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읽고/듣고/쓰고 설득을 하자... _Mk 2004. 2. 18. 17:27 산지는 벌써 한달이 넘었지만.오늘부터 읽어보려구 한다.한달전에 5권의 책을 샀는데..그중 지금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던 중이었는데..급선회!!!이 책을 먼저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상당히 어이없게 만드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 위에 어떤 사람을 위해.이책을 읽으면서 분석을 좀 해야할 듯 싶다.그사람을 반드시 설득시켜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싸움과 타협중 갈등하던차에..'설득'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한것이다. 아... 잘 될 수 있을것인가..! 설득을 하자.. 설득을...으... ! 홍보문구처럼 감탄이 절로 나기를...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