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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

나카시마 미카의 Legend 나카시마 미카의 Legend.. 이번에 구입한 나카시마 미카의 베스트 앨범 수록곡 중에 하나다. 원래 어떤 앨범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구.. 집에서 미카의 베스트 앨범을 틀어놓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 Legend가 흘러나오는 동안은.. 아무것도 읽을수가 없었다.. 몽환적이면서.. 내가 항상 꿈속에서 보아왔던 환상들을 봤기 때문이다... 너무 마음에 드는 곡.. 나카시마 미카의 Legend mins. (Play 버튼을 클릭하세요) 淡いオレンジの髪揺らいで 아와이오렌지노카미유라이데 (희미한오렌지색머리카락이흔들려) 遠く君が見えた気がして 토오쿠키미가미에타키가시테 (멀리서당신이보인듯한기분이들어서) 辺り見回すけれど 知ってる 아타리미마와스케레도싯테루 (근처를둘러보지만 알고있어요) ここに居る筈も無い事は 코코니이루하즈모.. 더보기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 (偶然にも最惡な少年, 2003) '나나'이후로 나카시마 미카의 히스토리를 살펴보게 됐는데. 그녀의 '나나' 전 작품인 '우연하게도 최악의 소년'이라는 영화에 호기심이 생겼다. 우선 제목부터가 맘에 들었던.. 감독은 재일교포인 한국인이었구.. 이것저것.. 호기심 만땅이었다. 오늘 저녁에 찾아서 다운받아서 바로 띄엄띄엄이긴 했지만... 다 봤다. 우선 영화가 정말 특이했다는것. 그리고.. 재미 보다는 상황상황에 대한 위트를 즐길 수 있었고, 나카시마 미카의 '나나'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점.. 그게 이 영화의 매력이었다. 영화는 재일 한국인인 카네시로가 죽은 그의 누나의 시체를 가지고 한국땅을 밟기 위해 펼쳐지는 많이 황당스러운 여정을 그리고 있다. 물론 그 안에 여러가지 사회적 이슈들을 품으려 하고 있으나.. 개인.. 더보기
'나나'의 나카시마 미카 나나의 미카가 무비위크에 있었군.. 종종이 나나 포스트를 보구 전해줬다. 은근 매력있다. 83년생이군.. 요즘은 80년대생들이 꽉 잡구 있는거야. >_< 알고보니 눈의꽃 원곡두 이친구 노래였군... mins. Photo Gallery에서 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