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SUN 사업부 웹팀과 술한잔.. [2006.06.21] 사실 이틀후에 전사 웹팀 조인트 워크샵에서 죽어라(?) 마시겠지만.. 오늘은.. 퇴근시간 가까울때에 SUN 사업부 웹팀과 회의를 하다가.. 비오는날엔.. 파전에 동동주라는 공식을 위해.. 갑작스럽게 술자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1차에서 끝낸다는 소기의 목표도 달성했구... 재밌었구.. 술도 조금 마셨구.. ㅋ 종종 이정도의 술자리는 언제나 OK 라구요~ el. 이날 찍은 사진 더 보기 ▶ 더보기 기획파트 술자리.. [2006.06.08] 사실 이번엔 지난번 파트 회식때 남아서 키핑해두었던 데킬라를 소비하러 가는 날이었다. 그런데.. 비가 보슬보슬 오는지라.. 보슬보슬은 아니구나.. 어디선가 고질라라두 나올듯한 분위기였으니.. 비오는날 누구나 생각나는 파전에 동동주로 바뀌었구.. 몇명이서 가려던 것두.. 종종은 일이있어서 빠지구 나머지 파트 모두가 참여하게 되었다. 메뉴는 동동주, 김치전, 두부김치.. 사실 안주는 김치전과 두부김치 뿐이었는데.. 동동주는 7,8 주전자 (주전자라구 해야하나?) 정도는 마셔댄것 같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동동주가 취하면 정말 골치아픈 술이다.. 마실땐 달짝찌근하니 좋은데.. 이게.. 다음날.. 정말 쥐약이란 말이지.. 머리가 엄청 아프구.. 하지만.. 그렇다. 마실땐 참 좋다는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