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군과 시작하는 명랑한 2008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iPod Touch !! 작년에 iPhone이 출시될때 미국에서 iPhone을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좀 더 가격도 다운되고 버그들도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생각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꾿꾿하게 버티어왔었는데, 결국 손옹의 블로그에서 연일 이어지는 iPod Touch의 비주얼들을 감당할 수 없어 옴팡지게 질러버렸다. >_< iPod Touch ! Coex a# shop에서 고민할것도 없이 냉큼 사와버렸지만 사실 스토어에 가는동안 나름 고민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과연 내가 iPod Touch를 무슨 용도로 쓸 수 있을 것이며,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iPod Touch가 채워줄 수 있을까 등등. 그러나 결국 60% 비주얼과 30% 기능, 10% 자기최면으로 인하여 질러버렸으니.. iPod Touch로 이것저것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