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척이나 기분좋은 꿈을 꾸었다. 계속 이어서 꿈을 꾸고 싶다. (달콤행~) 2008-04-03 10:26:53
  • 한해 두해 흘러가면서 조금씩 시니컬해져가는 내 모습이 낯설다. 난 시니컬한게 세상에서 제일 싫었는데... (여유을잃어가는건가) 2008-04-03 17:15:27

이 글은 enlog님의 2008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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