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7]

지금 같은시간에 비슷한 또는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막상 그걸 직접 느끼게 되면 기분이 묘하다.
내부 환경의 차이로 누군가 그걸 먼저 시작했을때.
그 대상이 같은 일에 대함이라면 왠지 모를 질투가 생기고..
그게 경쟁의 대상이라면 질투를 넘어선 부러움과 자기무능을 탓하게 된다.
내 기분이 지금 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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