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2]

4월은 프로젝트땜시 야근이며, 휴일근무가 많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페이지를 커스트마이즈중..
이것 저것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먹을 시간이...


매봉역 근처에 있는 기사식당.
이곳은 갈치조림이 정말 맛있는 곳이다.
저번에도 여기서 밥 2공기를 순식간에.


이집의 정말 자랑거리들이지..
성심껏 모시는건 잘 모르겠지만..
맛 하나는 인정!


갈치조림 2개, 고등어 조림 2개..
갈치조림은 갈치가 맛있고.. 고등어 조림은 조림 국물이 맛있다.
갈치조림에선 갈치를 한마리씩 꺼내서 발라먹고..
고등어 조림은 밥에 조림국물을 한껏 비벼서 먹다보면 금방 한 공기가 비워진다. >_<
역시나.. 오늘두 한공기 반을 먹어버렸다.. >_<
앞에서 맛있게 먹구 있는 우석씨와 용덕씨.

이제.. 집에가야지...

휴일근무수당 신청하는거 잊지말구!

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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