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고 비가오는 우기가 벌써 끝난건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주부터 갑자기 더워졌다. 초여름 날씨처럼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따듯하고 가끔은 더울정도.
한국 돌아가는 일정을 확정해서 어제 비행기 티케팅 날짜를 변경했다. 이제 한달후면 서울을 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보련다. 이번엔 뭐가 일케 힘든지.. 언능 가구싶어...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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