당!!!!!
    뭐 이쪽 괴나라에선 wi-fi 빼줄까말까
    이G랄 중이셔서들 시간이 갈수록 터치 쓰는게
    정답이란 생각으로 급선회중이라는....
    그간 이거 하니라 안보이셨구나? ㅋㅋㅋㅋ

    • _Mk 2009.07.27 18:59 신고

      왜 자꾸 안나온데. 자꾸 소문만 무성하구..
      요즘 포스팅을 좀 많이 띄엄띄엄하고 있어. ㅎㅎ

  4. 종종 2009.07.27 18:45 신고

    좋아? >_<

  5. 종종 2009.07.27 18:46 신고

    그걸로 나에게 전화 좀 걸어봐

  6. IRIS T. 2009.07.28 08:46 신고

    ^_^

  7. glzhqkr 2009.08.12 17:41 신고

    헐키 저도 석달뒤면 미국가는데 바로 SSN넘버 발급받으려구요
    학생신분으로 SSN(사회보장번호)발급이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괜히 아이폰쓸생각에 떨립니다. 참 전 서부 켈리포니아주 CC(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합니다 :)

    • _Mk 2009.08.12 18:52 신고

      아. 학생비자로 오시는건가요? 오래전에 법이 바뀌어서 학생 비자는 SSN이 발급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Job이 꼭 있어야 발급된다고 하네요), SSN이 안나오시면 일단 Deposit을 걸고 개통하시고 나중에 SSN을 연결하셔도 됩니다. 아이폰 쓰면 쓸수록 매력덩어리죠.. 입학 축하드립니다. :)


나도 이제 조금씩 익혀가는 중이다만, 파워포인트와 같이 맥 환경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Keynote라는 프로그램은 정말 물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Web 2.0 expo 에서 태우님이 Keynote 를 이용해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을 보고 '저건 파워포인트는 아닌데, 뭐지?' 하며 한참 정보를 찾아 다녔던 적이 있다.

Keynote는 무엇?

맥 OS 에서 돌아가는 프리젠테이션 전용 프로그램으로 iWork 에 포함되어있다. 파워포인트와는 달리 세련된 애니메이션 효과를 손쉽게 구현하고 다양한 템플릿 제공으로 프리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의 프리젠테이션 효과는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Keynote가 포함된 iWork 패키지가 $99 이니 가격도 훌륭한 편이다.
참고 링크 http://www.apple.com/kr/iwork/keynote/

이번에 iWork '09 버전이 나오면서 눈길을 끈 부분이 바로 Keynote remote이다. iPhone 또는 iPod Touch와 맥을 WiFi 를 통해 연동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iPod Touch를 통해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App이다. (얼마전에 iPod Touch로 PC의 미디 시퀀싱을 컨트롤하는 App를 본 적이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다양한 Apps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실로 다양하고 유용한 Apps들은 정말 애플을 좋아하게 만들 수 밖에 없게 한다.)

Keynote remote 소개 동영상

나도 아직 Keynote 를 좀 만져보는 중이라 활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09 버전을 구매해서 직접 활용해 볼 생각이다. 혹시 바로 이용이 가능하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의 정보들을 참조하시길..

:: Keynote remote 다운로드 & 리뷰
:: 무선 설정 방법
:: Keynote 사용자 모임

el.
  1. aaron 2009.01.20 17:22 신고

    얼 키노트 짱이지~ mac과함께라 그저 부러울뿐~

    • _Mk 2009.01.20 20:00 신고

      키노트 정말 괜찮은거 같아.
      계속 공부좀 해볼려구.

  2. 쌀밥 2009.02.04 17:11 신고

    맥북 사면 예전에는 Mac Remote라고 리모트 컨트롤러를 줬어요.
    요즘은 안주기래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따로 사야된다더라구요.
    근데 그 리모콘있으면 FrontRow라는 걸 사용해서 맥북을 가전 재품처럼 쓸수 있어요. (리모콘이 없는 경우에는 Apple키 + ` 키를 누르면 FrontRow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물론 방향키도 있기 때문에 파워포인트 같은걸 사용할때로 무선으로 슬라이드를 다음 장으로 넘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안쓰는데, 왜냐하면 레이져 포인터가 안달려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iPhone을 사용하는 걸보니, 왜 이걸 쓰는거지? 하는 의문이 더 드는데, 레이져 포인터도 없는데다가 무개가 너무 무겁잖아요... 저런걸 들고 어떻게 발표를 하죠???

    • _Mk 2009.02.05 13:44 신고

      글쎄 세상엔 다양한 니즈가 존재하니깐 아이폰을 통한 프리젠테이션 컨트롤을 반기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되네. 난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APP를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한 것을 이렇게 생각해. 일단 아이폰을 항상 휴대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특별히 리모트 컨트롤러를 사거나 챙기지 않고 자신의 아이폰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나름 매리트가 있을꺼 같구,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리모트 컨트롤러와는 달리 APP 업데이트를 통해서 뭔가 새로운 기능들이 꾸준히 업데이트가 가능하니 효율적이지 않을까? 레이저 포인터를 대신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올수도 있는거구. 저런걸 들고 발표하는걸 즐기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3. 쌀밥 2009.02.04 17:12 신고

    Apple 키 + ESC 군요;;;


wow!
아이폰 시연 동영상인데, 직접 구동되는걸 보니 매우 구미가 당기는군.
역시 Apple의 GUI는 대단해 보인다.
터치 스크린의 스크롤 방식과 mp3 앨범 선택 화면,
특히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포토 리사이징도 매우 신선했다.

GSM 방식으로 출시되니 국내 사용여부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들어온다면 매우 고민할 것임은 분명한듯..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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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뱀병장 2007.01.14 16:08 신고

    음... 참았다가 저거 나오면 핸폰 바꿔야겠네요.. ㅋ

  2. aaron 2007.01.14 17:12 신고

    언제는 별루래더니.. ㅋㅋㅋㅋ

    • _Mk 2007.01.14 18:58 신고

      그건. 저 환상적인 GUI를 보기 전 얘기지..
      봐봐.. 완전 맘에 들어. >_<

  3. 쫑수 2007.01.15 01:46 신고

    2008년에 CDMA 방식으로 나온다는 카더라 통신을 본적은 있는데
    과연 나올지.....

    • _Mk 2007.01.15 07:22 신고

      옷 종수군이군!
      나온다는 얘기는 듣긴했는데.
      일단 많이 팔려야겠지 ^^
      잘지내나?

  4. aaron 2007.01.15 16:38 신고

    어제 울 와이프 이거 보구 뽐뿌 300% 받았다는..
    안그래도 요즘 아내핸폰이 맛탱이가 슬슬 가고 있던데
    이건 날 위해 나온거네??? 하시더라는...ㅠ.ㅠ

    • _Mk 2007.01.15 17:00 신고

      그렇지만 안판다는거...
      국내에선 언제 쓸 수 있을지 모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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