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샌프란시스코 한인 트위터러 모임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아니 형님, 누님들과의 나파 트립으로 하루를 보냈다.

나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한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와인 농장의 메카라고 볼 수 있다. 유명한 와이너리들을 한꺼번에 들릴 수 있고, 풍경도 좋아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종종 들리긴 했지만, 이번엔 '전문가'의 가이드로 알짜배기 와이너리들만 쌈빡하게 돌아보며 Tasting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타지 생활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 역시 행운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트위터 화이팅이야. ㅋ)

이번에 건진 사진들도 나름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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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12.29 20:02 신고

    와우~
    트위터 모임이라~

    괜찮은 아가씨 있음 나좀 소개좀?

    • _Mk 2009.12.30 11:23 신고

      이봐 당신 뉴질랜드 놀러 갔다며?! 이사람 팔자 좋아. 부러워.

  2. Aaron 2009.12.31 01:50 신고

    그래 트윗은 일단 멀리 살고봐야행 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냈으니 다행이고 오늘로 여긴 지랄(가카덕분에)맞은 한 해 쫑낸다. 난 몇일전까지 죽다 살았공... 암튼 멀리서라도 해피뉴이어야. 시간이 갈수록 얼굴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웠다궁 ㅋㅋ 정확히 내/년/에 /보/자 ^^

    • _Mk 2010.01.04 18:27 신고

      손옹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이사간 사무실은 괜찮나? 다닐만 해요?

  3. 종종 2010.01.02 05:44 신고

    역시 문어발 마당발
    이제 글로벌 문어발 마당발

    • _Mk 2010.01.04 18:27 신고

      되게 나쁘게 들린다. ㅋㅋㅋ
      종종도 새해 복 많이!

  4. ANGEL 2010.01.07 18:27 신고

    설마... 혼자서 삼각대 놓고 찍은건 아니겠지...
    겨울 옷이지만 운동 좀 한 느낌이 나네...

    • _Mk 2010.01.08 15:55 신고

      ㅎㅎㅎ 아냐. 딴사람이 찍어준거야. :)
      운동...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말야.

  5. 나쁜요자 2010.01.11 23:47 신고

    이런걸 나 없이 다녀오다니 흥-!

    • _Mk 2010.01.12 15:40 신고

      빨빨거리면서 주말마다 와이너리 탐험 다녔던 녀석이 무슨소리야.. ㅋㅋ

  6. 마녀 2010.01.19 21:58 신고

    아니...우리랑 갔던 건 안올리고...쳇


지난 주 주말에 다녀왔던 Napa 와이너리들.
Napa는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수 없이 많은 포도 농장과 와이너리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몇일씩 코스 여행을 가기도 한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무척 가까운 거리라 주말을 이용해서 가볍게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엔 정말 오랜만의 주말 나들이라 나름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기분 전환이 될 수 있었다.



처음 들렸던 Domaine Carneros. 와인 맛의 경우 내가 전문적으로 즐기는 수준은 아니다 보니 그저 취향에 맛는구나 아니구나 정도이기 때문에 이번 나들이의 목적은 와인 테스팅보다는 풍경을 즐기기 위한 목적이 컸다. Domaine Carneros는 고풍스러운 건물과 잘 정돈된 주변 환경들이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누구나 이 배경이라면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두번째 들린 이 곳은 Robert Mondavi Winery. 입구에서부터 마치 오래된 성당 같은 느낌의 이곳은 큰 정원이 딸린 영화속의 집 같은 느낌이었다.


"우리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세번째 와이너리를 가기 전에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들른 햄버거집. Taylor's 라고 유명한 햄버거집이라고 한다. 여기가 이른바 본점이라고 하는데, 그냥 치즈버거를 시켰는데 역시나 "방금"들은 소문대로 맛은 특별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들렸던 Beringer Vineyards. 이곳에서도 간단하게 와인을 한 잔 하면 좋을듯 했으나, 시간이 좀 늦었던 관계로 생략.

1박2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도 있다고 하는데, 다음엔 친구들과 함께 그런 프로그램을 참여해봐도 좋을 것 같다. 특히나 그냥 하루를 보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것 같은 곳이니 말이다.

아울러 이번 나들이에 초대해주신 "절친"부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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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종 2008.10.13 18:02 신고

    정말 이런 곳.. 나도 가고싶다.
    미누가 잘생겨지는 이유가 있었어..

    • _Mk 2008.10.13 18:31 신고

      헉... 종종.. 뭐야.. 사람들 돌던지겠다..;;

  2. 49 2008.10.13 21:40 신고

    나도 저기 가면 잘 생겨지는겨??
    요새 스트레스로 술,담배만 늘었는데~~

    • _Mk 2008.10.14 19:41 신고

      요새 왜일케 고민이 많은겨!
      어여 방황을 끝내라구.

  3. mstellar 2008.10.13 23:09 신고

    이거이 완전 부럽쟈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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