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Wii를 즐기는 그녀 회사 휴게실에서. Wii로 복싱을 즐기는 옆자리 아줌마. 근데.. 저거이 폼은 추억의 '용녀~!' 인데.. 결국 K.O 승을 거두었다는.. +_+ 대단하십니다!! ps. 프리미어 깔기 귀찮아서 오지명 아저씨의 목소리 더빙을 못했네.. el. 더보기 길드워라... [2005/05/15] 요즘 내 생활의 키워드.. 회사, 일 (뮤온라인 리뉴얼, 썬온라인 웹), 외화 시리즈 '24' (요즘은 잭 바우어가 살짝 짜증남..--) 그리구.. 길드워.. 요즘은 일주일의 90%는 회사에서 지내는 중이다. 프로젝트 런칭이랑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이 겹치는 바람에.. 더 busy mode.. 그리고.. 요즘 쉴때마다 푹 빠져서 플레이 하는 '길드워' 경쟁사 게임이라는 거부감은 없다..--; 일단 게임이 재미있으면 하는것.. 사실 MMORPG에 중독되거나.. 즐긴적은 없었다. 물론 길드워두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노가다성 렙 키우기 게임이랑은 확실히 차별화 되구 있다. 미션 미션마다 마치 영화의 스토리가 흘러가는 듯한 컨셉과.. 정말 협동 없이는 진행할 수 없는 미션 파티.. 나.. 더보기 SUN Online [2005/03/29] SUN Online.... 웹젠의 야심적인 차기작이다.. 요즘 SUN TF 파견중이다. 이놈이 잘 나와야... 앞으루 재밌는 일들이 많을텐데... 여하튼.. 요즘 TF 파견덕분에.. 동시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오랜만이군... >_ 더보기 게임으로 모여들다.. [2003/11/29] 참 희얀한 일이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같이 일하던 사람들.. 그리고 IT에서 알아온 사람들 중 대부분이 지금 게임회사로 옮겨있다. 나두 그렇구.. 아니.. 어찌보면 희얀한 일이 아닐수 밖에.. 지금 IT산업의 선두주자가 게임이니.. 어제, 그제.. 간만에 이틀 연달아 술을 마셨다. 다들 전직장 동료, 옛날 동종업계 모임등에서 만나서 지금은 절친한 사이가 된 사람들.. 근데.. 이틀동안 만났던 사람들이 거의 게임회사에 있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우스웠다. 덕분에 정보공유나 이런저런 의견 교환들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일이고.. 그러고보면 요즘 평생직장의 개념은 찾아보기 힘들다. 적어도 내 주변에서는.. IT에서는 이미 평생직장이란게 의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