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회의를 끝내고 잠시 커피와 담소를 나누면서 사람들과 얘기되었던 프로세스..
일명 '극단적 탈(脫) 독수공방 프로세스'
물론 남성 버전이다..
핵심은 결국 '신장(height)'이라는..;
본 프로세스에 의거 '무한루프'가 발생하는 대한민국 남성들.. 힘내시길.. (-시다 로 끝내야 하나? --;)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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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일
새로 도착한 메일 표시 > 새로운 메일 리스트 > 안읽은 메일 처리 (전체 선택 삭제)

네이트
새로 도착한 메일 표시 > 안읽은 메일 처리 (전체 선택 삭제)

매우 작은 차이이지만 사용자가 매일 사용하면서 느끼는 차이는 매우 큼
서비스의 이노베이션은 매우 작은 프로세스의 개선으로부터 접근할 수 있음

el.



마가링(mar.gar.in)FAQ 내용중 좋은 내용이 있어 좀 퍼왔습니다.
집단지성(대중의 지혜)에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중에 하나인 태킹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블로그나 게시판에 도입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자신의 포스트에 대한 태킹을 어떤식으로 달아야 할지 귀찮아하거나 막막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듯 싶구요..
마가린의 FAQ의 다음 글들이 나름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el.

* 학술적으로 좋은 태그의 조건

  • 다양한 면을 커버한다(High coverage of multiple facets)
  • 인기가 많은 단어(High popularity)
  • 적은 노력으로 붙일 수 있는 단어(Least-effort)
  • 일관성(Uniformity)
  • 다른 사람들도 사용하는 태그(Exclusion of certain types of tags)

    * 태킹의 사고 프로세스

    1) 이 웹페이지의 소스는 무엇인가?: 블로그, 신문기사, 쇼핑몰, 커뮤니티
    2) 더 구체적인 소스, 또는 소유자는 누구인가?: xx일보, 태우, 다음
    3) 이 웹페이지를 어떤 카테고리에 분류할 수 있을까?: 동영상, 산문, 유머, 자동차
    4) 이 웹페이지를 어떤 서브 카테고리에 분류할 수 있을가?: 웃긴동영상, 광고동영상,
    5) 이 웹페이지 내용은 무엇인가?: 키워드
    6) 이 웹페이지에서 무엇이 연상되는가?
    7) 이 웹페이지에서 누가 연상되는가? 관련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언급되었는가?
    8) 어떤 느낌이 드는가?: 추천? 비추?
    9) 이 웹페이지의 정보로 무엇을 할 것인가?: 스크랩하기, 블로그에쓰기, 읽어보기, 알리기, 프린트하기, 이메일에첨부하기, 경쟁사분석, 내가댓글단블로그

    * 참고) 딜리셔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태그의 예

    1. 무엇에 관한 것인지
    2. 어떤 종류인지: blog, article
    3. 해당 URL의 주인
    4. 카테고리
    5. 느낌이나 특성: funny, stupid
    6. 자신과의 관련: mycomments
    7. 이 URL로 해야할 일: toread, jobsearch


    출처 : http://mar.gar.in/faq#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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