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향찬란'이 아니라 '휘황찬란'이었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District 9 을 보고 완전 블록버스터 꿈을 꾸다.. 제목 그대로.. 어제 자기전에 District 9을 봤는데.. 꿈이 진짜 휘황찬란(輝煌燦爛). 게다가 잠깐 깼다가 다시 잤는데 이어지는 꿈까지.. 군대가 나를 쫒아오는데 도망치면서 싸우느라 간밤이 진짜 피곤했음. 지상전, 공중전, 지하전까지 다 치뤘음.. 근데 도망가는 와중에 성룡형님이 날 도와주는 인물로 출연하셨음!! \(´ ∇`)ノ e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