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픈마루더블트랙의 유저모임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짧은시간동안 많은 분들을 뵜는데..
주위에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못하고 온것이 좀 후회스럽네요 ;;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들 2차 모임을 하셨나본데.. 개인적으로 다른 일이 있어서 급하게 이동하느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_<

우선 자유롭게 먹고 마시고 떠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려해주신 오픈마루와 더블트랙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런 모임이라 나름 자극도 받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정말 즐거운분들이라는 생각.
그리고 그리도 즐겁게 일을 하시니 즐거운 서비스들이 나올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
특히나 수만님의 me2day '나름 뒷이야기'들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
me2day의 향후 청사진에 대해서도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게임회사의 웹을 담당하고있기에..
오픈마루의 kayflow팀장님과도 향후 계획들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캐어오고(^^;)싶은 마음이었는데.
워낙 인기가 많으시다보니 많은 무리들 사이에서 집중 포화를 맞고 계시느라..
아쉽지만 그런 기회는 다음으로 미룰 수 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수만님이 el.을 초대하게된 스토리는..
이제 me2day에서 저를 소개하는 가장 직접적인 스토리가 되어버렸군요.. ㅜㅡ

me2day의 경우 전체 글에 대한 트래킹과 수정 및 완전 비공개 부분에 대해서 나름 의문이 있었는데.
수만님의 이야기들을 통해 모든 부분들이 해소되었다고나..
여하튼 다들 앞으로 화이팅이십니다!

ps.
1. 아. 사실 어제 모임에 참석하게 될줄을 몰라서 사진기를 못들고간게 안타깝다는.. 아쉽지만.. 폰으로..

2. 후기 안올리면 다음모임을 비밀로 한다는 '협박'때문에 후기를 올리는건 절대 아님..
3. 아차.. yahoo 분들의 귀여운 선물들.. 감사합니다. ! 다음에 꼭 불러주세요!

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1. 2007.03.29 09:51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자로 더블트랙만박님 초대로 me2day 입성!
그러나.. 입성 과정은 나름 순탄치 않았음..
만박님의 글을 보아하니..
내가 여자인줄 알고 초대를 그리 쉽게.. 아흑 ㅡㅜ

참고로.. 내 블록 우측 상단의 latest photos 의 사진들은 내가 찍은 사진들이지 내가 아니라는..;;
그리고.. 카테고리의 profile에 내 사진이 버젓이 있단 말씀!
어찌되었던.. 잠시 착각을 하셨지만서도 초대로 이어졌으니 만족~ 아하하!!

me2day.. 이것저것 만져보고 쓰다듬어보고 둘러보다보니..
매우 중독성 강할 것으로 사료됨.
몇년전 한창 온라인을 달구던 '싸이질'이 '미투질'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_< b
더블트랙님들! 서비스 정말 재밌게 만드셨삼!
대박나시길!!! (잘 되면 저도 어케.. 조직원으로. ㅋㅋ)

그나저나.. me2day의 성비 균형을 위해 여성 동지들을 많이 초대하겠다고 만박님께 약속드린바..
이행을 위하여 초대권이 생기면 바로 실천하겠음!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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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en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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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하늘 2007.03.09 03:35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남자이지만-_-;;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서비스인 것 같아 이렇게 코멘트를 남겨 봅니다^^;
    저를 초대해 주시면!!! 나머지 3명은 여자로 꼭 초대하겠습니다 ㅋㅋ
    (주변에 여자분들이 많은 관계로.. 부탁드려요^^)

    • _Mk 2007.03.09 17:07 신고

      하핫.. 이게.. me2day는 이런식이 되는군요.. ㅎㅎ
      저도 아직 초대권이 없어서 ^^;;

  2. MZX 2007.03.09 07:42 신고

    me2day 사용해보고싶은데 초대장이 있어야되는군요... 아~~
    축하드립니다.~

    • _Mk 2007.03.09 17:08 신고

      네.. ^^;
      서비스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__)

  3. 와니 2007.03.09 14:40 신고

    초대장 남게 되면 저도 제발 초대 ㅠㅠ

    • _Mk 2007.03.09 17:08 신고

      와니님~! 저도 아직 초대권이 없어요.
      초대권 발급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생기면 초대해드릴께요 ^^

  4. 49 2007.03.11 07:01 신고

    뭐야 잠깐 들어가봤는데 어찌 하는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음~ㅜ.ㅜ

  5. 엘렌 2007.03.11 22:32 신고

    저 여잔데..초대되나요? ㅎㅎ

  6. ANGEL 2007.03.15 23:15 신고

    머꼬 me2day가... 요즘 난 트렌드에 너무 떨어져~

    • _Mk 2007.03.17 02:08 신고

      흐흐 누난 혼자만의 세상을 잘 살아가고 있잖어


오늘 처음 알게 된 me2day (me2day.net)
'OO님의 me2day'라는 식으로 북마크된 URL들을 보고 '저게 뭘까?' 싶어 들어가봄.
더블트랙에서 만든 '초간단' 소셜 네트워킹 툴이라고나..

잘 몰랐는데 그간 더블트랙식 '초간단' 어법이 소수의 블로거들 사이에서 나름 유행하고 있었나보다.
처음 me2day 서비스에 대해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료를 찾아봤을때에도 나름 '초간단' 어법으로 쓰여진 글들 덕(?)에 정체를 알기위해 나름 애를 먹었다..;;
예를 들면 이런식이다. '바쁜 관계로 리뷰는 다음에'

여기서는 이 어법을 떠나서 아주 약간 detail하게 me2day를 소개해보고자...

'바쁜 블로거들를 위해 태어났다' 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me2day는 문자 그대로 매우 간단한 한,두줄의 코멘트들을 수시로 올리고, 공유하고 공감하고 태깅하며 수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링크들을 생산해낸다.
게다가 openID 를 채택하고 있다. +_+
지금은 철저하게 초대에 의해서만 사용해 볼 수 있는지라..
어쩌다 클릭하게 된 fribirdz님의 me2day를 마루타 삼아 스샷을 좀 찍어서 서비스 구조를 유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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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메인 페이지이다.
openID로 로그인하고, 지금은 초대받아야 하는데..
초대 역시 게릴라스탈;; 더블트랙에서 모범사례로 뽑고 있는... 이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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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날짜별로 간략하게 텍스트 블로깅을 남기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metoo'를 통해 자신의 공감 흔적을 남긴다.
텍스트 블로깅엔 관련 페이지로의 링크가 삽입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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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프로필 및 latest comments 및 tag 정보들이 노출되니.. 일반적인 블로깅과 다를바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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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받은' 와 '공감하는' 이란 링크를 통해 리스트를 확인한다.
물론 두 메뉴가 어떤 내용인지는 다 아시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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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리스트가 '가나다 순' , '최근 업데이트 순'으로 리스트업 된다.

뭐. 직접 해보질 못하긴 하지만.. 둘러본 결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인지는 감이 팍 온다.
새로운 '초간단' 텍스트 링크 버전의 블로깅이라.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나..

멋지삼!!

me2day에 대한 글들... -> http://search.allblog.net/?k=me2day

ps. 혹시 초대권 있으신분.. 저도 좀... 어케 안되나요? 응?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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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2007.03.06 22:53 신고

    오 이거 흥미가 가네요.
    한번 써보고 싶군요 *_*

  2. ciyne 2007.03.07 01:42 신고

    전에 같은 채널의 Ra님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ㅋ 재미있더군요..개인적으로 테터 툴즈 플러그인으로 스킨의 한부분에 저런식으로 적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일까요;;ㅋ

    • _Mk 2007.03.07 15:56 신고

      태터 플러그인으로 커스트마이즈하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물론 쉬워보이진 않지만 ^^;

  3. 2007.03.08 04:41

    비밀댓글입니다

  4. 만박 2007.03.08 05:05 신고

    초대권 보내드릴게요.
    이름
    오픈아이디
    이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sumanpark at doubletrack.net

    • _Mk 2007.03.08 20:19 신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초대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5. Draco 2007.03.11 10:41 신고

    어휴...이거 작년봄에 생각했던 아이디어와 많이 비슷한거군요. 계획서에는 "Simple Syntax Social Sharing : S4"이라고 억지 제목 붙였었지요.... 그때 웹서비스 기획 좀 하신 분에게 말했다가 실용성없고, 개념 복잡하고, 수익성 없다면서 완전히 구박만 먹었었는데...;;; 역시 아이디어만 가지고 충분한 시도를 안하면 아무 소용없다는걸 교훈으로 얻게 됩니다. T_T

    • _Mk 2007.03.11 18:40 신고

      그렇죠.. 누구나 다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라도 누가 먼저 실행하느냐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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