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루 집에있는 머리 다듬는 도구로 머리를 건드렸다가..
오른쪽 뒷머리를 완전 파먹어 버렸다.
미쳤지..
식은땀이 주르륵..
아...흑.. ㅜㅠ
망했어 망했어.. ㅜㅠ
짧은머리는 안어울릴텐데..
그렇다고 모자가 어울려?
망했어 망했어.. ㅜㅠ

el.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도착!!  (8) 2007.11.05
Christmas is coming  (2) 2007.10.31
Name Variation  (12) 2007.10.26
고마운 사람들  (4) 2007.10.24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기..  (16) 2007.10.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