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와 겐이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 고잉 (easy going) 찌니의 소개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이지 고잉 (easy going)은 특별하다.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로 시작하는 '야마가와 겐이치'의 이지 고잉은 자기 개발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가지 'ToDo List'에 대해서 '그럴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열정과 노력과 실천을 강조하는 여타 자기 개발 서적과 달리, '야마가와 겐이치'의 이지 고잉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말 것을 말하고 있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이책의 본문의 내용들을 조금 옮겨보고자 한다. 아마도 이 책이 자신에게 맞을지는 지금 공유해드리는 내용들을 보면 금방 파악이 가능할 것이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거야" 때로는 책임 회피가 아닌 대충한다는게 아닌 '정도에 알맞다'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