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말 수없이 많은 표현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중에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자아를 노출시키는 것일 뿐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순간순간 노출시키는 표현의 자아들이 진심이라면 그렇다.
하지만 그러한 진실한 자아는 결국 하나다.
가식은 벗어버린다.
그리고 진실한 자아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나의 진실한 자아를 표출한다.
당신은 지금 가식을 입구있는가..
아님 벗구있는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켄슈타인되다..  (0) 2003.12.29
게으름은 시간도둑  (0) 2003.12.29
Happy Christmas & New Year~!  (0) 2003.12.24
스스로 가두지 않기..  (0) 2003.12.18
Laputa memories  (0) 2003.1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