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읽고/듣고/쓰고
음악은 색깔을 몰라
_Mk
2010. 1. 21. 15:54
윤미래의 검은 행복. 새삼 가사가 귀에 들어온다.
잠깐 잠깐 잊고 살긴 하지만 문득 그녀의 음악을 듣게 될 때마다 '아.. 그렇지. 윤미래. 최고지.'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수. 윤미래의 음악성과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색이 주는 매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
10여년 전부터 그녀는 내 우상이었다.
잠깐 잠깐 잊고 살긴 하지만 문득 그녀의 음악을 듣게 될 때마다 '아.. 그렇지. 윤미래. 최고지.'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수. 윤미래의 음악성과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색이 주는 매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
10여년 전부터 그녀는 내 우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